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_first RE DEL
(2010/05/07 12:26)
객관적이고 담대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서식지가 수원인데 혹시나 만날수 있었다면 , 막걸리나 한사발 했을것을 그랬군요^^;
참고로 위 사진에서 말씀하시는 분은 전 노무현대통령 후원회장 이기명 이라는 분입니다 ^^;
아마, 김삿갓방랑기 라는 아주옛날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 셨는데, 노무현 이라는 사람을 그당시 한번
인터뷰 하고, 그의 인간성에 아주 심취해서 돌아가신 지금까지도 영원한 후원회장을 자임하시는... ㅎㅎ
암튼,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단일후보(가능하다면, 유시민)가 당선되어
제발 쥐새끼의 미친짓을 조금이라도 늦춰주고, 멈춰줬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 입니다.
늘 좋은글 고맙습니다~
도아 DEL
(2010/05/10 09:21)
나이드신 분이 그런 자리에서 눈물 짓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더군요. 다른 것은 몰라도 노무현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사람만은 확실히 남기신 것 같더군요.

Vermond RE DEL
(2010/05/07 12:28)
수도권에 살지 않아서 아쉽지만 뭐 저도 나름 투표는 해야겠지요

다음주 부재자 신고 기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투표 하나때문에 12시간동안 차타긴 좀 그래서...
도아 DEL
(2010/05/10 09:22)
부재자 투표에 관한 것으로 저도 올릴 생각입니다. 선거때 놀러 가더라도 부재 투표를 활용하면 되니까요.

이정일 RE DEL
(2010/05/07 12:53)
궁금했던 내용이 좀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아 DEL
(2010/05/10 09:22)
경기도에 사시니 꼭 투표 하셔야 겠군요.
이정일 DEL
(2010/05/11 00:48)
물론이죠!

river88 RE DEL
(2010/05/07 13:05)
우시던 분은 이기명 노무현 전 대통령 후원회장이신것 같네요.^^
도아 DEL
(2010/05/10 09:22)
제일 처음 댓글로 올라왔습니다.

alisol RE DEL
(2010/05/07 13:13)
잘봤습니다.
영상 어떤 기종으로 찍으셨나요?
잘 나왔네요.
도아 DEL
(2010/05/10 09:23)
작티입니다.

구차니 RE DEL
(2010/05/07 13:19)
아이폰 내용이 아닌 글을 오랫만에 보는 느낌이에요 ㅎ
그나저나 언넝 예비후보들이 후보가 되어야 슬슬 누굴 뽑을지 조사를 들어갈텐데 말이죠 ^^;
도아 DEL
(2010/05/10 09:23)
최근에는 아이폰에 대한 글보다는 다른 글을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73Abby RE DEL
(2010/05/07 14:40)
유시민 개소식이란 제목에 유시민씨를 욕하는 글인가 라는 의구심이 약 3초간 들었는데, 그게 아니네요..ㅎㅎ 그 3초간 도아님 RSS 해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ㅎㅎ
글 잘 봤습니다~
도아 DEL
(2010/05/10 09:23)
개소식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더군요.

울레즈 RE DEL
(2010/05/07 16:44)
선거도 얼마 남지 않은 사항인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국회의원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앞일은 어떻게 될지 장담은 못하지만 최대한 저번의 날처럼 불행한 일들이 없는
그런 날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10/05/10 09:24)
이번 지자체에 승리하면 이명박 정권은 바로 레임덕으로 갑니다.

룰랄라 RE DEL
(2010/05/10 22:42)
좀 제대로 한번 정신차리고 한표 꼭 행사들 하셨으면 합니다.
젊은사람들 특히 선거날 노는날로 생각하는 사고방식 이제는 좀 달라지길 기대 합니다.
사람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가 어떻게 결단나는지 눈으로보고 있잖습니까?
도아 DEL
(2010/05/11 08:05)
노는 날로 보고 놀러 갈 사람들을 위해서도 글을 하나 쓸 생각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는 등의 핑계를 대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더군요.

랜덤 RE DEL
(2010/05/11 09:22)
언제나 잘 보고 있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솔직히 정치에 대해서는 문외한입니다. 한국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일이지만 현 정권은 물론이고 심지어 정치사, 한국사 조차 심도있게 알지 못합니다. 신문을 보거나 역사책을 볼 때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부분들 때문에 안보던 것이 습관이 되어버려서 이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역대 대통령분들 중 마음에 들었던 분이 딱 두 분 계십니다. 한 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시고 다른 한 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십니다. 이제 두 분 다 고인이 되셨지만요.
이유를 들어보라 한다면 저는 정치적 노선이 마음에 들었다느니, 이상적인 정치형태를 꿈꾸는 정치적 거성이셨다느니 하는 거창한 얘기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아는 것이 미미하여 얘기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말한 것을 지키려는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라는 두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밖에는 못하겠군요.
저는 시민권을 얻은지 이제 5년 남짓 되는 젊은 세대입니다. 그간 꼬박꼬박 투표를 했지만, 제가 신념을 가지고 표를 던졌던 때는 단 한 번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경험이 두 번째가 될 것 같습니다.
6월 2일이 기다려지는군요.
도아 DEL
(2010/05/11 10:13)
어찌 보면 두분의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보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노무현 대통령을 **사람의 얼굴을 한 최초의 대통령**이라고 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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