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mond RE DEL
(2010/04/27 18:35)
여행.... 마음의 여유와 결심이 선 다음에 여행을 간다면 정말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이런 글에 달기 좀 그런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특색을 잘 살려서 발전시키는 능력이 아직 한국은 부족한거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놀이공원이나 팬션지대 같은걸 좀 제대로 했다면...
도아 DEL
(2010/04/30 11:14)
예. 공장 문화에 익숙한 탓인지 모든 관광지를 공장에서 찍어 낸 듯 똑 같이 만들려고 하더군요. 지역 문화를 살린 곳은 정말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삭제한 글 RE DEL
(2010/04/30 11:15)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10/04/30 11:15)
답을 받을 수 없도록 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기브코리아 RE DEL
(2010/04/28 20:53)
와 전부 다 가보고 싶습니다.

금월봉의 기암괴석이 참 인상깊네요.
도아 DEL
(2010/04/30 11:15)
예.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직접 보면 더 신기합니다.

피시키드 RE DEL
(2010/04/29 19:36)
제천역의 가락국수도 빼놓지 마세요!!!


대전역의 가락국수는 블럭이 아니고 그 뭐랄까나 진한맛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러나 제천역의 가락국수는 아주 육수가 진합니다.

뭐랄까나....본래의 맛이 아주~ 살아있습니다 ㅠ.ㅠ;;;
도아 DEL
(2010/04/30 11:16)
이 글은 맛집을 소개하는 글이 아닌데요. 나중에 가보라는 뜻인가요?

음... RE DEL
(2010/06/03 11:06)
제천사람들은 충주호를 제천호가아니라 청풍호로 부른답니다.
청풍문화재단지에 가보셨으면 근처에서 청풍호(충주호)를 보셨겠네요!
호수 이름이 충주댐때문에 충주호로 명명되었는데, 실은 그 호수의 64퍼센트가 제천땅이라
제천입장에서는 청풍호라고 부르고있어요. (제천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한 부분이죠)
도아 DEL
(2010/06/04 13:05)
알고 있습니다. 제천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와서 **충주 이야기**가 아니라고 항의하고 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다만 충주에서는 충주호, 제천에서는 청풍호라고 하면 될 일을 그것가지고 그렇게 목을 매는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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