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글이 잘 안올라와서 무슨일이 있으셨던건 아닌가
살짝 걱정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글이 하나 더 포스팅 됬네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항상 도아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살짝 걱정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글이 하나 더 포스팅 됬네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항상 도아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도아 DEL
(2011/01/06 11:57)지난 년말에 몸살로 알아 누워 1월 2일날 정신 차리고 다른 일때문에 바쁘다 보니 글을 못올렸습니다. 대신에 어제만 3개를 올렸습니다.
(2011/01/05 16: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