jparker RE DEL
(2011/07/04 11:14)
힙합 퀸 다예가 참으로 귀엽네요.^^
동영상 보고 있으니 저희 집 막내딸이 동요 들으며 춤아닌 몸짓하던게 생각납니다. (^__^)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도아 DEL
(2011/07/06 12:11)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어릴 때가 더 예쁘더군요. 크면 말썽이 더 심해지고 말을 안들어서.

오드리햇반 RE DEL
(2011/07/04 13:57)
귀여운 딸을 두셔서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시겠네요.
제가 동영상 보면서도 흐뭇한데....ㅎㅎ

오드리햇반 RE DEL
(2011/07/04 13:58)
제가 동영상을 보면서도 흐뭇한데..
예쁜 딸을 찍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을 듯하네요.
도아 DEL
(2011/07/06 12:12)
감사합니다. 모든 부모는 팔불출이니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