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ce RE DEL
(2010/07/12 16:07)
기능은 둘째치고 참 재미난 악세사리 더군요.

저희 팀 동료 한분이 이 악세사리를 하나 사와서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데,
모든 이들이 재미있어하고 부러워 하더군요

이미 지적하신 보완해야 할 문제들이 있음에도 예전 아날로그 감성 때문인지 인기가 많네요 ^^
도아 DEL
(2010/07/13 09:42)
예. 아날로그의 향수를 자극한 것은 분명한데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대박은 아니라도 중박은 가능하지 않았나 싶더군요. 전 잭을 꼽는 것(정확히는 잭에 터치팬이 꼽혀있기 때문에 뽑고 꼽아야 합니다)이 귀찮아 수화기는 쓰지 않고있습니다.

뗏목지기™ RE DEL
(2010/07/12 17:07)
폰스탠드보다 밸류원 TZEN이 더 끌리네요. ㅎㅎ
그러나 아이폰부터 사야 한다능. OTL
도아 DEL
(2010/07/13 09:42)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터치펜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Draco RE DEL
(2010/07/12 17:40)
음..그런데
제가 산 마지막 삼성폰이...1999년에 산거였는데,
기종명은 잊었지만 스피커폰 기능이 있었습니다. 자동응답과 녹음 기능까지 있던 -_-;
...항상 독특한 폰만 찾아 쓰던지라 ㅎㅎㅎ
도아 DEL
(2010/07/13 09:43)
윽,,, 구형에 그런 기능이 있었군요. 전 최근 폰에서도 기능이 많은 폰은 찾기 힘들더군요. 특히 삼성, LG는.
Draco DEL
(2010/07/13 11:06)
세티즌에 찾아보니 자료가 약간 있네요 ㅎㅎ
http://review.cetizen.com/SCH-7600/view/1/15/review

엘븐킹 RE DEL
(2010/07/12 18:11)
후기 잘 보았습니다. ^_^ 좋은 하루 되세요....
도아 DEL
(2010/07/13 09:43)
감사합니다.

koc/SALM RE DEL
(2010/07/12 18:43)
전화 송수화기 아래에 있는 누름 버튼을 송수화기 내부로 옮기는 것이 어려운가 보군요. 그거만 가능하면 그밖에 여러 가지도 가능할 텐데요.
전화 송수화기로 아이폰의 mp3를 재생하는 엽기적인 일도 가능해지거든요.
도아 DEL
(2010/07/13 09:44)
가능합니다. 아이폰의 충전단자는 의외로 많은 기능을 제공하니까요. 다만 비용이 조금 더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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