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ie RE DEL
(2010/04/14 14:54)
오늘도 들립니다.
왠지 comments를 달고 싶은 날인듯 하네요..^^ 매번 보고'만' 갔었는데..
ㅎㅎ;;

요즘 일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이라 몸조심 하시고.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도아님 화이팅~!

ps: 아이폰 4.0 관련 글 기대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맘 먹고 developer 도 등록하고 프로그램 다운 받을라 했는데..
snow leopard 에서만 된다는 말에... 하나 사야하나 싶었어요..ㅠㅠ
도아 DEL
(2010/04/15 06:32)
개발자 등록까지 했다면 맥 OS를 VMWare에 깔면됩니다. 전 개발자 등록을 하지 않아 인증서버를 우회해서 설치했지만요.

newtype RE DEL
(2010/04/14 15:08)
창의력은 밥말아 먹은 기업, SKT 보고 웃다 갑니다.
현재 KT에서 하는 약정 6개월 프로모션 늦게 해준덕분에 전 위약금 10만원 날려버렸습니다.
회사서 어쩔수 없이 바꾸라 했기때문에 ㅜㅜ 회사서 위약금은 지원해주지 않더군요
도아 DEL
(2010/04/15 06:32)
윽,,, 아무튼 회사가 손해본 셈이군요.

민스 RE DEL
(2010/04/14 15:17)
아...

증말 조심해야겠네요..

아차하면 다 털리는 세상이니..ㅠㅠ
도아 DEL
(2010/04/15 06:33)
예. 조심해야 합니다. 우니라라 기업 정서가 고객은 없고 돈만 있기때문에.

윈드™ RE DEL
(2010/04/14 15:43)
아직 아이폰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요금제 관련해서 트랙백 걸어봅니다.
그래도 KT의 피쳐폰 사용자보다 아이폰 사용자들에 대한 특혜(?)가 더 좋습니다.
도아 DEL
(2010/04/15 06:34)
아이폰은 대량 인터넷 사용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 조건이 다른 폰에도 적용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그러면 옴니아와 비교하면 엄청 떨어지겠군요. 옴니아가 아이폰 보다 더 좋습니다.

인게이지 RE DEL
(2010/04/14 15:52)
아 이거 모르셨군요.

무료통화 뿐만 아니라 요금제의 기본요금도 일할 계산됬을겁니다.
그러니까 i라이트의 10일치 요금+스마트10000의 10일치 요금+나머지 날수의 i미디엄 요금
이렇게 기본료가 부과됬을겁니다.

굳이 KT만 그러는게 아닌걸로 압니다. SK도 똑같이 하고 있던데...(05년도에 KT에서 SK로 넘어온..)
무료통화가 제공되는 요금제가 많지가 않아 다들 알지 못하시는듯....
SK 웹에서 요금제 변경할때 해당내용을 본기억이 있는데...아이폰앱이라서 공간 문제 때문에 못넣은건가...
도아 DEL
(2010/04/15 06:35)
보통 외국은 월 계산이 되고 또 무료통화 상품은 아이폰이 처음이라 알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더군요. 다만 중요한 것은 **고지의무 위반**입니다. 고지만 됐다면 그때 요금제를 바꿀 이유는 없었으니까요.

허영조 RE DEL
(2010/04/14 16:05)
LGT는 모르겠으나 파워콤과 통화하면 더한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고객이 아니라 고객센터가 고객이더군요.
고객이 고객센터의 눈치를 봐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나옵니다.
열받아 면상보고 이야기 하자고 민원센터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자신이 있는 곳은 부산에 있는 고객센터라 합니다.
토요일 비행기 타고 갈테니 12시 넘어 오면 퇴근하고 없다고 놀립니다..-_-;;;
도아 DEL
(2010/04/15 06:36)
제 블로그에도 파워콤 까는 글이 있습니다. myLG070을 쓰다 완전히 학을 뗬습니다. 정말 답이 없는 업체더군요.

BlastSound RE DEL
(2010/04/14 16:41)
KT는... 인터넷을 해지한다고 하면 가격을 깎아주는 회사죠. NESPOT 때문에 해지는 못하고 있지만.
통신사는 개인적으로 LGT가 가장 난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10/04/15 06:37)
어느 업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로, 파워콤, KT 모두 사용해 봤지만 모두 똑 같더군요. 한사람의 고객을 유치하는 비용 보다 한 사람의 고객을 유지하는 비용이 훨 싸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더군요.

울레즈 RE DEL
(2010/04/14 17:52)
잘 읽었습니다.
역시 kt의 요금제 문제에 대해서는 저 또한 불만이 많았거든요.
kt 뿐만 아니라 SKT 에도 문제가 이만 저만이 아니거든요.
제가 쓰고 있는 휴대폰은 삼성 애니콜 SCH-V745 인데요.
이 휴대폰은 이상한게 다운로드나 인터넷 한 번 할때마다 사용료가 20000원 씩 불어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 통화 및 받기, 문자 메세지 보내기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KT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관한 기사를 첨부할테니 참고하십시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이민재 기자] 한글도메인 서비스업체인 KT돔이 주문내용과 동떨어진 홈페이지를 제작해 소비자의 원성을 샀다.


스포츠조선에 일일 칼럼 ‘에로비안 나이트’를 연재했던 인기 작가 김재화 씨는 지난 1월 KT돔으로부터 한글도메인 사용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고 홈페이지 제작과 호스트비용으로 2년간 79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김 씨는 기존에 사용하던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서 사이트가 열릴 때 성우의 멘트를 추가하고 게시판 기능을 강화해줄 것 등을 요청했다.

며칠 후 업체 측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데 2개월 정도 걸린다고 통보해왔다. 김 씨는 그 기간이 호스팅 사용료를 산정하는 데 포함돼있다는 사실을 그제야 알게 됐다.

계약 당시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해 황당하기는 했지만, 작업이 단순해서 2달 안에 작업이 끝날 거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약속한 2달이 지나도록 KT돔은 제작을 완료하지 못했다. 김 씨의 독촉이 있은 뒤 며칠이 지나서야 홈페이지가 완성됐다는 연락이 왔다.

하지만 제작된 홈페이지를 열어본 김 씨는 밀려오는 실망감에 한숨만 쏟아졌다. 절반도 완성되지 않은 홈페이지는 주문과 전혀 다른 성우의 안내멘트가 흘러나왔고 디자인과 메뉴체계도 달랐다.

또한 메뉴 내용은 표기가 되지 않았고 전에 사용했던 홈페이지의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정도였다.

화가 난 김 씨가 업체 측에 항의하자 “멘트제작은 불가능하며 작업은 다 마쳤다”고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다.

김 씨는 “제작기간에 들어간 호스팅 사용료를 유예하거나 환불해 주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 처음 주문약정과 전혀 다른 엉터리 디자인과 메뉴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대기업 KT의 상호를 사용해 연계성 있는 양 호도하고 있는 영업방식에 기가찬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취재팀이 KT돔 측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
이민재(기자) [email protected]
도아 DEL
(2010/04/15 06:39)
KT돔은 원래 유명한 업체입니다. 제 주변에도 비슷한 피해를 입은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결국 다른 곳으로 바꿨죠. 그리고 SKT나 KT 모두 똑 같습니다. 위의 예에 나온 부분은 고객센터의 차이만 짚은 것입니다.

koc/SALM RE DEL
(2010/04/14 18:09)
SKT도 별로 소비자를 대접하지는 않는 듯했는데... 요즘은 다른가 보군요.

TTL 요금제에 고지되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기기 값을 지불했는지를 꼭 살펴보기 바랍니다. 저처럼 2번 납부하게 되는 일이 심심찮게 있으니까요.
살 때는 할인이니 어쩌니 하지만, 막상 지나고 나면 휴대폰 가격을 다 주고 사는 셈이지요. 제 경우는 45만 원짜리 휴대폰 사면서 할인이라기에 21만 원 내고 샀다가 다달이 2만원씩 붙어나오는 것 때문에 피봤습니다. 할인이라고 쓰고 할부를 찍었더군요. 더구나 1년 약정... ㅡㅡ;
계약서 꼼꼼히 읽지 않으면 당하기 쉽습니다. 더구나 TTL 요금은 대부분 청소년이나 경험이 부족한 대학교 초년생이 대상일 가능성이 높으니 좀 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10년이나 된 일이지만, 아직까지도 SKT로는 번호 이동이나 통신사 이동을 생각조차 않는답니다.
도아 DEL
(2010/04/15 06:40)
똑 같습니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KT 보다 욕을 덜 먹는 것은 고객센터가 KT 보다 응대를 잘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예도 딱 고객센터만 짚은 것이고요.

PJ RE DEL
(2010/04/14 22:46)
먼저 저는 도아님글 좋아하고 제 구글 리더에도 등록되어 있는데요..
살짝 태클 걸자면 작년에 도아님이 쓴 "아이폰의 가능성을 제로 만드는 KT 요금제" 란글에 보시면 요금제에대해서 비판하시면서 500M나 1G 데이터는 한나절쯤이면 다쓸 용량이다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써보니 그렇지 않으시죠?
그냥 살짝 민망하시라고.... 죄송요~
도아 DEL
(2010/04/15 06:41)
한나절이면 다 쓸 수 있는 용량은 맞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 관계가 틀렸습니다.

>500M나 1G 데이터는 한나절쯤이면 다쓸 용량이다

이런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확인하시고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냥 살짝 민망하시라고.... 죄송요~

누가 민망해야 하는지는 결정난 것 같군요.

넓은바다 RE DEL
(2010/04/14 23:55)
전 SKT를 사용했었었죠.
요금 변경시 그런 내용을 알려주긴하는데 워낙 계산법이 복잡해서 한번도 따로 계산해본적은 없었죠.ㅋㅋ
암튼 글 잘 읽고 갑니다.
참고로 미국 같은경우 일할 계산이 아니라 한달 단위 계산임으로 저런 복잡한 과정은 없고
또 ㅇ
소비자가 원한다면 다음 플렌 싸이클에 마춰서 변경도 가능하답니다.
도아 DEL
(2010/04/15 06:42)
예. 그래야 합리적이죠. 우리나라는 너무 기업만을 위한 정책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브코리아 RE DEL
(2010/04/15 00:45)
ㅜㅜ

저런 사소한 사항에서 고객을 배려하는 기업이 많아 지길 바랍니다.

야채버섯전골 RE DEL
(2010/04/15 01:13)
이전 모인터넷 고객센터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제친동생은 현직 KT 직원(핸드폰관련)이고요....

이두곳과, 아이폰 사용하기 전에 창의력은 밥말아먹은 SKT(풋 ^^;;)에서 핸드폰을 장기고객으로 사용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렇습니다.

인터넷 / 핸드폰 요금은 전부 일할(하루 하루) 계산으로 적용이 됩니다.(그래서 사용정지를 했을경우 나오는 요금이 틀리죵^^)
정해진 량보다 더 많이 사용하면 과금되는거는 정상인데, 정작 중요한거는 도아님이 말씀하신데로 적게 사용을 했는데, 과금이 되는게 문제가 됩니다.

이때, 요금제를 변경할시에 일할계산이 됩니다. 또한, 요금이 어떻게 변합니다. 라는 설명을 안듣고 자신의 손실이 생긴다면, 항의해서 100% 환불 또는 감면 받을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 감면해주겠네..머네 해도..완강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또한, 들었는데 못들어다고 우기면...당시 상담했던 기록을들 찾을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우기다가 바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금전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요금에 관해서는 자세히 설명을 해주도록 되어있지만, 대부분 고객들은 변경만 되었다면 다 끝난줄 알고 뒷 이야기는 안듣고 대충 마무리 지어 끊어버리는게 일수..)
그렇기 때문에 요금에 관해서는 조금 귀찮더라도, 꼭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서 변경 또는 취소를 하는게 좋습니다.
도아 DEL
(2010/04/15 06:44)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변경을 통해 제가 손해 본 부분이 없습니다. 따라서 굳이 100%를 요구할 필요도 취소할 필요도 없죠. 필요해서 변경한 요금제를 취소하면 다시 신청해야 하니 오히려 손해죠.

홍뻥 RE DEL
(2010/04/15 08:58)
네...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여러 통신사를 다 이용해 봤지만...뭐 다 맘에 안들긴 합니다.^^
도아님이 언급하신대로, SKT 고객센터와 KT고객센터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사실 홍뻥도 아이폰 아니었으면 KT 이용하지도 않았을텐데...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군요. 응대하는 직원분들이 제가 물어보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니...답답하더군요. 무조건 친절한것이 아니라 고객센터가 뭘 해야할 지 알고는 있어야 되지 않을런지...
오늘도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도아 DEL
(2010/04/15 10:04)
예. 보통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도움을 받기 보다는 도움을 주는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고객센터가 외주를 주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SKT가 그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도 고객센터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나이드신 분들이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정말 열불 터진다고 하더군요.

댕글댕글파파 RE DEL
(2010/04/15 09:10)
이런 경우가 있군요. 고객 입장에선 그다지 이해가 되지 않는 요금 산정 방식이네요.
요금제 변경시는 꼭 1일에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10/04/15 10:05)
기업의 입장에서 만든 정책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아주 불합리하죠. 그러나 다른 한켠으로 생각하면 매달 요금제를 바꿔 불법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 정책 자체는 비판하지 않습니다. 다만 고지의무 위반은 분명히 지적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gg RE DEL
(2010/04/16 02:01)
격으면 ------------> 겪으면
도아 DEL
(2010/04/16 08:52)
gg 칠수 있도록 해두었단다.

-NaBi- RE DEL
(2010/04/18 21:16)
전 고객대응때문에 타사유심제한해제로 sk씁니다;;; KT고객대응보면 정말 답답하다는.;;;
도아 DEL
(2010/04/19 08:38)
예. 답답하죠. 저도 무지 많이 느끼는 점입니다. 다만 KT에서도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애정을 가지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Gamza RE DEL
(2012/07/19 14:07)
ㅡㅡ; 요금제 변경하고16000원 추가과금된 원인을 알겠네여 ㅡㅜ 와이프꺼도 했는데...
도아 DEL
(2012/07/19 14:14)
당하신 분이 역시 많군요. 저 동네 이런 짓을 꽤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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