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도 여기 게장을 드시고 후기를 쓴 글을 보았는데 모두 평이 아주 좋더군요.
예전에 연예인이 선전하던 게장 때문에 좋지 않은 기억이 있어서 간혹 동네 반찬가게에서 파는 게장만 조금 사서 먹곤 했는데 한 번 주문해 봐야 겠습니다.
예전에 연예인이 선전하던 게장 때문에 좋지 않은 기억이 있어서 간혹 동네 반찬가게에서 파는 게장만 조금 사서 먹곤 했는데 한 번 주문해 봐야 겠습니다.
도아 DEL
(2010/06/27 11:03)게와 장이 가장 중요한데 장에 화학 조미료 맛은 없더군요. 그래서 깔끔하며 깊은 맛이 납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평이 좋을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도 간장게장.
예전에 다른 포스트에서 봤던 것 같은데...
깔끔하고 맛있게 요리하는것 같더군요.
해서 기억했었는데, 도아님 블로그에서 또 보게 되는군요.
기회가 되며 한번쯤 주문해봐야 할듯 합니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이댁 식구들 마케팅 센스도 있고 열심히 일하시는것 같아 인상적입니다.
예전에 다른 포스트에서 봤던 것 같은데...
깔끔하고 맛있게 요리하는것 같더군요.
해서 기억했었는데, 도아님 블로그에서 또 보게 되는군요.
기회가 되며 한번쯤 주문해봐야 할듯 합니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이댁 식구들 마케팅 센스도 있고 열심히 일하시는것 같아 인상적입니다.
도아 DEL
(2010/06/27 11:03)예. 저는 메일 때문에 처음 알았는데 맛이 상당히 좋더군요. 비린 맛도 없고 간장은 아주 깔끔하고,,,, 그래서 간장만으로 밥을 비벼먹기도 합니다.
잠이 안와서 도아님 블러그에 들렸는데.....
이렇게 맛잇는 음식을 소개하시다니...
아 먹고파라...
침만 질질 흘리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렇게 맛잇는 음식을 소개하시다니...
아 먹고파라...
침만 질질 흘리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도아 DEL
(2010/06/27 11:04)빨리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게에 갈치에 깍두기! 1식 3찬이라고 하지만 3찬이 화려하네요. ~
도아 DEL
(2010/06/27 11:04)그쵸... 그리고 깍두기가 아니고 김장 김치입니다. 김장을 담그며 무를 썰어 넣었는데 그걸 먹는 것입니다.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10/06/28 14:51)제대로 만든 게장이면 가격은 거의 비슷합니다. 꽃게 가격 때문에 저 이상으로는 힘든 것 같더군요.
주변에 간장게장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주소를 메모해뒀다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주소를 메모해뒀다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10/07/02 14:49)딱이군요. 저는 제가 좋아하지만 장인어른도 상당히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장인어른께 하나 보내드릴까 생각 중입니다.
흑~~~지금 바로 점심시간인데
간장게장 정말 확 땡깁니다.................
못 먹지만 입안에 침이 줄줄~~~~~^^
간장게장 정말 확 땡깁니다.................
못 먹지만 입안에 침이 줄줄~~~~~^^
도아 DEL
(2010/07/02 14:50)한번 드셔보세요. 상당히 맛있습니다.
대도간장에서 보고 후기보고 들어왔어요...
후기가 넘 좋아요..
즐겨찾기로 추가해서 방문은 자주 했는데, 글을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후기가 넘 좋아요..
즐겨찾기로 추가해서 방문은 자주 했는데, 글을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도아 DEL
(2010/07/02 14:50)후기보고 왔다고 하셔서 대도간장에 후기가 오른 것으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게장을 보니 정성이 보이며, 도아님의 소개도 좋습니다.
작은늠이 게장을 워낙 좋아하니 주문해 먹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상품 소개 고맙습니다.
게장을 보니 정성이 보이며, 도아님의 소개도 좋습니다.
작은늠이 게장을 워낙 좋아하니 주문해 먹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상품 소개 고맙습니다.
도아 DEL
(2010/07/02 14:51)상당히 맛있습니다. 특히 간장이 맛있더군요.
며칠 전에 이 글을 읽고 쇼핑몰를 잠깐 방문하여 쇼핑몰 주소라도 후딱 적어 두었습니다.
정작 저는 해물 비린내를 너무나 꺼려서, 비린내와 상관없이 해물이라면 지금도 상당히 꺼리거든요.
저의 이런 특성 때문에 저의 어머님이 늘 고생하십니다. ^^;;
일 예로 김장을 담그실 때도 두 종류의 김치를 담그시거든요. 하나는 젓갈 들어간 김치이고 다른 하나는 당연히 젓갈 안 들어
간 김치죠.^^;; 그래서 어머님의 핀잔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김장 때에는 어머니 옆에 꼽사리 껴서 허드렛일에 제가 늘 나거
든요.^^;;
간장 게장을 좋아하시는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을 고르기에 좋고 믿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업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아님. ^^*
정작 저는 해물 비린내를 너무나 꺼려서, 비린내와 상관없이 해물이라면 지금도 상당히 꺼리거든요.
저의 이런 특성 때문에 저의 어머님이 늘 고생하십니다. ^^;;
일 예로 김장을 담그실 때도 두 종류의 김치를 담그시거든요. 하나는 젓갈 들어간 김치이고 다른 하나는 당연히 젓갈 안 들어
간 김치죠.^^;; 그래서 어머님의 핀잔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김장 때에는 어머니 옆에 꼽사리 껴서 허드렛일에 제가 늘 나거
든요.^^;;
간장 게장을 좋아하시는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을 고르기에 좋고 믿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업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아님. ^^*
도아 DEL
(2010/07/04 15:30)저는 해물을 좋아하지만 김치에 젓갈이 들어가는 것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김장을 직접 담근 뒤로부터는 젓갈은 거의 넣지 않습니다. 젓갈이 많으면 나중에 김치찌게를 끓여도 젓갈내가 나서 최소한만 씁니다. 다만 걷절이에는 젓갈을 많이쓰죠.
(2010/06/25 13:39)
여친님이 간장게장을 싫어해서 한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못참겠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