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ppa RE DEL
(2011/02/17 11:25)
또 거슬리는 것 중의 하나는 선팔했으니 맞팔바랍니다~라는 멘션들입니다. 제 경우엔 특별한 하자(홍보성,수꼴 등)가 없는 이상은 맞팔에 응하고는 합니다만.. 위에 말씀하신 잘못된 맞팔 문화때문이겠죠..
암튼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도아 DEL
(2011/02/25 17:28)
예. 잘못된 인식이 잘못된 문화를 만든 대표적인 예인 것 같습니다.

정암 RE DEL
(2011/02/17 12:54)
저도 트위터에 입문할때 맞팔율 계산기를 활용햇지요..도미노 파장으로 순식간에 수천명이 되기도 햇구요... 저도 시간나는데로 관리를 하려하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도아 DEL
(2011/02/25 17:29)
계산기를 이용하면 팔로를 늘리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다만 그렇게 늘린 팔로가 별 의미가 없으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SCV RE DEL
(2011/02/17 14:36)
애초에 팔로잉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건 순전히 본인 마음인데 강요하는사람은 대체...(...)
아직까지 맞팔 강요 맨션은 받지 못했지만, 팔로잉 수를 100명 내외로 조절중이라 만나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이상한/성향에 안맞는 사람은 수시로 정리하는 편이라...

그건 그렇고, 저는 그냥 숫자에 신경 안쓰고 제 편한대로 운영해야겠습니다... ㅡㅡ;;
도아 DEL
(2011/02/25 17:30)
100명 정도가 딱 아기자기하게 놀 수 있는 수입니다. 200을 넘어가면 정신이 없어지고 저처럼 만을 넘으면 보이는 것만 읽게 됩니다.

레인레테 RE DEL
(2011/02/17 19:41)
결국 트위터의 영향력이란 어떻게 보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크게 퍼져나갈 수 있느냐에 달려있는거군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서로 소통하는 방법에 따라서 그 숫자가 차이나고, 이를 실감나게 김연아와 이외수의 트위터로 비교해주신 글 잘 봤습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도아 DEL
(2011/02/25 17:31)
그렇죠. 아무리 팔로가 많아도 글이 좋지 않으면 당연히 퍼지는 것은 없다고 봐야겠죠.

넓은바다 RE DEL
(2011/02/19 00:03)
저도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것을 배우네요. 제가 글을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주로 팔로잉만 합니다.
도아 DEL
(2011/02/25 17:37)
정보채널로 활용하는 분들도 많고 또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각자의 재량이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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