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첵 RE DEL
(2010/08/18 12:37)
와.. 축하드립니다.
저는 마눌님 눈치 보느라.. 그저 상황을 지켜보고 있을 뿐입니다. ㅠㅠ
부러우면 지는건데.. 정말.. 부럽습니다.
도아 DEL
(2010/08/19 09:45)
저는 마누라 휴대폰이 마침 고장나서요. 그리고 바로 예판이라...

goldenbug RE DEL
(2010/08/18 13:00)
정말 부럽네요. ^^
전 3GS 때문에 4로 갈 수가 없네요. ㅜㅜ
도아 DEL
(2010/08/19 09:45)
저도 3GS 사용자지만 마누라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wang701 RE DEL
(2010/08/18 13:01)
전 7시부터 1시간에 걸쳐 1차로 성공 하였습니다.

그래도 2시간만에 성공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
도아 DEL
(2010/08/19 09:46)
약올리시는 글이군요.

셉이 RE DEL
(2010/08/18 13:05)
저도 갖고 싶은데 ㅠㅠ

제 통장과 저금통을 다 합쳐봐도 몇만원이 부족하네요 ㅠ


게다가 학생이라, 부모님이 허락해 줄지도 문제고.(아예 폰이 없거든요 ㅎ)
도아 DEL
(2010/08/19 09:46)
성적으로 협상하면 되지 않을까요?
셉이 DEL
(2010/08/19 10:45)
41명중에 19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그래도 우리 엄마가 저녁에 한번 보겠다네요 ㅎㅎ ㅋ
도아 DEL
(2010/08/19 14:09)
그러면 아이폰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 일단 산뒤 성적을 올리면 되겠네요. 실제 언제든지 교육방송을 볼 수도 있고,,, 도움이 되니까요.
셉이 DEL
(2010/08/20 10:26)
어제 설득해봣는데, 예약은 못했어요.

([i]동생이 자기보다 좋은 폰을 사는 게 질투난[/i] ) 누나가 사지 못하게 하려고
아이폰4 너무 비싸다. -> 내가 모은 돈으로 살거다.
요금제 너무 비싸다. -> 내가 용돈 안받으면 쌤쌤이다.

그래서 결국 이번 주말에 아빠 오실 때, 얘기해 보기로 했어요.말하신 대로 아이폰이 공부에 도움된다고 얘기드려보겠어요!

semjei RE DEL
(2010/08/18 13:09)
오.. 예약에 성공하신것 축하드립니다.

4차물량이면 조금 걸리겠네요...

도아님이 어서 iPhone4를 사용하시게 되면 더 좋을 글들을 읽을 수 있겠지요. ^^;;
도아 DEL
(2010/08/19 09:47)
차수를 합쳐서 배송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모르겠습니다. 일단 초도물량 범위에 들기만 바랄 뿐입니다.

webdj RE DEL
(2010/08/18 13:12)
저도 기다리다가 결국엔, 11차로 신청했습니다...
아이폰이 처음이라서 기대 만땅 입니다^^
아이폰 사용자가 아닌 동안에도 도아님 블로그를 자주 들렀었는데, 이제는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 와야겠네요^^
도아 DEL
(2010/08/19 09:47)
축하합니다.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군요.

서영아뿌 RE DEL
(2010/08/18 13:13)
저도 한시간 반만에 16G 1차 했습니다.

이제 더 자주 방문하게 될 거 같습니다.
도아 DEL
(2010/08/19 09:47)
윽, 1차 성공하셨군요. 부럽습니다.

91 RE DEL
(2010/08/18 13:25)
아놔~ 저도 와이프가 못사게 해서 못사고 있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한번더 설득해 볼려구요. 돌아올 대답은 뻔하지만 그래도... 퍽~ ㅠㅜ
도아 DEL
(2010/08/19 09:47)
세뇌를 시키면 가능합니다.

Choi Seung Hwan RE DEL
(2010/08/18 13:37)
아놔~ 저도 여친이 못사게 해서 못사고 있습니다. ㅋㅋㅋ

조만간 3GS를 분실해야 되겠습니다.
도아 DEL
(2010/08/19 09:48)
분실할 장소를 미리 알려주세요.

감동맨 RE DEL
(2010/08/18 14:14)
부럽습니다.
저도 원래 제 3gs 동생에게 승계하고 4를 구입하려했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맘을 바꿔서 4를 사겠답니다 ㅡㅡ
도착하시면 3gs와 비교해서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다시한번 부럽습니다.;
도아 DEL
(2010/08/19 09:48)
**애플 초기 모델은 구입하지 않는다**. 불변율입니다. 이말로 설득해 보심이.

짱양 RE DEL
(2010/08/18 14:33)
어제 술먹고 눈뜨니 7시30분,,,
아이폰 예약상황이 궁금해서 폰스토어 들어가니 페이지가 안뜨더군요,,
서핑하면서 놀고있으니 어느샌가 페이지가 떠 있길래 심심해서 예약진행...
어 되네???
어느순간 아이폰4 32G 1차로 예약완료.!!
아이폰4로 바꿀 생각이 없었는데 졸지에 아이폰4 예약이 덜컥 되버렸습니다.ㅠㅠㅠ
그것도 1차로,, 난 7시30분에 일어나서 심심해서 해본건데,,ㅠㅠㅠ
도아 DEL
(2010/08/19 09:48)
윽,,, 부럽습니다. 저랑 바꿨으면 좋겠군요.

디젠 RE DEL
(2010/08/18 15:06)
저도 11차 예약.. 완료요..
도아 DEL
(2010/08/19 09:49)
축하합니다.

서울을 달리는 사나이 RE DEL
(2010/08/18 15:40)
아이폰 3gs 사용자로 한말씀드리자면 ...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그저 언론플레이에 의존하는 삼성과는 비교대상은 아닌듯;;
명색이 삼성인데.. 아이폰 아류작이나 만들어서야 ㅋㅋㅋ
도아 DEL
(2010/08/19 09:49)
예.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애플이 괜히 애플이 아니죠.

雨Beer RE DEL
(2010/08/18 15:46)
아이폰4.. 오늘 제가 아는 지인도 3시간여만에.. 아 부럽다.
도아 DEL
(2010/08/19 09:49)
예판하신 분이 많군요.

뗏목지기™ RE DEL
(2010/08/18 15:47)
저도 1차를 노렸는데 1시간 50분 정도만에 2차로 예약을 했습니다.
KT가 1차분과 2차분을 동시 출시하는 은혜(?)를 베풀기를 기대해야겠죠. ㅎㅎ
아무튼 기대가 되네요.
도아 DEL
(2010/08/19 09:49)
저보다 빠르시군요. 저는 그래도 못받습니다. 4차라.

미프 RE DEL
(2010/08/19 01:15)
하하 저도 3GS때 우체국 습격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번에는 대리점 러쉬 사건이 일어날까요? 대리점이 워낙 분산되었으니 괜찮겠죠? 3GS때 직원 교육이 안되서 개통도 1시갘 걸렸는데 ㅠㅠ 세팅다하고 갔는데 초기화시키려는 것을 막고 제가 하는 방법도 알려줬다는.
도아 DEL
(2010/08/19 09:50)
대리점으로 가는 것이고 상태를 알 수 없으니 아마 습격은 힘들지 않을까 싶더군요.

Johnel RE DEL
(2010/08/19 08:43)
10차일때 진행했는데요

예약을 마치고 나니 11차로 등록되었네요 ㅎㅎ

역시 아이폰의 인기란!!
도아 DEL
(2010/08/19 09:50)
저는 1차일때 진행했는데 4차가 되더군요.
Johnel DEL
(2010/08/19 10:52)
초반에 경쟁이 치열했군요.

elecmain RE DEL
(2010/08/19 10:22)
두근두근 아이폰 발매! 4차 배송에 걸렸는데 언제나 발송 될지 모르겠네요.ㅋㅋ
도아님은 어디서 수령하세요? ㅎㅎ
Johnel DEL
(2010/08/19 10:52)
글 내용중 2번째 그림을 보시면 나와있어요 ㅎㅎ
도아 DEL
(2010/08/19 14:07)
Johnel님의 글처럼 그림에 있습니다.

TendoZinZzA RE DEL
(2010/08/19 11:19)
저도 6시부터 삽질하여 16G 2차에 들었습니다 :)
도아 DEL
(2010/08/19 14:08)
아... 16G면 저도 2차 가능했습니다. 1차도...

앵기리기 RE DEL
(2010/08/19 16:04)
새벽 5시50분부터 7시까지 시도 했지만 실패 하고 오늘 신청했더니
18차 입니다. ㅡ,.ㅡ
올해안에 받을 수 있겠죠?
도아 DEL
(2010/08/20 14:53)
올해안으로는 당연히 받겠죠... 9월안에 다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샤 DEL
(2010/08/27 15:40)
이번 예약하신분들은 9월 안으로 모두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9월 중순부터 물건 푼다고 하는 "카더라 통신" 도 있습니다.

hoseongz RE DEL
(2010/08/20 23:42)
저도 에러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도 간신히 2차에 들어갔습니다;;

모 블로그의 의견으로는..KT 가 의도적으로 광고효과를 위해 2시간 가까이 다운시켰다는 의견을 내더군요..

전적으로 동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고생해서..너무 피곤했어요..;;
도아 DEL
(2010/08/21 10:05)
그런 음모론도 가능하죠. 그런데 너무 많이 몰린 것도 사실입니다.

위샤 RE DEL
(2010/08/27 15:36)
32기가 모델로..아이폰 예판참가 했습니다. KT매장에서 의도적으로 3GS소진 하려는게 보여서
기분이 조금 상했습니다. KT에서 사원들 교육을 급하게 한 티도 나더군요 아이폰4 를 4G라고 말하기도
하더군요..이미 아이폰4과 3GS의 차이점을 알고 있던 터라 말 장난에 넘어가지 않았지만
너무 속보이는 마케팅에 눈살이 찌뿌려 졌습니다.

KT매장 직원 : 아이폰4G랑 3GS는 디스플레이 실제로 보시면 차이 안나십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위샤 : 해상도가 4배가 차이나고 아이폰4를 출시하면서 대대적으로 광고했던게 레티나 디스플레인데 무슨소리하세요. 예약 구매하는 분들 대부분이 미리 아이폰4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알고 오시는 분들인데 그렇게 마케팅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4G가 아니라 4입니다.

대략 이런식입니다. 한 20분 가량 3GS를 사라는 유도 마케팅을 하시는데...좀 개선되어야 할 것 같네요.
제가 방문한 매장은 부천역 앞에 KT대리점입니다.
도아 DEL
(2010/08/28 08:41)
물량을 다 턴줄 알았는데 아직 아닌가 보군요. 3GS 모델을 원하는 분도 있던데 조금 심하군요. KT 교육이 엉망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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