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객 RE DEL
(2005/05/03 17:53)
자식이 자신의 거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사는게 힘들어 자주 찾아뵙지 못해도 전화로 사랑의 마음을 ...
도아 DEL
(2005/05/04 08:05)
예...
살아계실때 다히지 못하며 평생 한이 되는 것 같습니다.

priisma RE DEL
(2005/10/09 21:13)
마지막 문장을 읽으니 코끝이 찡해지네요..
도아 DEL
(2005/10/10 10:08)
예...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지금은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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