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이 대단하십니다.
도아 DEL
(2005/07/21 20:59)난감하군요. "예"라고 하면 팔불출이 되고 "아니오"라고 하면 글을 부정하는 것이 되니...
그냥 팔불출이 되겠습니다.
오랜만이긴요...주기적으로 들르는데여...멀...다만 들러도 저에게 어려운 주제의 글은 그냥 눈팅만 하고 있담다...쿨락...넓으신 양해를...털썩...orz & OTL
도아 DEL
(2005/07/21 21:01)아 그러시군요.
블로그는 확실히 글이 있어야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ㅇㄱㄴ
는 절망이 아니라 절을 뜻하는 이모티콘으로 제가 만는 것입니다. OTL이나 orz는 손으로 땅을 치는 듯하지만 ㅇㄱㄴ은 공손히 절하는 것 같죠?
사랑스러운 아드님이시군요~ ^^
p.s 말끝마다 전부 ? 로 끝나니 왠지 근성체 삘이.... ;
p.s 말끝마다 전부 ? 로 끝나니 왠지 근성체 삘이.... ;
도아 DEL
(2005/07/21 21:01)예. 제 보물 1호입니다.
그런데 질문이 너무 많습니다. 답변을 계속 해주면 몇시간이고 질문을 합니다.
아이가 천재가 되겠군요..
제가 전라도 분들을 관찰해 본 결과..
아이 사랑은 정말 각별 하시더군요...
우영이는 좋은 아빠를 두어 참 좋겠습니다.
제가 전라도 분들을 관찰해 본 결과..
아이 사랑은 정말 각별 하시더군요...
우영이는 좋은 아빠를 두어 참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05/07/28 16:04)감사합니다.
아마 가족이 구심점이 되지 않으면 객지 생활이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2005/07/20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