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 RE DEL
(2005/08/05 12:59)
하하하하...대단한 재치로군요. 정말 명문입니다~^^
도아 DEL
(2005/08/06 13:05)
예.
저도 처음 봤을 때에는 무척 웃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보니 댓구가 정말 절묘하더군요.

유생 RE DEL
(2005/08/06 11:04)
한렉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예전에 자주 드나들고 했었는데...
다른 미디어들이 많이 발달하다 보니 발길이 뜸해지더군요.
도아 DEL
(2005/08/06 13:06)
예. 저도 요즘은 거의 가질 않습니다. 아울러 유머 그룹인데 요증은 엉뚱한 글도 많이 올라오더군요.

其仁 RE DEL
(2005/08/06 13:59)
저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본, 아니, 읽어 본 '한렉큐'이네요. 안 들어간지 정말 오래 됐는데요. ㅎ
도아 DEL
(2005/08/08 05:06)
다들 그렇죠. 굳이 han.rec.humor에 방문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저는 요즘도 가끔 들어가 봅니다. 그러나 예전처럼 활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국내의 열악한 환경때문에 Korea.* 그룹을 제외하고는 활발한 그룹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ymister RE DEL
(2005/08/08 00:32)
"광고도 없고 누리개도 없었던 당시의 인터넷이 그립다."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언젠가 qaos에도 썼던 기억이 나는데...
"글로만 이루어지던 통신시절이 그립다"고 했었지요...
그러나, 모든 것은 변화하는 법...
이런 변화 속에 바른 방향으로 대처해 가는것이 발전 아닐까요?
그냥 가려다가 몇 자 적었습니다...
그리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도아 DEL
(2005/08/08 05:08)
PC 통신에는 실명제 때문인지 너무 노나는 사람이 없었는데,,, 인터넷에는 정말 많죠. 오죽했으면 인터넷 실명제에 찬성하는 사람이 70%에 달할까요?

ymister님도 휴가를 가셨으면 좋겠더군요. 휴가후 뵙겠습니다.

griones RE DEL
(2005/08/31 14:20)
음...저도 하나

야, 저번엔
야쿠르트아줌마가
야쿠르트 없다고
요구르트줬단 말이야!
도아 DEL
(2005/08/31 14:25)
han.rec.humor에 올리셨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군요.

griones RE DEL
(2005/08/31 14:21)
또하나 더~

야 그땐
야쿠르트아줌만줄 알았는데
야쿠르트아줌마가 아니구
요구르트 아줌마였어!
도아 DEL
(2005/08/31 14:25)
잠깐 사이에 또 올리셨네요... 그러다가 4행시 연습장이 되는 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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