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stSound RE DEL
(2010/07/17 09:05)
비록 제가 살짝 애플 안티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삼성 제품 가져다가 너무 찬양하는 거 같습니다. 삼성 제품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고, 애플 제품이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니까요. 왜 우리나라의 신문사들이나 그런 언론사들은 객관적으로 장단점 비교표를 만드는 방식으로 비교할 생각을 하지 못할까요....
이정일 DEL
(2010/07/18 21:57)
여기서 말하는 언론은 조중동으로 이미 그들의 가장 큰 광고주가 삼성이기 때문입니다.
BlastSound DEL
(2010/07/19 10:20)
제가 볼 때는 조중동 말고 다른 신문 기사들도 비판하는 기사가 있긴 했었지만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기사들도 그 회사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아 DEL
(2010/07/19 14:06)
옴니아가 나올 때에는 아이폰에 플래시가 없다고 까고, 정전식이라 손톱으로 터치하지 못한다고 까머니 갤럭시 S에는 플래시가 없어도 아무 말도 안하더군요. 정치 문제는 **조중동**으로 국한되지만 삼성 문제는 **거의 전 언론**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스트링 RE DEL
(2010/07/17 09:32)
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건데 왜이렇게 국내 언론을은 애플을 까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_-
윗분 말씀처럼 공정하게 비교할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
도아 DEL
(2010/07/19 14:07)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그릇된 충정이 아닐까 싶더군요.

wynton RE DEL
(2010/07/17 09:34)
저는 삼성안티입니다만 그렇다고 애플을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노키아58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산폰들을 그렇게 밀어줬는데도(외국출시가보다 훨씬 비싼가격으로 팔기, 외국출시폰보다 스펙낮춰서 팔기 등등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외산폰들이 들어오기 힘든 구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들어오며서부터 인지도가 그렇게 떨어졌다면 그동안의 부조리함이 다 드러났다는게 아닌지 생각합니다. 삼성제품의 최단점은 as(after service 가 아닌 after support)라고 생각합니다.
옴니아 os업글문제도 그렇고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없으니 하드웨어 판매수익만 생각하느라 신기종이 너무빨리 나오면서 구기종을 빨리 죽여버리기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도아 DEL
(2010/07/19 14:07)
>옴니아 os업글문제도 그렇고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없으니 하드웨어 판매수익만 생각하느라 신기종이 너무빨리 나오면서 구기종을 빨리 죽여버리기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삼성 문제의 핵심이죠. 전국민을 베타 테스트로 활용하고, 신기종 내고 전기종은 전혀 신경안쓰고...

윈드™ RE DEL
(2010/07/17 09:46)
안테나 문제에 대해서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안테나를 터치하면 모든 휴대폰에 문제가 있는것을 (저의경우) 18년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노무 언론이 문제를 이지경까지 만들어 버렸네요
결국은 담달폰이 되어버린 아이폰4
도아 DEL
(2010/07/19 14:08)
예. 저 역시 큰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시원한 겨울 RE DEL
(2010/07/17 11:20)
아이폰4, 발매 예정국 한국 제외 또 담달폰이라는 기사가 보였지만, 저는 저런 소설에 낚이고 싶지 않아서 기사의 내용은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그 기사에 딸린 댓글만 보았는데, 윗 글에 쓰신 것처럼 아이폰 허가의 문제라는 지적과 기자의 객관성

부족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꽤 보였습니다.

다음에 핸드폰을 고를 때 저런 낚시와 엮인 핸드폰을 고를 생각도 없지만, 저런 류의 기사가 범람할수록 반대로 아이폰에 대한

이미지만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10/07/19 14:21)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가 조만간 100만이 되니 이제 저런 언플로 발 붙이기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저런 언플에도 100만대가 나간 아이폰이니...

럭키도스 RE DEL
(2010/07/19 17: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0/07/19 14:21)
아직도 직원 휴대폰까지 제지하는 곳이 있나 보군요. 조금 어이가 없네요.

천사마음 RE DEL
(2010/07/17 12:04)
안타깝습니다. ㅠ,ㅠ 빠른 출시를 기대했었는데 ;;
전파인증이 늦은건가요? ㅠ,.ㅜ
도아 DEL
(2010/07/19 14:21)
아직까지 원인은 모릅니다. 이런 저런 루머가 있을 뿐이죠.

한국 출시 포기한다는 RE DEL
(2010/07/17 12:20)
루머도 돌더군요. 슬픈 일인 듯. 아이폰으로 인해 그간 국내 이통사 환경이 얼마나 큰 변혁을 겪었습니까..그런데 애플이 정말 한국 언론의 지나친 대응으로 인해 아이폰4에 대한 이미지 저하를 우려하여 아예 출시 자체를 유보할 것이라는 말도 나돌더군요.
도아 DEL
(2010/07/19 14:22)
그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거의 하이에나 수준이니까요.

피레투스 RE DEL
(2010/07/17 12:48)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10/07/19 14:22)
잡스야 기업인이니 돈이 되면 출시하지만 언플은 해도 너무하죠.

레즈 RE DEL
(2010/07/17 13:21)
(다른나라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인증/심사 기관이 하는것을 보면..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헷갈릴때가 좀 있습니다.
iPhone 4의 인증 문제도, 더 엄격히 심사해서 들여올려는 거라는,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 되는지, 아니면 이미 더 나은 테스트를 통과했는데도 쓸데없는 짓을 하고있는거라고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정치적인..;
도아 DEL
(2010/07/19 14:24)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또 3GS 짝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GS도 작년 12월에 나오고 올 6월에 4가 나왔다고 아이폰 사면 몇달 뒤 바보 된다고 떠드는 사람도 있거든요.

HDS-GTR RE DEL
(2010/07/17 14:00)
뭐 삼스타 재벌이 국내 언론플레이 한게 한두번이겠습니까 -_-;;
지들폰 배터리 터지는건 어떻게든 숨겨버리고, 기기 하자를 나타내 주지도 않고. 삼스타 반도체라인 백혈병 사건도 묻히고 그외 등등등등..

쩝..
도아 DEL
(2010/07/19 14:24)
그쵸. 지들에게 좋지 않은 소식은 모조리 지우고, 다른 폰은 없는 사실까지 만들고.

구차니 RE DEL
(2010/07/17 14:19)
문득 드는 생각이 갤S 문제로 국제 미아가 될뻔한건지 아니면 안드로이드 문제로 된건지는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삼성 실드 쳐주는건 아니지만)

3GS의 환불율은 6%, 4는 1.7%
이 부분은 아마도 이런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주의해서 사용하겠다! 라고 마음 먹은 사람들만 샀기 때문에 낮게 나온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도아 DEL
(2010/07/19 14:27)
다른 폰은 그런 문제가 별로 없다는 점, 갤S 펌업하고 고쳤다는 점을 보면 갤S의 문제로 보입니다. 또 3주간 300만명이 샀으니 만약 그런 논리라면 3주간 1200만대는 나갔어야 합니다.

qp RE DEL
(2010/07/17 20:24)
[quote]미국에서는 고작 0.55%지만 국내에서는 0.5%가 언플로 50%가 될 가능성[/quote]
나중에 거짓 보도에 대해 해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
"오해다. 50%는 갤럭시 얘기였다."
도아 DEL
(2010/07/19 14:27)
발표한 뒤 아무런 책임없이 말바꾸는 것이 국내 언론이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붕돌이 RE DEL
(2010/07/18 18:10)
차로 비유하는게 적절할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대가 기자들이랑 짜고 고스톱쳐서 제네시스 에쿠스 암만 좋은차라고 띄워줘도
벤츠나 비머의 가치는 따라갈수 없죠. 기본적인 성능에 있어서부터 기타 주행상의 성능까지도 말이죠.
국내 기자들의 언플을 굳이 표현하자면
"벤츠도 고장나는 차다. 그래서 현대차와 벤츠차는 품질의 차이가 없거나 일부 면에있어서는 앞선다...?"
뭐 삼성의 갤럭시s 언플도 별차이 없을거라 봅니다.
왜 기자들이 바른 안목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고
받아쓰기에 열심인지 알수 없네요..
초등학교 받아쓰기 시험 폐지해야겠어요..
도아 DEL
(2010/07/19 14:28)
딱입니다. 차를 벤츠처럼 만들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언플만 하고 있으니...

DSconnect RE DEL
(2010/07/18 18:36)
아이폰 수신 오류땜시 잡스 핑계 대느라 바쁘더니 연기됐네
도아 DEL
(2010/07/19 14:28)
바보가 댓글도 달줄아네

지나가다 RE DEL
(2010/07/19 16:22)
갤럭시S와 아이폰4 출시 연기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도아 DEL
(2010/07/19 17:11)
누가 있다고 했나요? 읽고 이해할 능력이 없다면 별명처럼 행동하시길.

블루제리 RE DEL
(2010/07/20 19:51)
개인적으로는 삼성 기업 자체에 대한 비판과 언플에 대한 비판은 이해가 갑니다.

다만 애플의 답변에 대해 다른 이의가 거의 없으시는 것 같습니다.

전 이번 애플의 답변을 보고는 약간의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우리나라의 정치인 같아보여서....

좀 스티븐 잡스에 대한 생각이 약간 바뀌었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갠적으로는 도아님 블러그에 댓글은 거의 안달지만, 여러가지로 도움은 많이 받아었습니다. :)
도아 DEL
(2010/07/21 15:49)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아무튼 아이폰 4가 나오면 바로 바꾸려고 했던 저로서는 발표 내용 자체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안테나 문제가 심각하다면 바로 구입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 석, 박사과정에서 이동통신을 전공했습니다. 따라서 저 문제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고, 스티브 잡스 역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으니 따로 문제 삼을 필요는 없겠죠.

피의향기 RE DEL
(2010/08/04 23:44)
글쎄요, 언론에서 노골적으로 갤럭시S를 띄우고, 아이폰4를 까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출시도 하지않은 아이폰4가 CEO가 나서서 변명을 하고,
팔려고 만들어 놓은 범퍼까지 제공 해야 할 정도까지 간거보면
우리나라 언론이랑은 전혀 무관하게 아이폰4에 문제가 있단게 아닐까요?

물론 안테나를 감싸쥐면 당연 수신감도가 떨어지겠죠, 하지만 다른 휴대폰 들에는 터지지 않았던 문제가
왜 하필 아이폰4에만 일어났을까요.

스마트폰에서야 아이폰4가 점유율이 가장 높다 하더라도 안테나는 피쳐폰에도 있는건데 말이죠.

덧붙이면 스티브잡스가 다른 회사들을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려 하는 부분은 정말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지나가다 DEL
(2010/08/05 06:14)
윗글이 아이폰에 문제가 없다는 글입니까? 문맹퇴치부터 하고 글 써야 할 것 같군요.
도아 DEL
(2010/08/05 08:13)
윗 글이 **아이폰에는 문제가 없다**는 글로 보이나요? **문제가 없다**는 말과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나요? 또 300백만명 중 환불율이 1%대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나요? 오로지 답변할 가치가 있는 부분은 이부분이 전부군요.

>덧붙이면 스티브잡스가 다른 회사들을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려 하는 부분은 정말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실망한 사람도 있지만 당연히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이 부분은 개인차가 큰 부분이죠.
피의향기 DEL
(2010/08/05 09:16)
그렇다면..
그 문제가 되지않는 아이폰4에 대해서
[list]
[*]왜 [b]컨슈머리포트는 다른 성능의 뛰어남에도 추천하지 않는다[/b]고 했으며?
[*]왜 [b]회사의 대표가 나와서 공개적으로 변명[/b]을 해야할 정도로 일이 커졌으며?(우리나라 언론플레이와 무관하게 말이죠)
[*]왜 [b]범퍼 케이스 라는것을 무료로 준다[/b]고 했을까요? 애플의 고객 서비스일리는 만무하고 말이죠
[/list]
그리고 답변 달아주신 내용 외에 아래 내용도 제 덧글의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quote]물론 안테나를 감싸쥐면 당연 수신감도가 떨어지겠죠, 하지만 다른 휴대폰 들에는 터지지 않았던 문제가 왜 하필 아이폰4에만 일어났을까요. 스마트폰에서야 아이폰4가 점유율이 가장 높다 하더라도 안테나는 피쳐폰에도 있는건데 말이죠.[/quote]
혹시나 해서 덧붙이면 위 글에서 말하는 [b]문제[/b]는
아이폰4의 수신감도 저하 및 통신두절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이번 사태를 의미하는겁니다.


//지나가다
문맹퇴치 운운하면서 꼬투리 잡는데
진정 제 덧글의 질문 내용을 이해못하시는겁니까?
[quote]문맹퇴치 : 까막눈인 사람들을 가르쳐 글 모르는 이가 없도록 하는 일[/quote]

"문맹퇴치부터 하고 글 써야 할 것 같군요." 이거 무슨뜻입니까? 문맹퇴치 운동이라도 하고 님이 글을 쓴다는 뜻인가요? 저보고 문맹퇴치 운동이라도 하란 뜻인가요? 뭔뜻인지 도통 알 수가 없군요

[b]또 이해 못하실까봐 덧붙이는데 저는 님의 덧글이 본문의 내용부터 잘 이해하고 덧글 달라는 뜻인줄 잘 알고 있습니다[/b]
도아 DEL
(2010/08/05 09:33)
길게 답할 필요가 전혀 없군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 사람은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이 글을 쓴 저나 아이폰 사용자이죠? 기본적으로 글을 쓰고 싶다면 **이해 부터 하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이런 이해가 없으니

>그 문제가 되지않는 아이폰4에 대해서
>왜 범퍼 케이스 라는것을 무료로 준다고 했을까요?

이런 글을 쓰는 것이겠죠? 또

>애플의 고객 서비스일리는 만무하고 말이죠

범퍼를 준다는 것 자체가 고객 서비스죠? **고객 서비스**가 무슨 뜻인지 사전 부터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또 이해 못하실까봐 덧붙이는데 저는 님의 덧글이 본문의 내용부터 잘 이해하고 덧글 달라는 뜻인줄 잘 알고 있습니다

웃기는 소리군요. **문제없다**와 **문제가 되지 않는다**의 차이도 모르고, 여기에 말을 한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요?

>문맹퇴치 : 까막눈인 사람들을 가르쳐 글 모르는 이가 없도록 하는 일

진짜 이렇게 이해하고 있나요? 님처럼 **글자만 읽을 줄 알면 문맹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나요?
피의향기 DEL
(2010/08/05 09:45)
저도 그닥 길게 쓰고싶어지지 않는 답변이군요
[b]문제가 되지 않는다[/b] 라고 스티브잡스가 얘기했으면 스티브잡스에게 메일을 보냈던지 했을겁니다

애플과 스티브잡스의 행동으로 [b]문제가 되지 않는것이 아니다[/b]라는 의견을 말하고싶었던거죠

네 고객서비스의 사전전의미는 거기 들어가기는 틀렸나보군요. [b]정말 이해를 못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b] 다시 그부분만 수정하겠습니다.
[list]
[*]왜 [b]범퍼 케이스 라는것을 무료로 준다[/b]고 했을까요? 애플이 고객에게 아양떠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list]


다른사람에게 한 소리에 왜 발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덧붙입니다.

[quote]웃기는 소리군요. 문제없다와 문제가 되지 않는다의 차이도 모르고, 여기에 말을 한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요?[/quote]
정말 웃기는 소리군요. 그런식으로 꼬투리를 잡는다면 이 세상에 [b]문제가 없다[/b]라는 단어는 사라져야 할겁니다.

[quote]진짜 이렇게 이해하고 있나요? 님처럼 글자만 읽을 줄 알면 문맹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나요?[/quote]
이것도 웃기는군요 그건 제 생각이 아니고 네이버 사전의 내용입니다.
도아 DEL
(2010/08/05 09:52)
>애플과 스티브잡스의 행동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것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말하고싶었던거죠

또 이해를 언급해야 겠군요. 정확히 하면 **문제가 있다고 인식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이 이슈화되고 있다는 것은 인지했다**는 뜻이죠.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해줘야지만 이해가 가능한 수준이죠?

>네 고객서비스의 사전전의미는 거기 들어가기는 틀렸나보군요.

틀렸다는 뜻이 아니죠? 올해의 절반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이해는 먼산**이군요.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님처럼 글자만 읽는 사람들 때문에 **요즘 다시 문맹**이라는 말이 회자 되는 것이고요.

>정말 웃기는 소리군요. 그런식으로 꼬투리를 잡는다면 이 세상에 문제가 없다라는 단어는 사라져야 할겁니다.

"문제가 없다"는 것은 단어가 아니라 **문장**입니다. 문맹 티내지 말고요. 또 **그런 식의 꼬투리**라고 하기 전에 떨어지는 이해력으로 **그런 식의 꼬투리를 잡은 님의 댓글**부터 읽어 보는 것이 순서이기도 하고요.

>이것도 웃기는군요 그건 제 생각이 아니고 네이버 사전의 내용입니다.

역시 이해는 먼산이군요? 그래서 **물어 본 것**입니다. 그런데 물어본 이유는 생각지도 않고 이런 답을 하는군요. 네이버 사전의 **문맹퇴치**를 글자 그대로 알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참고로 이 댓글이 마지막 댓글입니다.
피의향기 DEL
(2010/08/05 10:18)
저도 마지막 댓글입니다
[quote]또 이해를 언급해야 겠군요. 정확히 하면 문제가 있다고 인식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이 이슈화되고 있다는 것은 인지했다는 뜻이죠.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해줘야지만 이해가 가능한 수준이죠?[/quote]
[b]수신불량이 일반인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국내 언론플레이와는 무관하게 애플의 본고장 미국에서 왜 이렇게 이슈화 되고 있을까요? 이렇게 까지 설명이 필요할 줄이야.[/b]

만약 그래도 이 문제가 님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 문제라면 미국에서는 문제가되는것 같지만 나한텐 문제가 되지 않다는 뜻이겠죠

[quote]틀렸다는 뜻이 아니죠? 올해의 절반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이해는 먼산이군요.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님처럼 글자만 읽는 사람들 때문에 요즘 다시 문맹이라는 말이 회자 되는 것이고요. 이 댓글이 마지막 댓글입니다.[/quote]

글자의 사전적 의미를 따지기 때문에
[quote]범퍼를 준다는 것 자체가 고객 서비스죠? 고객 서비스가 무슨 뜻인지 사전 부터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quote]
와 같은 덧글이 달린거 아닌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기업의 사후 서비스 같은 내용이 아님을 충분히 이해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quote]"문제가 없다"는 것은 단어가 아니라 문장입니다. 문맹 티내지 말고요. 또 그런 식의 꼬투리라고 하기 전에 떨어지는 이해력으로 그런 식의 꼬투리를 잡은 님의 댓글부터 읽어 보는 것이 순서이기도 하고요.[/quote]
네 수정하죠 "문제가 없다"라는 문장이 없어져야 할 겁니다.
다만 그런식의 꼬투리를 누가 먼저 잡기 시작했는지는 알아야 할겁니다.
그러니 제가 되지도 않는 국어 실력으로 이런 댓글 달고 있는거죠

애초에 "우리나라 언론이랑은 전혀 무관하게 아이폰4에 문제가 있단게 아닐까요?" 라는 문장에 대해서

다른핸드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아이폰에만 문제가 있다 라고 환청이라도 들리신건지 왜 그런 댓글들이 달린건지 모르겠군요

물론 본문의 내용이 아이폰에 문제가 없다 라는게 아닌건 잘 알 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장이 의미상으로도 통하지 않았나요? 정말 이해를 못한 댓글인가요?

누가 문맹인지 모르겠군요.
지나가다 DEL
(2010/08/05 10:34)
피의향기

[quote]누가 문맹인지 모르겠군요.[/quote]

문맹의 뜻을 모르니 당연히 누가 문맹인지 모르겠죠? 알려 드리죠. 님이 문맹입니다. 문제가 없다고 하지 않았는데 그 글을 문제가 없냐고 따진 사람이 누군지 부터 생각해 보시죠. 문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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