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키를 이리저리 눌러서 선 그리고 놀던 생각이 나네요.
도아 DEL
(2010/10/09 06:57)예. 그렇게 놀기도 많이 놀았죠.
한컴이 나온지 벌써 20주년이나 되었군요.
마이크로소프트에 너무 밀리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마이크로소프트에 너무 밀리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도아 DEL
(2010/10/09 06:58)어쩔 수 없습니다. IT 제품이 무려 5년동안 신제품이 없었으니 방법이 없죠.
결과는 ...? ㅠㅠ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당황스럽네요 -0-;
도아 DEL
(2010/10/09 06:58)상상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처음 보게 되는 절단신공이로군요..
절단신공에도 대단한 조예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절단신공에도 대단한 조예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도아 DEL
(2010/10/09 06:59)무슨 얘기신지요?
bluenlive DEL
(2010/10/09 13:18)도아// '절단신공'은 DVDPrime 쪽에서 많이 쓰는 용어입니다.
글이 한창 달아오르다(응?) 2부에 계속으로 가는 경우에 사용하죠.
이 글은 절단신공은 아닌데, 절단신공의 포스는 크게 느껴지는군요. ㅎㅎ
예전에는 한글이 좋았는데
요즘은 워드가 좋네요
2005인가부터 인터페이스 확 바꾼 뒤로는
백그라운드도 밝아보이고
세세한 기능(특히 드래그만 했는데도 자잘한 옵션 뜨는거)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정품 구매 여부인거 같습니다
대학생 할인때 이때다 싶어서 샀는데
그때부터 이상하게 워드를 더 많이 쓰게 되더군요
(2007 버전 구매하고 얼마 뒤에 2010 판매를 하는걸 알아버려서 슬펐지만...)
나중에 고정적인 수입원이 들어오면
오랫동안 함께 해주었던 한글도
부끄러운 불법 사용자 타이틀을 벗고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한글이 더욱 사랑스러워지겠죠
요즘은 워드가 좋네요
2005인가부터 인터페이스 확 바꾼 뒤로는
백그라운드도 밝아보이고
세세한 기능(특히 드래그만 했는데도 자잘한 옵션 뜨는거)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정품 구매 여부인거 같습니다
대학생 할인때 이때다 싶어서 샀는데
그때부터 이상하게 워드를 더 많이 쓰게 되더군요
(2007 버전 구매하고 얼마 뒤에 2010 판매를 하는걸 알아버려서 슬펐지만...)
나중에 고정적인 수입원이 들어오면
오랫동안 함께 해주었던 한글도
부끄러운 불법 사용자 타이틀을 벗고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한글이 더욱 사랑스러워지겠죠
준인 DEL
(2010/10/08 17:39)현재 집에서 사용하는 용도의 버전은 39000원 정도로 상당히 저렵합니다.(3PC되구요)
도아 DEL
(2010/10/09 06:59)예. 홈 에디션은 아주 쌉니다. 3대의 PC에 설치 가능하고요. 저는 80% 할인해서 팔았을 때 구매했습니다.
글의 내용관 별로 상관 없어보이지만 저는 월드컵 할 때 7천원에 아주 싸게 2010 홈에디션버전을 구입해서
"불법 사용자" 에서 "정품 사용자" 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요즘 회사가 흔들리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불법 사용자" 에서 "정품 사용자" 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요즘 회사가 흔들리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도아 DEL
(2010/10/09 07:00)저도 그때 구매했습니다. 그 당시 2만 5천 카피 정도가 나갔다고 하더군요.
결과는?
을 보고 야심차게 드래그해봤으나 아무것도 없네요. ㅠ.ㅠ
을 보고 야심차게 드래그해봤으나 아무것도 없네요. ㅠ.ㅠ
시원한 겨울 DEL
(2010/10/08 21:20)저도 '결과는?' 클릭했는데... ^^;;
도아 DEL
(2010/10/09 07:00)상상에 맡기기 위해 결과는 뺏습니다.
길바라기 DEL
(2010/10/10 22:34)저도 결과는 부분에서 클릭을 해봤네요.ㅋㅋㅋ
1.x 까지는 표를 그렇게 그렸었죠..
2.0부터는 표그리기가 무지 쉬워졌습니다.
1992년쯤.... 당시 학교 20년사 책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었는데,
예년까지는 원고 작성해서 인쇄 기획사에 맡겼었죠
그해부터 아래아한글2.0으로 편집해서 출판했었습니다.
200페이지짜리 책이었는데, 거의 한달 밤을 꼬박새워서 토막잠 자며 편집행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아래아 한글 관련한 책도 한권 썼었죠..
아래아 한글, 이야기, NC, NCD, M, 쥬라기공원....... ㅎㅎ
2.0부터는 표그리기가 무지 쉬워졌습니다.
1992년쯤.... 당시 학교 20년사 책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었는데,
예년까지는 원고 작성해서 인쇄 기획사에 맡겼었죠
그해부터 아래아한글2.0으로 편집해서 출판했었습니다.
200페이지짜리 책이었는데, 거의 한달 밤을 꼬박새워서 토막잠 자며 편집행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아래아 한글 관련한 책도 한권 썼었죠..
아래아 한글, 이야기, NC, NCD, M, 쥬라기공원....... ㅎㅎ
도아 DEL
(2010/10/09 07:02)알고 있습니다. 0.9부터 지금까지 사용했기 때문에 아래아 한글에 대해서는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도스시절 아래아한글 쓸때 단축키 를 자주 써서 단축키 없는 프로그램은 좀 불편하더라고요. 여전히 옛날 습관이 몸에 배어서...
도아 DEL
(2010/10/09 07:03)예. 97에서 워디안으로 가며 발생한 문제 중 하나가 단축키였죠. 지금도 단축키가 편합니다.
저도 비슷한적이 있었는데, asv를 복구할꺼라는 생각까지는 못했었네요. ^^
도아 DEL
(2010/10/09 07:03)아무래도 컴퓨터 경험이 많다 보니 어지간 한 것은 다 복구할 수 있게되더군요.
정 많이 들었던 아래아 한글... 2010 버전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도아 DEL
(2010/10/09 07:04)저는 요즘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공개된 형식쪽이 더 끌리더군요.
정말 추억의 프로그램이죠. 저도 우리집에 컴퓨터를 처음 사던 해, 1993년에 아래한글을 처음 접했었더랬죠. 그때는 1.2던가 1.5였던거같은데.
또 대학에 들어오면서 아주 많이 사용하다가 지금은 주변의 환경때문에 워드를 주로 이용하게 되네요.
단축키는 아래한글이 좀 편한데, 시각장애인을 우한 접근성면에서 2007과 2010이 많이 떨어지는것도 잘 안쓰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또 대학에 들어오면서 아주 많이 사용하다가 지금은 주변의 환경때문에 워드를 주로 이용하게 되네요.
단축키는 아래한글이 좀 편한데, 시각장애인을 우한 접근성면에서 2007과 2010이 많이 떨어지는것도 잘 안쓰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도아 DEL
(2010/10/11 09:22)97 이후에 워디안으로 대실패. 2002년에 겨우 출시. 사실 이때 시장은 다 빼았겼습니다. 97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워드를 따라하다 실패한 케이스니까요. 요즘은 조금 버거워 보이더군요.
벌써 20주년이 되었군요.
이찬진 대표가 월간 마소에 "글자모양에 관한 글"을 연재하면서 처음 소개를 했었죠. 그 다음 달엔가 첫버전이 나왔던 것과, 그 때 이미 아는 사람들은 베타버전을 쓰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1.51부터 2.0, 2.1, 2.5, 3.0 3.0a, 3.0b, 815 까지 샀었습니다. 이후는 좀 실망이 커서리... ㅎㅎ
이찬진 대표가 월간 마소에 "글자모양에 관한 글"을 연재하면서 처음 소개를 했었죠. 그 다음 달엔가 첫버전이 나왔던 것과, 그 때 이미 아는 사람들은 베타버전을 쓰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1.51부터 2.0, 2.1, 2.5, 3.0 3.0a, 3.0b, 815 까지 샀었습니다. 이후는 좀 실망이 커서리... ㅎㅎ
도아 DEL
(2010/10/11 09:22)생각해 보니 이찬진 대표가 마소에 연재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그때가 태동기였고 지금 보다 환경이 좋았죠.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10/10/11 09:23)프로그래밍은 20대 이전에 끝내는 작업이죠. 우리나라는 조금 늦는 편이고요.
그러고 보니 제가 직접 구매한 첫 한글은 2010 월드컵 ESD 버전이군요 ^^;
집에 뒤져보면 97 과 8.15도 있지만 아버지께서 사신거니 말이죠 ㅎ
집에 뒤져보면 97 과 8.15도 있지만 아버지께서 사신거니 말이죠 ㅎ
도아 DEL
(2010/10/11 09:24)ESD판을 구매한 분이 많을 듯하더군요. 그 기간동안 패키지 1년 판매분을 팔았다고 하니까요. 물론 국내는 패키지 시장이 죽어서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요.
오랜만에 보는 "한글"이군요.
93년도에 대학입학해서 처음으로 산 S/W가 한글이었는데..2.0이었나..2.1이었나..가물가물
중간에 한글 97도 샀었고, 8.15도 샀었지요.
어느 사이엔가 흐지부지 되었는데...지금도 관공서는 hwp쓰니까 뷰어는 필요하더군요.
자동저장...참 리얼하게 다가오는 군요. 그 당시는 기숙사도, 학부의 Lab도 갑작스런 정전으로 사람 당황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 수시저장이 아주 생활화되어있었다는..(지금도 문서쓰다가 중간중간 저장을 꼭 하죠..)
p.s
뒷 부분이 궁금한 타이밍에 절단신공을 발휘하셨는데 과거의 일이기는 복구에 성공하셨기를..^^
93년도에 대학입학해서 처음으로 산 S/W가 한글이었는데..2.0이었나..2.1이었나..가물가물
중간에 한글 97도 샀었고, 8.15도 샀었지요.
어느 사이엔가 흐지부지 되었는데...지금도 관공서는 hwp쓰니까 뷰어는 필요하더군요.
자동저장...참 리얼하게 다가오는 군요. 그 당시는 기숙사도, 학부의 Lab도 갑작스런 정전으로 사람 당황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 수시저장이 아주 생활화되어있었다는..(지금도 문서쓰다가 중간중간 저장을 꼭 하죠..)
p.s
뒷 부분이 궁금한 타이밍에 절단신공을 발휘하셨는데 과거의 일이기는 복구에 성공하셨기를..^^
도아 DEL
(2010/10/11 09:27)지금도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 중 하나가 자동 저장이죠. 사고는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아무튼 전 요즘 사용하는 에디터도 자동 저장 기능이 없으면 쓰지 않습니다.
80년대 후반에 1.1 부터 사서 사용하던 기억이...
전 머 그때부터 계속 업그레이드로 썼는데...
지금은 NCSoft 사장인 김택진씨가 박사과정일 때 2.5(?) 개발하던 에피소드가 기억나는군요! ^_^
전 머 그때부터 계속 업그레이드로 썼는데...
지금은 NCSoft 사장인 김택진씨가 박사과정일 때 2.5(?) 개발하던 에피소드가 기억나는군요! ^_^
도아 DEL
(2010/10/11 09:27)한컴 출신이 여기 저기 많이 퍼져있죠.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는...
저는 지금 현 상태에서는 한컴오피스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계속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나온 뉴스중에 오라클에 인수합병된 썬(Sun) 의 여러 오픈소스 제품들이 서서히 죽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죠(오픈 솔라리스는 중단되고, My SQL 등)
또한 제가 현재 즐겨쓰는 오피스인 오픈오피스가 2개로 쪼개질 위험이 있다는 뉴스가 나와서
더더욱 안타까워요.
http://kldp.org/node/117726
http://japan.zdnet.com/news/ir/story/0,2000056187,20420646,00.htm?ref=rss.
최근에 나온 뉴스중에 오라클에 인수합병된 썬(Sun) 의 여러 오픈소스 제품들이 서서히 죽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죠(오픈 솔라리스는 중단되고, My SQL 등)
또한 제가 현재 즐겨쓰는 오피스인 오픈오피스가 2개로 쪼개질 위험이 있다는 뉴스가 나와서
더더욱 안타까워요.
http://kldp.org/node/117726
http://japan.zdnet.com/news/ir/story/0,2000056187,20420646,00.htm?ref=rss.
도아 DEL
(2010/10/12 13:11)국내에서는 아직도 상당히 수익을 내는 업체입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살아남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닌데 발전이 없으니... 그리고 오픈소스는 그 성격상 개발 주체가 바뀌면 운명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잠시 추억에 젖어보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815를 에뮬해서 사용하고 있지요. 워드가 아무리 좋다 해도 단축키로 쉽게 작성되던 수식은 쉽게 포기하지 못할 마약 이었습니다. 지금도 수식편집기 불러와서 하나하나 일일이 클릭하고 입력하려면 열불나고 많이 아쉽더군요.
워디안 부터는 수식을 단축키로 쓸수 없어서 관심을 아예 끄고 살고 있습니다. 다만 한번씩 주요 문서를 작성해야 할 때 망할놈의 나라밥 먹고 사는 이들이 최신 버전으로 양식을 올려놔서 그때마다 개고생 한다는... 왜 그런 양식들은 pdf처럼 입력과 저장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그거만 되도 대박일텐데... 밖에 나와 산지 조금 되다보니 줄창 워드를 메인으로 쓰게되서 가끔 공문서 양식을 불러와 작성해야할 일이 있을때 마다 얼굴에 팔자가 생기네요. pdf의 경우는 reader만 있으면 세금 보고도 reader를 통해서 작성해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데, IT강국 이라는 조국은 점점 IT의 갈라파고스가 되어가니 참 답답하네요.
저는 지금도 815를 에뮬해서 사용하고 있지요. 워드가 아무리 좋다 해도 단축키로 쉽게 작성되던 수식은 쉽게 포기하지 못할 마약 이었습니다. 지금도 수식편집기 불러와서 하나하나 일일이 클릭하고 입력하려면 열불나고 많이 아쉽더군요.
워디안 부터는 수식을 단축키로 쓸수 없어서 관심을 아예 끄고 살고 있습니다. 다만 한번씩 주요 문서를 작성해야 할 때 망할놈의 나라밥 먹고 사는 이들이 최신 버전으로 양식을 올려놔서 그때마다 개고생 한다는... 왜 그런 양식들은 pdf처럼 입력과 저장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그거만 되도 대박일텐데... 밖에 나와 산지 조금 되다보니 줄창 워드를 메인으로 쓰게되서 가끔 공문서 양식을 불러와 작성해야할 일이 있을때 마다 얼굴에 팔자가 생기네요. pdf의 경우는 reader만 있으면 세금 보고도 reader를 통해서 작성해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데, IT강국 이라는 조국은 점점 IT의 갈라파고스가 되어가니 참 답답하네요.
도아 DEL
(2010/10/30 16:20)단축키가 엄청 편하죠. 워디안은 아래아 한글의 장점을 버리고 MS 워드를 따라하다 실패한 대표적 케이스고요. 2002에서 어느 정도 아래아 한글의 장점이 살아났지만 그래도 시장은 이미 넘어간 상태였죠. 전 개인적으로 공개 형식이 아니면 아예 안씁니다. 물론 관공서와 거래를 하지 않으니 가능한 일이지만요.
보이스모뎀으로 전화거는 유틸을 구글링하다가 도아님 블로그에 왔네요...
저는 한컴 815덕분에 작년에 이벤트로 경품에 당첨되었죠...
나폴레옹 장식에 815씨디와 함께...그것도 구형 폰카로 찍어서 내었는데, 운영자님이 이쁘게 보셨는지,
내 사전엔 불가능이 없다는 글을 함께 첨삭해주시며, 영광스럽게 당첨~~
덕분에 2010까지 받아서 잘 쓰고 있지요...
이글을 빌려서 한컴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용~~!
음 그런데요....노턴으로 복구 실패하셨죠?
문서종류에 관계 없이 한글로 작성된 문서는 복구가 되어도 십중팔구 여는 것이 불가한던지, 열려도 내용이 다 깨져서 나오더군요...저의 경험은 그러했습니다...
뭐 18년전이라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을 듯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저는 한컴 815덕분에 작년에 이벤트로 경품에 당첨되었죠...
나폴레옹 장식에 815씨디와 함께...그것도 구형 폰카로 찍어서 내었는데, 운영자님이 이쁘게 보셨는지,
내 사전엔 불가능이 없다는 글을 함께 첨삭해주시며, 영광스럽게 당첨~~
덕분에 2010까지 받아서 잘 쓰고 있지요...
이글을 빌려서 한컴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용~~!
음 그런데요....노턴으로 복구 실패하셨죠?
문서종류에 관계 없이 한글로 작성된 문서는 복구가 되어도 십중팔구 여는 것이 불가한던지, 열려도 내용이 다 깨져서 나오더군요...저의 경험은 그러했습니다...
뭐 18년전이라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을 듯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도아 DEL
(2012/05/24 17:27)저는 이벤트는 아니지만 이 글로 20만원짜리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2010/10/08 16:01)
인쇄하려면 디스켓을 바꿔 넣어야 했다는
그래도 한글 815도 좋았지만, 한글 2.5의 혁명은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 프로그램(어플이라고 적었다가 수정)도 상당히 추억을 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