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랫만에 방문드리네요. ^^;
통나무묵집에 한번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입맛땡기는데요
통나무묵집에 한번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입맛땡기는데요
도아 DEL
(2010/07/28 23:28)괜찮습니다. 예전처럼 집에서 쑨 묵은 아니지만 지금도 맛은 괜찮은 집입니다.
호암지랑, 사과나무 가로수길도 살짝 언급해주셔도 될듯해요~~^^
한참을 생각해도 떠오르는건 없어요~ㅋ
한참을 생각해도 떠오르는건 없어요~ㅋ
도아 DEL
(2010/07/29 15:06)충주 시내를 관광하는 것이라고 하면 호암지나 사과나무 가로수 보다는 관아공원이 더낫습니다. 다만 그런 일정은 충주시에서 개척하는 것이 나은데 도통 관심이 없는 듯하더군요.
제 처가집이 앙성인데...
거기 온천 정말 좋습니다.
차가운 물에 들어가서 5분만 있어도 뜨거워지며..
얼굴을 담구고 있으면 따끔거려서 참지를 못하지요..
앙성온천 강추입니다.
거기에,.. 비빔회까지 한그릇 하시면 정말 후회없는 여행이 되실거 같네요..ㅋㅋ
거기 온천 정말 좋습니다.
차가운 물에 들어가서 5분만 있어도 뜨거워지며..
얼굴을 담구고 있으면 따끔거려서 참지를 못하지요..
앙성온천 강추입니다.
거기에,.. 비빔회까지 한그릇 하시면 정말 후회없는 여행이 되실거 같네요..ㅋㅋ
도아 DEL
(2010/07/30 08:08)저는 앙성 보다는 문강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다만 앙성에서 목욕하고 소고기 먹고 가는 루트도 괜찮은 편입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서 차 면허 생기고 아르바이트 할수있을때 쯤이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면허딸려면 앞으로 1년 더 기다려야 되네요 ㅠ_ㅠ)
(면허딸려면 앞으로 1년 더 기다려야 되네요 ㅠ_ㅠ)
도아 DEL
(2010/07/30 08:08)얼마 남지 않았군요.
(2010/07/28 19:49)
올 여름 휴가를 문경새재에 진 치고 2박 3일간 주변 명소와 유적지 위주로 둘러보려했는데.. 와우. 제가 계획한거 이상으로 볼게 많네요. 3박 4일로 늘리더라도 계획을 다시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