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onse RE DEL
(2010/09/15 20:49)
저는 힙색을 즐겨쓰지는 않지만 여행 갈 때 가끔씩 이걸 씁니다. ^^
http://www.filmnara.co.kr/shop/dvProduct.phtml?pid=ng4474&pcode=&prvs=&newm=
잘 계시죠? 오랫만에 댓글 답니다. :-)
도아 DEL
(2010/09/16 08:46)
조금 크군요. 저는 큰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저런 형태는 거의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정말 오랜만이시군요.
몽양 RE DEL
(2010/09/15 21:04)
어라? 힙색? 어디선가 몇 번 본적은 있지만 그 이름을 들어보긴 처음 인 것 같네요.
링크의 UK ARMY 힙색 보니까 디자인도 괜찮고 실용성도 꽤 좋아보이네요.
가방을 들고 나가긴 뭐하지만 그렇다고 안 들고 가기도 그렇고 어중간할 때가 있는데 그런 때 쓰면 딱이겠어요.
하지만 절판이라니 OTL
도아 DEL
(2010/09/16 08:47)
괜찮습니다. 그래서 계속 사용한 것인데... 저도 아쉽더군요.
자그니 RE DEL
(2010/09/15 23:40)
으흠.. 괜찮아 보이네요.. 저도 이걸로 하나 지를까요...
도아 DEL
(2010/09/16 08:47)
다음에 차고 온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그런데 오늘 IE 9 발표회(7시)에는 오시나요?
허영조 RE DEL
(2010/09/16 11:10)
헉...도아님 오늘 IE9 발표회 참석을 하시나요..-_-;;;
IE7, IE8의 경우 발표 및 세미나를 참석했었는데..
IE9의 경우 다음주말에 대형고객사의 전산실 이전작업으로 업무가 많아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월차를 써서 참석해볼까 생각도 했는데..아쉽네요.
도아님도 힙색 메니아이신가보네요.
나중에 괜찮은 힙색을 발견하면 소개해드릴께요.
자전거용힙색도 나름 괜찮답니다.
도아 DEL
(2010/09/16 13:52)
참석은 하는데 일반인 대상이 아니고 7시 이후에 하는 블로거 대상 모임입니다. 또 힙색 매니아는 아닙니다. 가지고 다니는 것을 넣을 수 있는 마땅한 힙색이 없어서 이것 저것 산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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