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메뉴얼문제는 불만있습니다 RE DEL
(2010/07/25 13: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0/07/26 09:47)
글 읽고 이해한 뒤 글 쓰세요. 안테나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갤럭시 S도 아이폰과 비슷한 안테나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다.

라고 했죠. 이게 수신율 문제가 있다고 몰아가는 것인가요? 파지법에 따라 수신율이 저하되는 것은 모든 휴대폰의 공통사항이다. 이해가 안되나요? 이미 7월도 다 끝났는데...

트위터러 RE DEL
(2010/07/25 14:06)
트윗에서 보고 글을 읽어보다가 '미개인 국민'이라는 표현에 당황했습니다. 정보에 취약한 국민은 미개한 겁니까? 오히려 이런 글이 본인의 글을 더 볼품없게 만든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덕분에 이후 내용은 읽기가 싫어졌습니다. 블로그같이 오픈된 공간에 글을 쓰는 것은 표현방법에도 고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좋은 표현으로 글을 쓰시면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보기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샌델 DEL
(2010/07/25 15:16)
저도 동감합니다.
본문에 언급된 오스트리아 언론 기사는 삼성의 언플 맞습니다. 그런데 언플도 저 정도 수준이면 그냥 완전히 사기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언론보도를 접하는 사람들은 굳이 국내언론에 나온 기사를 외신에서 다시 찾아보지는 않죠. 사기에 당하는 국민은 불쌍한 거지 미개한 것이 아닙니다. 이 블로그 운영자의 '내가 아는 것을 모르는 타인은 열등하다.'라는 오만함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10/07/26 09:59)
문맹이 따로 없군요. 저는 '미개인 국민'이라는 표현을 쓴적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삼성의 이런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 의외로 많다.

고 했죠. '미개인 국민'과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나요?

>정보에 취약한 국민은 미개한 겁니까?

더구나 이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요? 신문만 봐도 언플은 알 수 있습니다. 정보취약과는 관련이 없죠? 그런데 이 글을 **정보에 취약한 국민은 미개한 국민**이라고 한 것은 이 글이 아니라 **님의 머리**입니다. 여기에 댓글 달 시간에 본인의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순서일 것 같군요.
샌델 DEL
(2010/07/26 12:16)
님이 인용한 오스트리아 해외기사를 이용한 삼성의 언플은 삼성이 내용 자체를 사기쳐서 언론에 각색한 보도자료까지 배포해서 일어난 일 아닙니까. 이건 신문만 본다고 해결될 정보취약의 문제는 아니죠. 누군가 적극적으로 알아봐서 사실을 대조해보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든 일입니다. 이걸 모른다고 '미개한 국민'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남을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일입니다.
도아 DEL
(2010/07/26 12:28)
샌델//
>이걸 모른다고 '미개한 국민'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남을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일입니다.

그러니 초딩 이상의 이해력을 구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걸 모른다고 '미개한 국민'이라고 한적은 없죠. '언풀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라고 했습니다. 언플은 오스트리아 건만 있는 것이 아니죠.

쉬운 이야기지만 오스트리아 언플은 몰라도 옴니아 언플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죠. 그런데 그도 모르니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라고 한 것이죠. 앞에서 설명했지만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정보라도 초딩 이상의 이해력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물론 초딩 이상의 이해력이 없는 님에게 이런 이해를 바라는 것 자체가 어블성설이겠지만요.
샌델 DEL
(2010/07/26 12:47)
도아//

자기가 쓴 글 다시 한번 정확히 읽어보세요.
오스트리아 언플을 인용한 후 바로 뒤에 "삼성의 **이런**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 의외로 많다."라고 적지 않았습니까? 님이 거듭해서 말하는 초딩 정도의 이해력만 있으면 누구든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자기가 그렇게 써놓고 '나느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다. 왜 내 말을 이해를 못하냐.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니 참 답답합니다. 그저 표현이 서툴렀다라고 한 마디만 하시면 될 것 가지고 굳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네요. 보면 볼수록 초딩 이상의 이해력이 없는 사람이 누구인지 의심됩니다. 저도 더 이상 초딩 수준 이하 인간에게 이해를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도아 DEL
(2010/07/26 13:05)
샌델//
>오스트리아 언플을 인용한 후 바로 뒤에 "삼성의 **이런**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 의외로 많다."라고 적지 않았습니까? 님이 거듭해서 말하는 초딩 정도의 이해력만 있으면 누구든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 이해력을 높이라는 것이죠. 운전할때 바로 앞차만 보고 운전하죠. 그리고 사고나면 앞차만 탓하고.... 그런데 세상을 살려고 하면 바로 앞이 아니라 전체를 봐야죠. 언플에 대한 예가 수없이 나오는데 오로지 **오스트리아**하나만 보이는 것은 남을 탓할 일이 아니라 님의 머리를 탓할 일이죠.

>저도 더 이상 초딩 수준 이하 인간에게 이해를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아주 좋은 결론이군요. 사실 전 지금까지 님을 그래도 인간으로 바라본 제가 어리석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쥐새끼 보다 못한 이해력을 가진 생명체**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이 글을 쓰고도 이 글의 의미를 모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샌델 RE DEL
(2010/07/25 15:12)
아이폰s -> 아이폰4로 고치세요.
UI는 아이폰을 배꼈다 -> 베꼈다 로 고치세요.

그리고 갤럭시 안 써서 모르시는 것 같은데 갤럭시 S는 정전식인데 터치가 손톱으로도 됩니다. 그러니까 손톱으로 터치가 되야 스마트폰이라고 떠들던 언론이 잘못된 건 아니죠. 갤럭시S는 정전식이라 빠른 터치감을 가지고 있고 손톱으로 정밀한 터치까지 가능하거든요.
음음 DEL
(2010/07/25 15:43)
님은 손가락 끝이 비만인 듯
손가락 다이어트 필요 할 듯
세명이 DEL
(2010/07/25 17:04)
센델님... 거짓말 하시면 안됩니다.. 정전식에서는 손톱 터치가 불가능합니다... 정전 + 감압식에서야 가능하겠지만요... 갤스는 정전식입니다. 손톱터치 안됩니다.
A2 DEL
(2010/07/25 17:45)
손톱으로 안됩니다.
ios4 DEL
(2010/07/25 18:22)
바보 샌델 ㅎㅎ

손가락 비만 샌델 ㅎㅎ
샌델 DEL
(2010/07/25 23:30)
위에 다 초딩인가요? 저도 정전식에서 손톱 터치 원래 안되는거 압니다. 근데 실제로 써봤을 때 손톱 터치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신 분들도 손톱 터치 된다고 하구 있구요. 안 써보고 정전식은 무조건 안된다고 떼쓰지 마세요.
somnus DEL
(2010/07/26 02:48)
샌델님 멍멍이 소리 그만하시구요, 친구 갤럭시S 사용중인데 댓글 보자 마자 전화 통화로 물어 봤고 개소리 말란소리밖에 못들었습니다.
도아 DEL
(2010/07/26 09:57)
>아이폰s -> 아이폰4로 고치세요.
>UI는 아이폰을 배꼈다 -> 베꼈다 로 고치세요.

본론과 아무 관련없는 오타 부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언플에 상당히 익숙한 모양이군요.

>그리고 갤럭시 안 써서 모르시는 것 같은데 갤럭시 S는 정전식인데 터치가 손톱으로도 됩니다.

아이폰을 안 써서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아이폰은 정전식인데 터치가 손톱으로도 됩니다. 웃기죠. 아이폰도 손톱으로 되는데 언론에서는 안된다고 했으니... 초딩 수준으로도 보기 힘든 님의 이해력으로는 이해가 안되겠죠. 언론에서 **손톱으로 안된다**고 한 것은 감압식이 아니라 뾰족한 물건등으로 세밀한 터치가 안된다**는 뜻입니다. 갤럭시 S를 실제 스마트폰용 터치펜으로 터치해 보면 거의 대부분 터치가 안됩니다. 된다면 그것도 장점이라고 이미 언론에서 떠들었겠죠. 그런데 역시 이해는 안되죠? 이 것이 님 머리의 한계입니다.

두번째는 모든 바보는 자신이 되면 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본문에도 있죠?). 아이폰도 손톱으로 터치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갤럭시 S가 손톱으로 터치가 된다**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된다**라는 것을 증명하고 주장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보는 자신이 되면 다 되는 것으로 알죠**...

남들에게 초딩이라고 떠들지 말고 초딩도 안되는 자신의 이해력 부터 올리고 글을 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샌델 DEL
(2010/07/26 12:38)
도아님.

맞춤법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지적해드렸더니 '언플에 익숙하다'로 연결 짓는 것은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이고 논리전개입니까. 자기가 틀린 걸 말해주면 고마운 줄이나 알 것이지 참 이해가 안 가네요. 이런 말 하면 물론 또 말꼬리 잡아서 '그게 이해 안가는 당신의 머리를 탓하십시오.'이 따위 답변 달리겠군요. 뭐, 그게 도아님의 대화 수준이라면 할 수 없죠.

저도 본문 꼼꼼히 읽었습니다. 자기 혼자 된다고 다 되는 걸로 알면 물론 바보겠죠. 그래서 제가 삼성제품체험관에서 갤럭시S 손톱 터치가 되는지 확인한 이후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도 되는지 검색해보았습니다.

http://differenttastes.tistory.com/1518

이 리뷰 한번 보세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됩니다. 알아보니 갤럭시S는 정전식이지만 감도가 아이폰보다 훨씬 민감해서 스타일러스 펜으론 안되도 손톱으로 터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만 하면 '이해력'거리시는데 '갤러시S가 손톱으로 터치가 된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모든 사람들에게 된다'라는 것을 증명하라니 이게 무슨 궤변입니까. 제가 갤럭시S 손톱 터치된다는 말 한마디를 하려고 갤럭시 사용자 전부의 손톱을 확인해보란 말입니까? 물론 찾아보면 안 되는 사람도 있겠죠. 그렇다고 대다수가 가능한 기능을 안 되는 몇명 때문에 '그 폰에서 그 기능은 안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옳습니까?

아무리 말을 해줘도 자기 의견과 다르면
'이해가 안 되죠? 님 머리의 한계입니다.'
'초딩 수준도 안 되는 님의 이해력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싸잡아 비난부터 하고 답하니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드려도 참 갑갑합니다.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나름 배울만큼 배우신 분이 말하는 싸가지는 왜 이렇게 편협합니까. 그래도 또 위처럼 답글 다시겠죠? 님 말하기의 한계입니다.(도아님 흉내를 내봤습니다.)

혹시 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유로운 대화를 열어나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만나서 직접 한 수 가르쳐드릴테니까요. 님이 블로그 위에 자랑스레 인용해 놓은 볼테르의 관용 정신을 배우고 싶다면 말입니다.
도아 DEL
(2010/07/26 12:38)
>맞춤법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지적해드렸더니 '언플에 익숙하다'로 연결 짓는 것은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이고 논리전개입니까. 자기가 틀린 걸 말해주면 고마운 줄이나 알 것이지 참 이해가 안 가네요. 이런 말 하면 물론 또 말꼬리 잡아서 '그게 이해 안가는 당신의 머리를 탓하십시오.'이 따위 답변 달리겠군요. 뭐, 그게 도아님의 대화 수준이라면 할 수 없죠.

이해력이 떨어지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군요. "아이폰S를 아이폰 4로 고쳐라". 쉬운 이야기인데 여기 어디에 맞춤법이 틀린 곳이 있죠? 우리나라 맞춤법 표준안에 아이폰S는 틀리고 아이폰4가 맞다고 되어 있나요? **맞춤법**이 무슨 뜻인지 알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러니 **이해하고 글쓰라는 댓글**이 달리는 것입니다.

추가로 "UI는 아이폰을 배꼈다 -> 베꼈다로 고치세요."는 맞춤법이 틀린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배끼다라고 쓴 부분은 하나고 베끼다라고 쓴 부분은 두군데이죠. 이것은 맞춤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오타를 낸 것이죠. 그런데 이런 사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맞춤법을 모른다고 이해하는 것이 님의 이해력입니다. 참고로 **초딩**운운하며 다른 사람을 공격한 사람은 님이 먼저라는 것은 역시 이해 못하겠죠?

>맞춤법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지적해드렸더니 '언플에 익숙하다'로 연결 짓는 것은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이고 논리전개입니까.

본론은 **삼성의 지저분한 마케팅**인데 그 마케팅과 전혀 관련없는 오타와 손톱을 들고 나왔습니다. 분명 **물타기 언플**이죠. 이해력이 떨어져서 이해가 안된다면 [여기](http://offree.net/entry/Garbage-Samsung-5#comment85392)에서 님 글에 대한 의견을 읽어 보세요. 물론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도 님에게 **이해는 여전히 먼산**이겠지만요.

>저도 본문 꼼꼼히 읽었습니다. 자기 혼자 된다고 다 되는 걸로 알면 물론 바보겠죠. 그래서 제가 삼성제품체험관에서 갤럭시S 손톱 터치가 되는지 확인한 이후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도 되는지 검색해보았습니다.
>
>http://differenttastes.tistory.com/1518
>
>이 리뷰 한번 보세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됩니다. 알아보니 갤럭시S는 정전식이지만 감도가 아이폰보다 훨씬 민감해서 스타일러스 펜으론 안되도 손톱으로 터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바보라는 것이죠. 님과 님 친구가 되면 다 되는 것인가요? 또 글에 있는이 손톱터치를 언론에서 들고 나온 것은 감압식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비유일 뿐입니다.

>뭐만 하면 '이해력'거리시는데 '갤러시S가 손톱으로 터치가 된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모든 사람들에게 된다'라는 것을 증명하라니 이게 무슨 궤변입니까. 제가 갤럭시S 손톱 터치된다는 말 한마디를 하려고 갤럭시 사용자 전부의 손톱을 확인해보란 말입니까? 물론 찾아보면 안 되는 사람도 있겠죠. 그렇다고 대다수가 가능한 기능을 안 되는 몇명 때문에 '그 폰에서 그 기능은 안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옳습니까?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게 어찌 궤변인가요? 궤변의 뜻은 아시나요? 정전식이 손톱으로 터치가 된다(여기서 된다는 어렵게 해서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증명이 없었죠. 그래서 그 증명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삼성에서 갤S는 정전식이지만 손톱으로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나요?

>아무리 말을 해줘도 자기 의견과 다르면
>'이해가 안 되죠? 님 머리의 한계입니다.'
>'초딩 수준도 안 되는 님의 이해력 때문입니다.'

님 글을 님이 읽어 보세요. 아이폰도 손톱으로 터치가 됩니다. 그런데 **손톱 터치**에 대한 의미를 님이 몰라서 발생한 일이죠. 정확히 님 이해력의 문제입니다. 다른 의견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싸잡아 비난부터 하고 답하니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드려도 참 갑갑합니다.

떨어지는 이해력으로 다른 사람의 글을 이해하고 글을 쓰니 아무리 친절해도 답이 없죠. **쥐새끼가 친절하게 찍찍거리면 이해를 해야 하나요?**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나름 배울만큼 배우신 분이 말하는 싸가지는 왜 이렇게 편협합니까. 그래도 또 위처럼 답글 다시겠죠? 님 말하기의 한계입니다.(도아님 흉내를 내봤습니다.)

제 나이를 들고나오는 것을 보니 역시 돌머리시군요. 모든 돌머리는 논리가 안되면 **나이와 싸기지**를 들고나오죠? 그런데 그 싸가지를 들고 나오는 사람 중 싸가지 있는 사람을 전 보지 못했습니다. 또 나이를 들고 나오는 사람 중 나이값을 하는 사람도 보지 못했고요. 아마 **나이와 싸가지**를 들고 나오는 것은 보니 **나이는 지긋히 들고, 싸가지는 더럽게 없는 분**같군요.

또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머리는 장식용인가 보군요. 먼저 **초딩을 운운하며 다른 사람을 싸잡아 욕한 싸가지**는 역시 이해를 못하죠? 망치질 할때만 머리를 쓰지 마시고 다른때도 머리를 쓰세요.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문제를 남에게게 발견**하죠. 남의 편협을 말하기 전에 모든 문제를 편협하게 이해하는 당신의 머리를 탓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혹시 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유로운 대화를 열어나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만나서 직접 한 수 가르쳐드릴테니까요. 님이 블로그 위에 자랑스레 인용해 놓은 볼테르의 관용 정신을 배우고 싶다면 말입니다.

먼저 머리를 망치질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고 싶다면 만나서 직접 한수 가르쳐드릴 수 있습니다. 또 **볼테르의 관용정신**을 말하기 전에 볼테르가 하고자 했던 말의 뜻이 무엇인지 부터 이해하고요.

참고로

>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유로운 대화를 열어나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이런 말을 하고 싶다면 님의 글과 님 글에 붙은 댓글을 보세요. 간단한 의사표현하나 못해서 얼마나 까이는지... 이런 사람이 대화법을 이야기하는 것은 **쥐박이이가 소통**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벌써 7월 말이군요. 그런데 **여전히 이해는 먼산이겠죠?**
샌델 DEL
(2010/07/26 13:14)
제가 맞춤법을 지적한 것은 아이폰S라고 쓴 부분이 아니라 배꼈다라고 쓴 부분입니다. 오타라면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타인을 '초딩을 운운하며' 공격한 것이 아니라 제 댓글 밑에 달린 댓글부터 보세요. 손가락 비만이라든가 바보라든가 다른 사람이 먼저 저를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댓글 중 뭐를 읽었길래 선후 관계도 하나 똑바로 모르는 겁니까.

그리고 제 댓글이 얼마나 까이는지 보라고 하는데 님 블로그에 빈번하게 달리는 불쾌함은 보지 못하는 겁니까? 무슨 말만 하면

"~가 무슨 뜻인지는 압니까?" 예, 압니다. 님보다 훨씬 잘 압니다.
"머리는 장식용이군요."

이런 인신공격적인 말만 하니 대화가 통할리가 없죠. 맨날 쥐박이 까는 님이나 쥐박이나 별 다를게 없습니다. 남의 말을 못 알아들으니 말이죠. 똑같은 말로 마치겠습니다. 역시 이해는 먼산이겠죠.
도아 DEL
(2010/07/26 13:37)
>그리고 제가 먼저 타인을 '초딩을 운운하며' 공격한 것이 아니라 제 댓글 밑에 달린 댓글부터 보세요. 손가락 비만이라든가 바보라든가 다른 사람이 먼저 저를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이해는 먼산이라는 것이죠. 이 블로그는 님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떨어지는 이해력으로 댓글 달고 그 댓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초딩 운운**하는 그 이해력이 분명이 문제죠.

>도대체 댓글 중 뭐를 읽었길래 선후 관계도 하나 똑바로 모르는 겁니까.

또 이해력을 이야기해야 겠군요. 다른 사람이 저와 대화를 했나요? 저와 대화한 사람은 님 혼자입니다. 댓글 단 사람 중에는요. **남이 먼저 그래서 자신도 그랬다.** 이렇게 하고 싶으면 님 블로그에서 하세요. 그런데 이해는 못하겠죠?

>그리고 제 댓글이 얼마나 까이는지 보라고 하는데 님 블로그에 빈번하게 달리는 불쾌함은 보지 못하는 겁니까? 무슨 말만 하면

역시 또 이해력이 나올 수 밖에 없군요. 그 **번번하게**의 빈도가 님 댓글에 대한 빈도 보다 많다고 생각하세요? 또 이 말의 나온 이유는

>혹시 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유로운 대화를 열어나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만나서 직접 한 수 가르쳐드릴테니까요.

때문에 나온 것이죠. **자신은 대화에는 젬병이면서 남을 가르치겠다고 나온 그 어리석음을 지적하느라 나온 이야기**입니다. 물고기의 기억력이 3초라고 하는데 이 이상으로 보기는 힘들 것 같군요.

>이런 인신공격적인 말만 하니 대화가 통할리가 없죠.

정확히는 '쥐신공격'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자신이 먼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한다고 하니.... 미안합니다. 또 **이해력이 생각**나서...

>맨날 쥐박이 까는 님이나 쥐박이나 별 다를게 없습니다.

아주 모욕적인 말이군요. 쥐박이나 다를 바없다는 말보다는 **쥐박이와 똑 같은 이해력**을 가진 님과 비슷하다고 한 말이니까요.

>남의 말을 못 알아들으니 말이죠.

찍찍 거리는 소리를 제가 알아 들어야 하나요? 님이 **쥐**라고 남도 **쥐**가 되기 바라기 보다는 노력해서 2mb 이상의 뇌용량과 지능을 갖추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똑같은 말로 마치겠습니다. 역시 이해는 먼산이겠죠.

발전했군요. 그래도 학습은 가능한 생명체인가 보네요. **쥐박이도 학습은 가능하더군요**. 그런데 역시

>저도 더 이상 초딩 수준 이하 인간에게 이해를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자기가 쓰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 같군요. 또 **에휴 또 이해력**... 마지막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각종 동물의 말은 다 알아들을 수 있는데 최근 '쥐'의 말은 알아 듣지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나름 노력은 했습니다만 '쥐'중에도 별종인지 정말 힘들군요. 그래서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달겠습니다.

김재주 RE DEL
(2010/07/25 14:56)
어찌됐건 기발하네요. 그 정도 생각밖에 안 듭니다. 아, 한국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개한 국민이라서요.
도아 DEL
(2010/07/26 10:00)
저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이벤트에 참여해서 갤S를 받고 갤S를 팔아 아이폰을 사는 사람은 절대 미개한 국민이 아니죠.
Thinking DEL
(2010/07/28 12:16)
하하하
정말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_^
갤S 팔아서...

피오나여동생 RE DEL
(2010/07/25 15:02)
삼성폰을 남한인들이 참 많이 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폰 사용자들이 얼마나 좋은 것을 쓰고 있는지 간접반증하고 있고요.

사실 일본인들이 말하는 국민의 민도는 서양인들이 보는 측면을 투영해주는 거울과 같죠. 일본은 동양에 있는 유일한 선진국이며 지구를 이끌어 가는 자기창조적인 국가이기도 하구요.

남한인들의 미개함은 언론들의 맹목적추종에 있죠. 이런 것들은 속성이기도 하고요.
남한에 아이폰4가 런칭되기 위해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겔럭시등 삼성폰을 개발비보전을 위한 정도 만큼 구매해주어야 하죠.

저도 당연 아이폰 쓰고 있지만 숨은 기능중의 하나만 알려드리면 아이포드의 오디오북에서 2베속으로 빠르게 해도 음이 찌그러지거나 혹은 쥐소리와 같은 외곡이 거의 없는 기능을 가진 매우 좋은 디바이스라는 겁니다.

물론 겔럭시는 없지만~

사실 아이폰을 구매하기전 삼성에 썰어서 수십대의 휴대폰을 구매한 저과 저의 가족들에겐 애플은 신세계와 같죠.이를 통해서 무수히 많은 저명한 외국교수님의 강의도 모두 공짜로 듣고~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정말 즐거운 화상통화가 될 겁니다.

남한에 빨리 아이폰4가 출시되길 기대하면서
도아 DEL
(2010/07/26 10:01)
>아이포드의 오디오북에서 2베속으로 빠르게 해도 음이 찌그러지거나 혹은 쥐소리와 같은 외곡이 거의 없는 기능을 가진 매우 좋은 디바이스라는 겁니다.

한번 시험해 봐야겠군요. 그런데 **남한인**이라는 표현을 쓰시는 것을 보니 조청련계 재일동포이신가요?
DEL
(2010/07/26 11:06)
정대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넓은바다 RE DEL
(2010/07/25 15:21)
참 삼성제품이란것이...
참 사람을 골탕머기는게 좀 있죠.
그리고 외국에서 나오는것들이 한국어 설명서도 없기도 없구요.
요즈음은 넷북엔 한국어 품질보증서는 포함되어있더군요.
암튼. 일본회사들은 자국어로 메뉴얼이 있긴하던데...
많이 아쉽습니다.
도아 DEL
(2010/07/26 10:02)
윽,,, 이제 고작 한국어 품질보증서 포함인가요? 삼성 정신을 챙겨도 조금 더 챙겨야 할 것 같군요.

승민씨 RE DEL
(2010/07/25 15:30)
참 좋은 비교 이고 좋은글 같습니다.

단지 윤리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의 객관적 비교 분석이 따로 비판되고 분리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객관적인 비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글이지만 극적인 임펙트는 원색적 비난에서 시선을 머물게 하는 글이라...

차분하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비교와 분석으로 마무리 지었다면 어느 누가 봐도 ... 즉 삼성빠, 혹은 까 아이폰 빠, 까~ 글쓴이의 의도를 원색적인 비난이나 까~!! 로 보지 않코 유용한 정보 자체로 뇌에 각인 할수 있지 않을까요~!!

아쉽습니다. 좋은정보 감사 하구요~
도아 DEL
(2010/07/26 10:03)
윤리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은 분리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건희가 말했듯 **부도덕한 기업은 절대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말은 윤리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이 결코 따로 다룰 수 없다고 선언하는 것이죠.

어그레시버 RE DEL
(2010/07/25 15:47)
안테나 관련해서 국내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도아님도 비슷하게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다른 제조사의 폰들이 안테나 부위를 잡았을시 발생하는 감도 하락은
안테나 자체에 막을씌워 전파자체가 차단됨으로 발생하는 하락이고
아이폰HD의 감도 하락은 단말기 자체에서 전파 간섭으로 인해 생기는 감도 하락입니다.
감도 하락이라는 현상은 비슷하지만 그 원인은 다른겁니다.
도아 DEL
(2010/07/26 10:06)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석박사에서 통신을 전공했고, 박사때에는 이동통신을 전공했습니다. 모든 글은 마찬가지이지만 **글의 본의를 이해해야 하죠**. **글에서 글자만 읽으면 읽으나 마나죠**. 윗글의 예는 모든 폰에는 파지법에 따라 안테나 문제가 있다는 뜻이죠. 원인이 똑 같다는 뜻이 아니라요.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어그레시버 DEL
(2010/07/26 14:48)
말하는 본새가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도아님은 그 부분을 잡으면 다 감도 하락이 일어나니 파지법이 문제이다라고 하시는거 자체가 감도하락의 원인을 파지법으로 잡고 있다는 겁니다.
아이폰 HD는 파지법과는 상관없이 간섭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다가 제글의 본의 입니다.
글은 글자를 읽는것이 아니죠?
도아 DEL
(2010/07/26 15:19)
예. 그래서 글자만 읽지 말고 본의를 이해하라고 한 것입니다. 아이폰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안테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파지법을 든 것이고요. 참고로 자신이 이해한 내용으로 상대가 모르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 역시 아주 공격적인 글입니다. **난 아는데 넌 모른다**로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말하는 본새가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이런 말을 하기 전에 자신의 글부터 되돌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도아님은 그 부분을 잡으면 다 감도 하락이 일어나니 파지법이 문제이다라고 하시는거 자체가 감도하락의 원인을 파지법으로 잡고 있다는 겁니다.

계속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그 부분을 잡으면 다 감도 하락이 일어나니 파지법이 문제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그렇게 이해한 것은 제 글이 아니라 님입니다.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HD는 파지법과는 상관없이 간섭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다가 제글의 본의 입니다.

잘못알고 계십니다. 아이폰 역시 쥐는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그레시버 DEL
(2010/07/26 18:01)
이번 포스팅은 삼성의 공격적 마케팅에 대한 비판적 글입니다.
전 이 포스팅 자체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그밑에 첨부 자료로 올라온 갤럭시S의 파지법때문에 댓글을 올린것입니다.
실제로 저 그림은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다 똑같다라는 낚시성 자료로 자주 사용되는 자료입니다.
그런데 도아님또한 비슷하다라는 멘트를 달아서 두 문제가 같은 원인의 문제라는 인식을 가지게 만들고 계십니다. 잘못된 정보로 계속 인식되게 되는 자료이기 때문에 글을 쓴것이 공격적인건가요? 아신다면서도 일부러 저렇게 표현하시는건 일부러 하시는건가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아님은 저에게 문맥도 파악도 못하면서 글을 쓴다고 제게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리고 제글을 아직도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아이폰은 파지가 문제가 아니라 두점의 접지가 일어날 경우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그 접지에 파지가 포함될뿐입니다.
그런데 겔럭시S는 안테나를 파지함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자료로 보이시면서 이 접지문제와 동일선으로 놓고 계시는걸 모르시나요?
도아 DEL
(2010/07/26 18:53)
물을 필요없이 이해만 잘하면 됩니다. 저는 **똑같다**라는 표현 자체를 안썼죠. 기본적으로...

>실제로 저 그림은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다 똑같다라는 낚시성 자료로 자주 사용되는 자료입니다.

남들이 이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쓴 글까지 읽지 않고 댓글 부터 다는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이 물음이 왜 나왔는지는 님의 댓글을 읽어 보면 됩니다).

>갤럭시 S도 아이폰과 **비슷한** 안테나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다.

제가 쓴 글입니다. 님처럼 같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죠. 그러나 님 글에도 있듯이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는 안테나 문제가 있다**는 뜻도 가능하죠? 그런데 님은 본인 스스로 글을 쓰고도 **오로지 같은 문제**로만 이해를 하고 있죠.

또 이 글에서 안테나는 쉽게 이야기해 본론이 아닙니다. 그냥 첨부자료일 뿐입니다. 그 첨부 자료에 쓴 채 **한줄도 안되는 설명**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난 아는데 넌 몰라**라고 했으니 공격적인게 아닌가요? 이게 공격적인게 아니라고 하면 잘못이해하고 글을 쓰기에 이해하고 글쓰라는 것이 어찌 공격적이 되나요? 있는 그대로 써도 공격인가요?

> 잘못된 정보로 계속 인식되게 되는 자료이기 때문에 글을 쓴것이 공격적인건가요?

역시 계속 잘못 이해하고 있군요. 왜 공격적인 것인지는 위에서도 설명했을 텐데요. 또 이런 의도라면 **난 아는데 넌 몰라**라는 식으로 글을 쓰지 않았겠죠. 더구나 절 직접 지목하면서요.

>그런데 겔럭시S는 안테나를 파지함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자료로 보이시면서 이 접지문제와 동일선으로 놓고 계시는걸 모르시나요?

역시 계속해서 잘못 이해하며 아니라고 하는군요. 위에서 썼듯 저는 **같은 문제**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같은 문제로 봤다**고 억지를 쓴 것은 님이죠? 아닌가요? 이렇게 이해를 하니 **이해하고 글쓰라고 한 것**이고요. 님의 논리라면 제 댓글을 문제 삼을 이유는 전혀 없을 것 같은데요. **누가 어떻게 쓰던 내맘대로 이해하고 내맘대로 댓글달면 된다**는 논리니...
여기서도 활약하시네ㅎㅎ DEL
(2010/07/28 16:45)
어그레시버//아이폰HD는 도대체 어느회사에서 만들었답니까? 아이폰HD는 없습니다. 아이폰4입니다.

이분은 여기저기 블로그돌아다니면서 계속 아이폰의 데스그립은 다른스마트폰들의 데스그립과는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삼성에서 댓글알바를 풀었느니 뭐니하는 확인되지 않는 소문이 퍼져나가는겁니다.

그립방법에 의해 수신율이 떨어지는 문제로 아이폰4가 이슈가 되었고, 애플측에서는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스마트폰도 그립방법에 따라 수신율이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명아닌 변명을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그립방법에 의한 수신율 저하"입니다. 님말을 빌어 "안테나 자체에 막을씌워 전파자체가 차단됨으로 발생하는 하락"이던, "단말기 자체에서 전파 간섭으로 인해 생기는 감도 하락"이던 그 원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불만을 제기했던 수신율이 떨어지는 문제의 본질을 한참 벗어난 악질적인 물타기입니다.

이제 블로그 돌아댕기면서 그만좀 댓글 다세요. 여기저기서 보다보다 지쳐서 댓글달고 갑니다.
도아 DEL
(2010/07/28 18:14)
여기서도 활약하시네ㅎㅎ//
중요한 내용도 아닌 것을 가지고 죽자, 살자 해서 조금 의아했는데 그런 내막이 있었나 보군요. 가장 중요한

>"그립방법에 의한 수신율 저하"입니다.

는 빼고 계속해서 원인을 따지고 어쩌고 저쩌고 한 이유가 다 있었군요.

파초 RE DEL
(2010/07/25 15:5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아무리 봐도 갤스는 아이폰 출시일에 맞춰서 무리하게 내놓은 스맛폰이죠. 문제점을 떠안은 채로 일단 시간에만 맞춰서 발매하고 보자라는 인식은 스맛폰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스맛폰은 내부 환경 수정의 여지는 있으니깐요)

그리고 sk 와이파이 환경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다는 걸 아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죠. 제 지인도 갤스 구입했는데, 직장 근처에서는 네스팟밖에 없어서 와이파이 망에는 접근도 못해봤다고 하소연하더군요. 그냥 데이터 요금제 지르라고 말해놨지만, 영 찝찝하더군요.
세명이 DEL
(2010/07/25 17:02)
어떤 직장을 다니시길래 와이파이망이 넷스팟만 있을까요? 왠만한 회사는 와이파이망 하나정도는 다 가지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 넷스팟만 와이파이는 아니죠 길거리에 다니면 수많은 핫스팟들이 있죠... 물론 보안 걸린게 대부분이긴 하지만요 ^^;;
파초 DEL
(2010/07/25 22:39)
아, 그 친구가 서비스업쪽에서 종사중인데 넷스팟만 잡힌다더군요. 와이파이망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지만, 대전이라 그런지 죄다 암호걸린 것만 있다더군요. 와이파이 한번 해보자고 길거리를 방황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데이터 요금제를 지르는게 낫겠죠 ^^;
도아 DEL
(2010/07/26 10:07)
제 주변에는 네스팟도 없습니다. 그래서 무선 공유기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존의 문제는 SK의 한계이기도 하고요. 갤S는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증의 산물로 보입니다.

qp RE DEL
(2010/07/25 17:08)
[url]http://blogs.techrepublic.com.com/hiner/?p=3430[/url]
비록 편집자 개인의 생각이긴 하지만 techrepublic 선정 2009 최악의 IT 상품 당당 3위에 이름을 올린 옴니아..
2010년이 지나고 나면 같은 식구가 그 자리를 대신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도아 DEL
(2010/07/26 10:08)
역시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비슷한듯하군요.

A2 RE DEL
(2010/07/25 17:47)
동영상 보다가 답답해서 쓰러질뻔 했네요. 보는 사람도 답답한데 주인은 얼마나 답답할지.
도아 DEL
(2010/07/26 10:09)
모두는 아니라고 해도 쓰다가 속터져 죽는 사람들이 꽤 되더군요.

나자두 RE DEL
(2010/07/25 18:42)
오 이런 개념글 넘흐 좋아요 ^.^*
도아 DEL
(2010/07/26 10:09)
감사합니다.

배연성 RE DEL
(2010/07/25 18:59)
손톱터치 안된다는 분들 겔S 안써보셨죠? ㅋㅋ

손톱에도 미세한 전류가 흘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손톱으로 터치 됩니다.
물론 피부터럼 빠르게 반응은 안하지만요..

아이팟 터치도 좀더 느린반응으로 손톱터치 되고요...

정전식이라 안된다는 이론만 가지고 댓글놀이 하지 마세요~
koc/SALM DEL
(2010/07/25 19:47)
일반적으로 손톱 터치는 안 됩니다. 배연성 님의 몸에 미세 전류가 남보다 좀 더 많이 흐르나 봅니다.
배연성 님 글을 읽고 아이폰에서 손톱 터치를 20분째 수백 번을 시도했으나 단 한 번도 손톱 터치는 안 되었습니다.
도아 DEL
(2010/07/26 10:10)
샌델님 댓글에 대한 답글을 보세요. 바보는 어디나 있으니까요.
pighair DEL
(2010/07/26 13:38)
손톱터치 된다 안된다를 말하려면, 손톱 긴 여자분들이 손톱 끝으로 찍어서 되는지 안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손톱 짧은 사람은 손톱으로 찍기 위해 그만큼 손가락의 살 부분이 터치면에 접근하기 때문에 정전용량이 차서 터치인식이 될 수 있거든요.
삼성에서 감압식과 정전식을 둘 다 넣은 터치를 내놓았던것같긴 한데 갤S가 그 방식이 아니라면 손톱터치는 안 되는 겁니다.
아웃경 DEL
(2010/08/26 17:46)
진짜 톱에 전류가 좀 많이 흐르시나 봅니다..저두 안되는 걸요ㅋㅋㅋㅋ웃겨서.ㅋㅋㅋㅋ

HDS-GTR RE DEL
(2010/07/25 19:17)
삼스타 재벌의 물타기는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사실에 주의를 해야겠죠 -_-;;

P.S: (다른분들을 위해) 안테나 문제는 어차피 모든폰에서 발생합니다. 제가쓰는 LG KU-9100 (흔히 쿠키폰이라고 알려져있죠.) 같은경우 서비스모드 켜놓고 전파감도 -70db 뜨는 상태에서 안테나 있는곳을 한손으로 감싸면 신호감도가 갑자기 -102db 까지 떨어집니다.
(-125db 이상이 되면 기지국 이탈 경고가 뜨고요.)
지나가다 DEL
(2010/07/26 01:13)
http://www.slashgear.com/iphone-4-antenna-drops-signal-90-on-contact-versus-25-of-rivals-claim-german-testers-2495251/

소비자 기관의 양대산맥 격인 미국의 CR 과 유럽의 StiWa 에서 양쪽 모두
실험을 거쳐 명백한 결론을 내 주었는데 '어차피 모든 폰에서 발생한다'고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모든 폰에서 발생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건 아이폰4 는 그 감소의 정도가 훨씬 심각하다는 사실입니다.
CR 이나 StiWa 의 신뢰성에 관해선 의문의 여지가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도아 DEL
(2010/07/26 10:11)
예. 모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또 그리 큰 문제도 아니고요.
도아 DEL
(2010/07/26 10:11)
지나가다//
예. 같은 문제는 아니죠. 중요한 것은 이 문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부 절연 코팅이나 케이스 문제로 간단히 해결될 문제는 언론에서 지나치게 까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HDS-GTR DEL
(2010/07/26 21:14)
지나가다님// 뭐 그건 그렇지만, 차후 애플의 아이폰4 제조시 수정을 하면 될일가지고 국내 언론이 너무 몰아붙이고 있다는거죠.

그리고 제 쿠키폰은 신호감도가 -100db 이하로 뜨면 전파수신은 되도 전화가 잘 터지지 않거나 통화시 끊김증상 발생합니다. 인테나폰인 이상 피해갈수는 없는 문제죠.

어휴 속이 시원하네요 RE DEL
(2010/07/25 19:52)
몸안에 암세포 덩어리가 있습니다.

분명 몸의 악이고 제거를 해야하는데

많은 우민들이 예기하기를 저 암을 걷어내면 죽을수도 있으니까 그대로 놔두는게 좋다 라고 예기하지요

그냥 놔두면 결국 죽을 확률은 100%가 되는데 말이지요

아 정말 뿌리뽑고싶다 이젠 지분 다 나눠먹고 한국 기업이라고 할수 없는 그것을...
도아 DEL
(2010/07/26 10:12)
예.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벌은 사라져야 합니다. 사회의 암이죠. 정말.

koc/SALM RE DEL
(2010/07/25 19:54)
아이폰 손톱 터치 성공하신 분들은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손가락을 눕혀서, 혹시나 살이 화면에 닿으면 안되기 때문에, 손톱 끝이 아닌 손톱의 넓은 부분이 화면에 닿게 했습니다. 어차피 손톱에 미세 전류가 흐르면, 손톱 끝이나 넓은 부분이나 모두 흐를 테니까 상관 없겠다 생각해서 그렇게 했죠.
심지어 자른 손톱으로 화면을 터치했으나 실패! (이건 어젯밤에 손톱 깎다가 해 본 것임)
샌델 DEL
(2010/07/25 23:32)
아이폰은 손톱 터치 안됩니다. 근데 갤럭시S는 손톱 터치 분명히 되었습니다. 패널이 정전+감압의 다른 방식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어쨌든 확실히 손톱 터치 가능했습니다.
도아 DEL
(2010/07/26 10:13)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모두 손톱으로도 터치가 됩니다. 정 궁금하시면 제가 올려드리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터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손톱이 얇아 정전기가 미세하게나마 흐를 수 있는 사람은 손톱 터치가 가능합니다.

진영 RE DEL
(2010/07/25 20: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0/07/26 10:14)
블로그에도 있지만 제 블로그의 글은 퍼가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퍼갔다면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손톱 RE DEL
(2010/07/26 01:03)
겔스 손톱으로 작동 된다고 하니 센델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런데 전 엄지손가락으로도 잘 되니 손톱으로 쓸일이 없습니다.
분명 겔스는
정전기 방식인데 손톱으로 된다하니 센델님 피부가 상당히 건조한 편이거나 갤스의 기계 결함은 아닐까요? 역시 셈쏘옹이 만들면 다릅니다.
koc/SALM DEL
(2010/07/26 01:36)
피부가 건조하면 오히려 잘 안 되는데요.
actto DEL
(2010/07/26 02:28)
인터넷 찾아봤는데
http://cafe.naver.com/mobiletop10.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226
글에 나온 모델은 갤럭시A이고 정전식이지만 손톱 터치 된다고 나오네요. 손톱으로도 터치 되면 웹서핑시 작은 링크나 버튼 클릭할 때 편리하지 싶습니다. 갤럭시 S도 갤럭시A처럼 손톱 터치 가능하겠죠.
도아 DEL
(2010/07/26 10:16)
아이폰도 손톱 터치가 됩니다. 그러나 손톱 터치를 들고 나온 것은 스마트폰 터치펜처럼 뾰족한 물건으로 터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문제 삼은 것인데 갤럭시 S도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또 모든 사람들이 터치가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자유시민 RE DEL
(2010/07/26 02:31)
노무현이가 죽어서 지금 이만큼이나 세상이 조용하지 않는지?
도아 DEL
(2010/07/26 10:16)
니가 죽으면 더 조용해지지.
방랑자 DEL
(2010/09/24 05:44)
도아님. 나이스센스 ㅋㅋㅋㅋ

IDIA RE DEL
(2010/07/26 07:06)
한가지 확실한건 정전식 이란 구조에 손톱터치가 되었다면 터치한 손톱이 특수하다고 생각면 됩니다.
습기가 잔뜩 있던지 말이죠
일단 겔럭시 S에 들어가는 정전식 터치 시스템의 구조는 아이폰과 동일합니다.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정전식과 감압식을 혼용한 모델도 아닙니다.
그런 특성상 모두가 안되거나 모두가 되거나 하는건 아니며 구조적으로 안되어야 정상이란것 사실
된게 이상한 거지...;
자기만 된다고 모두가 되는게 아니면 의미 없죠.
될거라 생각하고 구매했다가 안되면 손톱터치가 안되니 A/S 가야 할까요?...; 물론 황당한 얼굴로 처다본 다음 안된다고 때쓰면 경비부를 태지만...
도아 DEL
(2010/07/26 10:17)
맞습니다. 사람에 따라 되는 사람도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죠. 그것을 모든 사람이 되는 양 썼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논점이 그게 아니잖는가? RE DEL
(2010/07/26 09:44)
삼성의 지저분한 마케팅전략과 언론플레이가 문제인것이지
정전식에서 손톱으로 터치가 가능하냐 아니냐를 문제 삼은 글이 아니지 않은가?
갤럭시S가 손톱터치가 된다면 삼성의 비열함이 가려지는 것인가?

이런식으로 물타기하는 것도 언플의 일종인듯하다.
철자법과 오자지적질에 미개한 국민표현에 대한 열폭까지
글쓴이의 논점과 하등 상관없는 댓글로 물타기 하지마라.
주인장 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삼성의 저런 마케팅전략이 지극히 상식적이라는 반증이나
삼성은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는 논증이 나와야 할 것이다.
도아 DEL
(2010/07/26 10:18)
정확하시군요. 그런데 인터넷에는 문맹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물타기 위해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논점에 벗어난 글을 올리는 분이 많습니다.

Choi Seung Hwan RE DEL
(2010/07/26 09:46)
이햐~~ 형님 오늘 방명록 불나요^^ 고생이 많으세요~ㅋㅋ
도아 DEL
(2010/07/26 11:14)
여기는 방명록이 아닙니다. 방명록은 따로 있죠. 글이 휴지통에 있어서 복구했습니다.

트래비스 RE DEL
(2010/07/26 10:15)
삼성의 이런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 의외로 많다.
요 표현은 좀 그런데요. 제 주의에도 보면 40대 이상은 대부분 본인들이 접하는 언플만 보고 그대로 믿습니다. 아무리 속지 말라고 예기를 하고 다녀도 한계가 있어요.
도아 DEL
(2010/07/26 10:19)
저도 40대 중반입니다. 또 그런 분들이 많은 것도 알고요. 그래서 일부러 쓴 표현입니다. 이런 표현을 만나면 반응은 두가지니까요. 한부류는 거부감 때문에 글도 읽지 않는 안티가 되고 또 다른 부류는 반성을 하죠.

>아무리 속지 말라고 예기를 하고 다녀도 한계가 있어요.

이런 한계 때문에 쓴 극약 처방입니다.

BlastSound RE DEL
(2010/07/26 11:09)
근데 그렇다면... 노트북 터치패드도 정전식인가요?
손톱을 90도로 세워서 하면 인식되지 않지만 손톱의 뒷부분을 눕혀서 세게 누르면 인식되는 장치들이 여럿 있더라고요.
도아 DEL
(2010/07/26 11:15)
노트북 터치패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이폰도 비슷하게 터치는 됩니다.
pighair DEL
(2010/07/26 13:42)
정전식 터치는 두 도체 사이에 절연체가 있을 때 상호 접근 거리에 따라 정전 용량이 달라지는 방식을 이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리라는 절연체를 두고 안쪽의 센서와 손가락이라는 도체 사이에 Capacity가 생겨서 근접하면 용량이 줄어드는 현상 때문에 터치 인식이 되죠.
따라서 손가락 뒤집어서 손톱등으로 누르면 손톱의 두께에 따라 터치가 인식될 수 있습니다.
도아 DEL
(2010/07/26 13:44)
pighair//
정확히 아시는군요. 그래서 아이폰도 손등 터치는 가능합니다.

데굴대굴 RE DEL
(2010/07/26 11:27)
아이폰 불만을 올리면 갤스를 준다고 하면 전 쓸 트윗이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이 안나와서 불만이에요.
한국에는 7월 말에 나온다고 해놓고나선 아무런 설명없이 취소해서 불만이에요.

이런 트윗 말이죠... -_-a

그리고 외국에서는 갤스에 GPS문제에 대해서 언급이 꽤 있던데... 한국에서는 이 부분을 거의 언급 안하는거 같더군요. 제 경험에 의하면 대부분 아이폰 기준 20m 오차를 갖는 커피숍 창가(종종 정확하게 잡아내기도 함)에서 내장된 지도 키고 현재 위치를 찾아봤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도아 DEL
(2010/07/26 12:26)
우리나라 언론의 삼성 빨기는 그 유래가 없을 정도니까요. 아마 갤스의 단점은 외신이 아니면 찾기 힘들지 않을까 싶더군요.

윈드™ RE DEL
(2010/07/26 12:52)
덧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장식인지? 망치인지? 모르겠으나...손가락 놀리는 재주는 있네요.. ㅎㅎ
어제 관련기사를 보고 챙피했습니다.
주제와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삼성은 90년대초 대우, 금성(현 LG)보다 못했던 기업인데,
AS로 승부를 걸어 성공?한 회사입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애프터서비스가 아닌 애프터세일즈였는데...

참.. 저는 손톱터치 별짓을 다해도 안되네요 ㅎㅎ
도아 DEL
(2010/07/26 13:01)
의외로 망치족이 많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AS로 뜬 기업이라는 의견은 맞습니다. [이 글](http://offree.net/entry/AS-After-Sales)을 보면 아시겠지만 그런면에서 LG는 잔고장이 적어 손해를 봤죠.
윈드™ DEL
(2010/07/26 13:33)
저는 그래서 LG제품을 더 좋아합니다.

이카루스x RE DEL
(2010/07/26 16:35)
아침에 읽고 오후에 다시 오니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네요... 저도 아이폰 쓰기 전까지 윈도우모바일 윈도우ce등 여러 PDA를 써봤고 그냥그냥 만족하면서 살았죠. 넥시오도 쓸때도 삼성 홈페이지에서는 전혀 정보가 없고 다른 재야 고수님들의 지식들을 보면서 따라해보고 특히 4650이라는 모델을 쓸때는 예판때 사서 돈내고 베타테스터 역할도 하고 그후 또 여러 재야 고수님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쓸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그런건 원래 만든회사가 책임져 줘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애플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 애플빠(?)지만 오공이도 그랬고 옴니아도 그랬고 옴니아2도 그랬고 겔럭시A도 그랬드시 삼성은 제조만 하는 회사라는 생각은 점점 굳어져만 가네요...
도아 DEL
(2010/07/26 18:30)
예. 삼성은 제조만 하는 회사가 맞습니다. 그리고 새모델 만들고 이전 모델은 버리고요.

rince RE DEL
(2010/07/26 16:43)
언제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려나요...
국내기업들이 언플이 아닌 가치로 인정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10/07/26 18:31)
아마 가치로 인정받는 제품은 현재의 재벌체제하에서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재벌은 누가 가치로 인정받으면 돈으로 밀어 버리고 시장을 차지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사건이 터진후 RE DEL
(2010/07/26 17:58)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725002081&ctg1=09&ctg2=00&subctg1=09&subctg2=00&cid=0101030900000

삼성에서 변명하는건지 아니면 실제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중단되었네요. 무엇이 진실이던 간에 섣부르게 판단하기는 이른것 같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문맥이 손상되지는 않겠지만 도입부분부터 삐걱이면 보기는 좋지 않죠?
도아 DEL
(2010/07/26 18:32)
둘다 말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삼성의 행태를 보면 저는 **더러운 마케팅**에 한표를 거는 편입니다.

미개하지않는사람 RE DEL
(2010/07/26 22:29)
게임이건 영화건 만화건 음악이건...

솔직히좀그래여 전 게임을 좋아해서 온라인겜을 오랫동안 즐겻지만

한국의 게임산업은 아마 결코 발전못할거같습니다. 좋은게임완벽한게임훌륭한게임보다는

돈돼는거 일단 대충 빨리만들어서 팔고보자 이런걸많이느꼇거든요

한마디루 속은 없고 겉만 번지르하게 포장해놓은게 대부분입니다.------

한국의 산업이 발전하기위해서는 저는 기업인들보다는 국민들의 의식개혁이 더필요하다고봅니다
도아 DEL
(2010/07/27 08:01)
예. 현대과 광고의 시대이니 어느 정도의 허수는 인정한다고 해도 그 정도가 조금 지나치죠.

미개하지않는사람 RE DEL
(2010/07/26 22:36)
그리고 전 삼성이나 그외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정말 좋은 품질과서비스로 이렇게 대기업이 됫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훌륭한기업들이 대기업이 됫어야햇는데 그렇지않으니 문제가생기는듯/....

black_H RE DEL
(2010/07/26 23:18)
예전 넥시오와 m4300, PDA폰을 사용했고 더러운 햅틱1을 사용했고 또한 옴니아가 몇달만에 쓰레기가 되는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정도 봤으면 충분히 봤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요? 10년은 지나야 고객을 기만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들수 있을겁니다... 그나마도 제대로 보이콧 안해주면 평생가야 안바뀝니다. 지금도 안바뀌었구요.... 바뀐척은 잘 합디다.

갤럭시S 저도 써보지 않았지만 뻔합니다. 겉은 번지르르한데 써보다 보면 뭐하나씩 빠진 짜증나는 폰중에 하나가 될겁니다.
도아 DEL
(2010/07/27 08:02)
다행이 저는 섬성 제품은 아예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쓰레기들을 접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갤럭시 S도 기존의 삼성폰과 비슷한 전철을 밟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카루스x DEL
(2010/07/27 09:47)
넥시오 써본 사람을 오랫만에 만나네요...

엑정이 커서 들구 다니기는 뭐했어도 참 만에 드는 모델 중에 하나였는데...

그때부터 PDA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니 전화도 할 수 있었으니 스마트폰이라고 해야 하나?) 돈안된다고 사업을 접었다가(실제로 넥시오x5 후속모델은 개발완료해놓고 접었다고 하더군요...) 슬금슬금 돈 되니까 다시 남에것 베껴다가 팔아먹는 삼성은 정말...

그때 부터 투자했으면 아이폰 만한 제품 못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하 RE DEL
(2010/07/27 00:44)
하하하 잼있네요
저는 스마트는 아직 접하질 못해서 뭐가 좋다 나쁘다는 모르겠는데요 ^^
하지만 언플에 놀아난 미개한 국민이나 언플에 놀아나지 못한 국민이나 -_- 뭐 같은 국민이니 그렇게 생각 한듯 하네요 뭐 쓰신분 말이 맞기는 합니다만 미개한 국민이라는 표현보다는 어리숙한 사람도 있다 같이 순화 하셨으면 하네요 ^^ 미개한 국민은 싸잡아서 말하는 것이고 어리숙한 사람은 개인을 얘기하는 것이니 싸잡아서 말하지 마시고 개인이라고 표현 해 주셨으면 더 좋았겠다라고 생각 합니다 ^^
black_H DEL
(2010/07/27 01:26)
사족을 달자면
국민은 그냥 국가에 속한 사람을 얘기하는거죠...
국민여러분 할때는 '여러분' 때문에 복수가 되는거지 국민때문에 복수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국민이나 사람이나 똑같은 개인입니다. 다만 국민은 한국사람으로 한정하는거고 사람은 한정이 없는 차이일뿐이죠..
도아 DEL
(2010/07/27 08:03)
미개한 국민은 일부러 사용한 말입니다. 도무지 알아 듣지를 못하니 자극을 위한 것이죠. 그리고 어리숙한 사람이 순화된 것 같지만 black_H님의 글처럼 대상은 더 넓어집니다.

영감돌이 RE DEL
(2010/07/28 16:28)
참 개념글 잘 읽고 갑니다.
삼성의 경영방식을 싫어하데 삼성안의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도아님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제 아는 지인도 삼성을 다니지만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삼성의 언플이 정말 지겹도록 싫습니다.
언제쯤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까 안타깝네요...
도아 DEL
(2010/07/28 18:12)
저는 삼성 그자체는 싫어하지 않습니다. 삼성의 지배권을 이건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삼성을 싫어하는 것 뿐이죠. 예전과는 달리 삼성에 근무하고 계신분들도 삼성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이 꽤 되시더군요.

알바 RE DEL
(2010/08/01 11:45)
세상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댓글을 후딱 읽은 저로써는 이 글에 반박하는 내용을 가지신 분이

알바라는 느낌을 쉽사리 지우기는 힘드네요(그렇다고 댓글을 정독할 시간은 없고요 ㅋㅋ)

삼성의 언플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게다가 알바의 존재 여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요...;;

초반에 열심히 이 글에 대한 반박을 하시는 댓글분들(?)은 냄새가 구리구리하게 올라오시는 듯...

도아님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구요^^ 화이팅~
도아 DEL
(2010/08/01 15:51)
예. 상당수의 분들이 본문과는 관련없는 물타기에 열중이죠. 꼭 알바는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 관련은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로기 RE DEL
(2010/08/01 17:32)
도아님..논지와 상관없이 딴지거는 댓글분들에게 일일히 답변하지 마세요.. 시간낭비일거 같은데요??
도아님의 날카로운 시선이 담겨있는 좋은 글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도아님 홧팅~~
도아 DEL
(2010/08/03 11:58)
누리개의 특징 중 하나가 **피하면 달라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리개가 보이면 몽둥이가 약이라 일이이 몽둥이질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원 1 RE DEL
(2010/08/04 13:00)
자국민이 자국민 전체를 펌하하니 이나라가 이꼴이지..

구성을 당신의 가족들로 한정하여 말해 봅시다.

큰형의 입발림으로 여동생은 맨날 속고만 사는 것을 보고 "미개한 우리가족".

누워서 침뱉기지..

잘은 모르겠지만. 당신의 글을 보면. 대충 당신의 성격을 알수 있을거 같은데.
- 모르는게 없음 (주위 사람들이 "넌 모르는게 없냐 ㅋㅋ")
- 내성적
-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특히 가족과 친구들한테는 절대 안함)
- 형재중 장남인 경우가 많음
- 어떤 일에 뒤꿋이 있지만 표현하지는 않고 마음 속으로 계속 뒤꿋이 가지고 있음

두개이상 비슷하면 병원가서 상담받아 보세요. 창피한거 아닙니다. 장애는 극복이 가능합니다.
시원한 겨울 DEL
(2010/08/04 17:52)
이 글 어디에 국민 전체를 폄하했다고 써 있나요? 글을 읽지도 않았군요. 그리고 이 글이 당신이 생각하는 폄하와 무슨 관련이 있나요? 만약에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 추정이 되는군요. 논리적으로 이런 글에 대응할 능력은 전혀 없고 어줍은 감정적인 글로 타인을 오로지 비난하는 것을 보니 당신의 수준을 알만 하군요. 글도 읽지 아니 하고 또는 자기 감정대로 읽고 남을 비난하는 글을 휘갈기는 것을 보면 참 우습구요. 대충 그렇게 사세요. 당신의 장애는 병원에서는 치료 불가능인 것을 님이 더 잘 아시죠...
도아 DEL
(2010/08/05 08:08)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은 자국민 전체가 아니란다. 머리는 장식이라 이해하는 능력은 안드로 메다에 보낸 모양인데...

**미개한 국민**이라고 했으면 **국민 전체**가 된단다. 그러나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은 전체 국민 중 **너처럼 이해력이 떨어져서 언플에 놀아나는 국민**으로 그 범위가 훨씬 줄어 든단다. 그런데 모르겠지? **이해의 절반이 갔는데 그래도 이해는 안되지?**

Samsik K RE DEL
(2010/08/13 02:20)
이제까지 글자는 읽을 수 있었으나 글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고 살아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도아님의 쓰시는 냉철한 사회 비평의 글을 읽으며 감사드립니다.
부조리한 사회현상을 밝히는 데 맞춤법이나 오타난 것은 문제 될 것 없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도아 DEL
(2010/08/14 09:16)
원래 오타가 많기 때문에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오타**에 목숨을 거는 분들도 꽤 되더군요.

흐음 제미있어 세상은 RE DEL
(2010/08/14 13:30)
음 삼성 광복절 특사에대한 글이 올라올줄알고 기다렸는데 아직 안올리시내요
기대하고있는데

도아님의 비판은 논리적이라 제가 세상이해하는데 큰도움이되요 ㅎㅎ
빨리 논리정연한 글을 보고싶다는 ~
도아 DEL
(2010/08/15 15:28)
이명박의 친서민 정책의 핵심입니다. 서민에게는 **오뎅 먹는 것**만 보여주고, 鼠민에게는 갖은 혜택을 다주는 정책.

알고없어.. RE DEL
(2010/09/16 14:24)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내용의 비판이고...대부분 비슷한 비판의 내용이 더군요...
근데 조금 듣기 거북한 표현의 글이 있네요...
갤스S랑 아이폰을 실제로 사용하고 비판을 하는것도 아니고...(본문에 있음 사용한적없다고...)
물론 이렇게 쓰면 갤스를 무조건 비판하는것 아니라고 하겠죠...뭐 삼성의 더러운 마케팅 어쩌고 할테니...
근데 솔직히 현재 저는 갤스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물론 아이폰3g도 사용을 했습니다...(개발문제로 3개월정도..)

아시다시피 OS가 틀린 시점에서 뭐가 틀리다 나쁘다...운운하기 힘들거 같은데...
솔직히 최초의 컴퓨터 만든 애플에서...현재 걸음마 단계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당연히 최고라고 인정합니다...
서로 인정할껀 인정하고 넘어가야지...
무조건 언플이네 어쩌네하면서...말씀하는데...각각의 취향이 있고 이리저리 다 생각해서 사용하거고 자신이 판단한 거네요....
정말 기업이미지 부터 핸드폰 공정....서비스...까지 다 따져보고...결론을 내린건지...
암튼 갤스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보면 참 막말로 기분이 더러운 글이네요
도아 DEL
(2010/09/16 14:57)
>아시다시피 OS가 틀린 시점에서 뭐가 틀리다 나쁘다...운운하기 힘들거 같은데...

운영체제는 당연히 좋다, 싫다고 이야기하기 힘들며, 그런 부분은 아예 없죠. 따라서 이런 댓글을 달 이유가 없죠. 더구나 운영체제에 대해 **틀리다**고 이야기하는 바보는 당연히 없습니다.

>무조건 언플이네 어쩌네하면서...말씀하는데...각각의 취향이 있고 이리저리 다 생각해서 사용하거고 자신이 판단한 거네요....

무료 행사에 모인 사람을 구매자라고 보도한 것이 언플이 아니면 뭐가 언플이죠? **언플**을 **냉동된 풀**로 아는 것은 아닌지요?

>정말 기업이미지 부터 핸드폰 공정....서비스...까지 다 따져보고...결론을 내린건지...

도대체 글을 읽고 글을 쓴 것인지... 이 정도 간단한 것도 못하면서 따지는 것은 왜 이렇게 많은지...

>암튼 갤스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보면 참 막말로 기분이 더러운 글이네요

**삼성이 만들면 쓰레기가 된다**. 이건희가 한말입니다. 기분이 더러우면 이건희한테 가서 따지세요.

jvm RE DEL
(2010/09/25 02:29)
가까이의 누군가가 갤럭시로 갈아타면서 옴니아를 버리는 바람에 다음 주쯤 버림받은 옴니아가 손에 들어올 것 같군요. 이리 저리 테스트를 좀 해보고 mp3플레이어로나 쓰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 데 혹시 적절한 사용법 제안이 있으신 분은 답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라는 제안은 접어두시구요.
도아 DEL
(2010/09/26 10:52)
답을 하려고 해도 답할만한 분이 별로 없을 것 같군요.
jvm DEL
(2010/09/26 11:53)
뭔가 획기적인 활용법을 개발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yol RE DEL
(2011/08/23 12:55)
아이폰이 불만이라 갤럭시로 이동할 생각을 갖고 있는데,
갤럭시도 만만치 않나 보네요.

주변에는 몇사람 빼고 다 갤럭시를 가지고 있는데,
큰 불만이 없고, 아이폰4를 쓰는 저만 계속 불만을 얘기하니,
갤럭시가 상대적으로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참고 쓰는건지..

그래도, 아이폰 뒷판 깨지고 AS 앞판깨지고 새로구입, 다시 앞판 깨져서 테잎붙여서 쓰는(수리비용과 재구입비용 포함
1년도 안되어 130만원 투자) 옆 사람을 보고 있자니 저는 바닥에 떨어뜨려도 통통튀는 갤럭시가 좀 부럽습니다.

점심시간 밖에 나가서 일광아래 화면도 잘보이고, 다음 휴대폰은 무조건 갤럭시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브랜드를 놓고 고민해봐야겠네요.
Vermond DEL
(2011/08/24 13:18)
개발하려면 하도 많은 사람들이 갤레기를 써서 어쩔 수 없이 테스트를 위해서라도 써봐야 됩니다...에휴

근데 진짜 개인 사용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테스트를 위해 잠시 쓰는건데도 가끔 짜증이 날 정도면 제대로 쓰면 미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일반인의 경우에는 별로 자세한 정보를 모르기 때문에 "원래 이런가보다"하고 쓰는거 뿐입니다. -_-;;


사실 하드웨어적으로는 갤레기가 나쁘진 않습니다만 소프트웨어가 더럽죠....에휴
도아 DEL
(2011/08/27 10:27)
갤럭시가 첫 스마트폰이면 말없이 쓰는 것이 아니라 아주 좋다고 떠들 수도 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죠. 아이폰 4는 구조상 깨질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범퍼 케이스를 꼭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아이폰은 이 문제를 빼면 다른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반면에 갤럭시는 모두 문제죠. 특히 Vermond님 이야기처럼 소프트웨어는 안습이고요. 제 주변에 아이폰과 개발 때문에 갤럭시, 갤탭 모두 쓰는 분이 계시는데,,,

**내 돈주고 안드로이드는 죽어도 안산다**

라고 하더군요. 삼성 뿐만 아니라 나머지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기술력도 애플만 못하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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