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이 RE DEL
(2010/10/10 08:2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탈옥하지 않고 정식버전 나오면 그 때 4.2로 넘어갈까 하네요
마지막 부분에 ㄹ 자가 더 붙어 오타가 났네영 ㅇㅅㅇ
도아 DEL
(2010/10/11 09:34)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SBSettings이 아니라면 저도 굳이 탈옥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게 무척 편하거든요. 그리고 생각해 보니 아이폰을 구매한 모양이군요. 예전에 고민을 하셨던 것 같은데.
셉이 DEL
(2010/10/12 18:20)
주변 분들의 권장 덕분에 결국 탈옥해버렸어요!
그리고 아이팟터치4세대에요 ㅠㅠ 잉잉. 결국 게임기로 전락했네요.ㅎㅎ

데굴데굴 RE DEL
(2010/10/10 10:50)
아이패드용 4.2 베타2는 하나 더 바뀐게 있습니다. 멀티테스킹 목록에서 화면 밝기를 조절 할 수 있게 되었더군요.

덕분에 침대에서 몰래 아이패드 쓰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ㅎㅎ
도아 DEL
(2010/10/11 09:35)
아... 그것도 있었군요. 예전에 체크해 두었던 것인데,,, 사용자가 아니다 보니 잊어버렸습니다.

필로스 RE DEL
(2010/11/23 10:50)
아이폰은 써보지 않고 아이패드만 쓰고 있는 저로서는 하드웨어 스위치가 화면전환 잠금키에서 뮤트로 바뀐 게 좀 불편하군요..
그보다 스위치를 off했을때 표시되는 아이콘이 벨이 아니라 스피커여서 모든 소리를 안나게 만드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알람경고음 같은 소리만 안나게 만드는 것이더라구요,,.

그나저나 도아님 블로그에 댓글단지 백만년은 된듯한^^;;
도아 DEL
(2010/11/23 10:54)
저도 같은 분인지 헛갈렸습니다. 너무 오래되서요... 그리고 하드웨어 스위치는 불편하다고 말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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