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어플이 무척 많군요.
도아 DEL
(2010/07/20 12:10)어플이 워낙 많다 보니 재미있는 어플도 많고 좋은 어플도 많습니다.
늦었지만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소심한 복수"가 끌리는데요 ^^
개인적으론 "소심한 복수"가 끌리는데요 ^^
도아 DEL
(2010/07/20 12:10)그런가요. 전 4.1이라서 그런지 잘 실행이 되지 않더군요.
잉잉잉..ㅠㅠ 블로그만 했다하면, 아이폰을 사고 싶은 충동이.ㅠㅠ 흑흑흑
도아 DEL
(2010/07/21 15:44)빨리 구입하시는 것도.
유독 재미있는 어플이 많은 듯 싶습니다.
다만 생리 다이어리와 같은 어플을 보니.. 이런 추세로 가다간 기계만 스마트해지고 사람은 점점 바보가 되진 않을지 좀 걱정되기도 하네요.
다만 생리 다이어리와 같은 어플을 보니.. 이런 추세로 가다간 기계만 스마트해지고 사람은 점점 바보가 되진 않을지 좀 걱정되기도 하네요.
지나가다가.. DEL
(2010/07/21 14:57)음.. 전 여자구요 그 생리다이어리 쓰는데요
미국계정으로 나온거 사용중인데..
생리다이어리는 제가 쓰고있는걸 번역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왜 그거 쓰는사람이 바보가 되는지요?
제 생각에는 여자는 자기 주기를 알아야된다고생각하는데요..^^; 대학생인사람들 중에서도 자신의 주기도 모르고 배란일, 가임기 그런거 자세히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도아 DEL
(2010/07/21 15:45)편한 유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부에 도움이 되는 유틸도 많으니까요.
도아 DEL
(2010/07/21 15:45)지나가다가..//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생리다이어리처럼 편한 도구가 나오니 생각 보다는 스마트폰에 의존하게 되고 따라서 사람들은 점점 더 바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적은 것입니다. 그 어플을 쓰는 사람이 바보라는 뜻이 아니라요.
qp DEL
(2010/07/22 12:40)지나가다가.. //
'이런걸 쓰다 보면 기계만 스마트해지고 사람은 바보가 될 것 같다'와
'이걸 쓰는 사람은 바보다'가 어떻게 같은 의미인가요?
사람이 아이폰이 없으면 자신의 생리 주기도 파악 못 하게 되는 한심스런 상황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뭐 원래부터 몰랐던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윈도우모바일에서 모아키를 잘 사용했던 유저로서 끌림키가 매우 끌리네요...
도아 DEL
(2010/07/23 07:06)비슷한 어플인가 보군요. 윈도는 사용하지 않아서요.
쩝... 끌림키는 ios 4이상에서만 되나보내요... 업글을 해야 하나...
도아 DEL
(2010/07/23 07:06)요즘은 iOS 4를 요구하는 어플이 조금 많습니다.
1세대 8g 아이팟을 쓰는데 먹지마세요를 검색하니까 없네요
이것도 4.0부터 되나봐요...
이것도 4.0부터 되나봐요...
도아 DEL
(2010/08/14 09:14)개발툴의 기본값이 4.0이라 개발자가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는한 4.0 이상이어야 됩니다. 이제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요.
(2010/07/19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