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의 연락처가....?? ^^;;
도아 DEL
(2010/09/15 16:21)연락처는 본문에 있는 홈페이지 링크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하~하~. 글 읽으면서 모습이 그려져서 재미있었습니다. 굽는 옆의 아내분과 다예가 제비 모습과 합쳐져서 그려지는군요. 이전에 새우먹고 탈이 나서 그 이후에는 먹기만하면 탈이 나서 못 먹는데, 그래도 침이 고이는군요.
도아 DEL
(2010/09/15 16:21)아이 엄마는 모르겠는데 다예는 거의 제비 새끼 같더군요.
그렇잖아도 울 집에도 선물로 대하를 받아서 오늘은 맛있게 먹을 참이었습니다. 덕분에 좀 더 맛있게 요리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도아 DEL
(2010/09/16 08:42)선물로 대하를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작년에 도아님 리뷰를 보고 남당수산으로 갔었죠.
도아님 리뷰보고 왔다고 하니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잘 먹고 왔습니다. ^^
도아님 리뷰보고 왔다고 하니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잘 먹고 왔습니다. ^^
도아 DEL
(2010/09/16 08:43)그렇군요. 직접가면 조금 더 잘해주려나요.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안면도 갔다왔는데...
대하라고 써놓고 중하에 가까운 녀석들을 팔더군요.
이번엔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볼까 합니다.
아~ 벌써부터 침이 고이네요...:-)
대하라고 써놓고 중하에 가까운 녀석들을 팔더군요.
이번엔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볼까 합니다.
아~ 벌써부터 침이 고이네요...:-)
도아 DEL
(2010/09/16 08:43)요즘은 그런 곳이 많습니다. 특히 양식은 조금 작습니다.
양식이라도 좋습니다.
중하도 좋습니다.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침 고이는 글...
중하도 좋습니다.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침 고이는 글...
도아 DEL
(2010/09/16 13:51)지난번에 먹을 때 부를 걸 그랬군요.
방학때 가족들과 함께 게장과 대하 맛에 흠뻑 취해 너무 급하게 먹은 나머지
체하고 말았다는...
역시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쫄깃한 맛이죠. ^^
체하고 말았다는...
역시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쫄깃한 맛이죠. ^^
도아 DEL
(2010/09/18 10:44)예. 둘다 맛있죠. 다만 철따라 먹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고요.
쩝.. 너무 맛있어 보이는군요;
추석 끝나고 함 먹어야 겠습니다. +_+
추석 끝나고 함 먹어야 겠습니다. +_+
도아 DEL
(2010/09/19 07:25)맛있습니다. 저도 추석 끝나고 또 주문할까 생각 중입니다.
(2010/09/15 15:33)
올해는 한번 맛을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