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 이봐요 님 말씀이 옳습니다.
항상 모든 물건에는 자릿세, 그리고 파는 사람의 노동비 등이 들어가야 정상입니다.
따라서 이봐요님의 이론대로 시중에서 1.6리터에 45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맥주는 호프집에서 최소 90,000원, 그것도 대포항보다 자릿세가 더 비싼 서울에서라면 20만원은 받아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4~5000원밖에 안받고 있는 호프집 주인들이야말로 자선가업가들인 것입니다.
항상 모든 물건에는 자릿세, 그리고 파는 사람의 노동비 등이 들어가야 정상입니다.
따라서 이봐요님의 이론대로 시중에서 1.6리터에 45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맥주는 호프집에서 최소 90,000원, 그것도 대포항보다 자릿세가 더 비싼 서울에서라면 20만원은 받아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4~5000원밖에 안받고 있는 호프집 주인들이야말로 자선가업가들인 것입니다.
도아 DEL
(2005/08/31 14:26)듣고보니 이봐요님 얘기가 옳은 것 같군요. 다만 우리나라에 자선 사업가가 그렇게 많았다는 것은 griones님 덕에 알게된 것 같습니다.
(2005/08/30 11:53)
당신 버는것과 씀씀이도 예전 그대로랍니까?
그사람들은 뭐 먹고 살라고 무슨 대포로 바가지를 씌우네 어쩌네 참나.. 그럴거면 집앞 횟집에서 그냥 사드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