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仁 RE DEL
(2005/07/20 09:55)
ㅎㅎㅎ...읽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는 부자 간 대화네요...^-^
도아 DEL
(2005/07/21 08:20)
제가 요즘 일때문에 글을 올리지 못해서인지 오랜만에 오셨네요.

CN RE DEL
(2005/07/21 10:07)
아드님이 대단하십니다.
도아 DEL
(2005/07/21 20:59)
난감하군요. "예"라고 하면 팔불출이 되고 "아니오"라고 하면 글을 부정하는 것이 되니...

그냥 팔불출이 되겠습니다.

其仁 RE DEL
(2005/07/21 18:34)
오랜만이긴요...주기적으로 들르는데여...멀...다만 들러도 저에게 어려운 주제의 글은 그냥 눈팅만 하고 있담다...쿨락...넓으신 양해를...털썩...orz & OTL
도아 DEL
(2005/07/21 21:01)
아 그러시군요.
블로그는 확실히 글이 있어야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ㅇㄱㄴ

는 절망이 아니라 절을 뜻하는 이모티콘으로 제가 만는 것입니다. OTL이나 orz는 손으로 땅을 치는 듯하지만 ㅇㄱㄴ은 공손히 절하는 것 같죠?

마이커피 RE DEL
(2005/07/21 19:35)
사랑스러운 아드님이시군요~ ^^

p.s 말끝마다 전부 ? 로 끝나니 왠지 근성체 삘이.... ;
도아 DEL
(2005/07/21 21:01)
예. 제 보물 1호입니다.
그런데 질문이 너무 많습니다. 답변을 계속 해주면 몇시간이고 질문을 합니다.

시리 RE DEL
(2005/07/23 04:35)
아이가 천재가 되겠군요..

제가 전라도 분들을 관찰해 본 결과..

아이 사랑은 정말 각별 하시더군요...

우영이는 좋은 아빠를 두어 참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05/07/28 16:04)
감사합니다.

아마 가족이 구심점이 되지 않으면 객지 생활이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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