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tia RE DEL
(2009/11/05 16:42)
상당히 좋은 유틸인것 같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가격의 압박이 조금 큰 것 같네요;; orz...
도아 DEL
(2009/11/06 10:54)
한글 사이트에서 3만 9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달러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유리하지만 가격은 좀 쎄죠.

dayliver RE DEL
(2009/11/05 21:21)
무료로도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팅 후 4시간 동안만 작동을 하기 때문에 4시간 후에 컴퓨터를 재시작 하시면 다시 재기능을 합니다.
이런 점이 불편할 줄 알았지만, 장시간 컴퓨터 사용을 막아주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고 해서, 저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무료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도아님께서 추천하는 프로그램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 중인 프로그램을 도아님께서 좋게 평가해 주시면 더 좋은 프로그램처럼 느껴지는 군요.
일종의 중독인가 봅니다.
도아 DEL
(2009/11/06 10:55)
캐시 파일을 새로 만들어도 되는 것 같더군요. 다만 4시간만에 부팅하는 것은 저는 힘듭니다. 보통 한번 부팅하면 한달 정도는 켜두니까요.

rice RE DEL
(2009/11/06 02:13)
저는 ebootr보다 CLCL에 더 군침이 도네요... 클립 보드 관리 만큼 시간이 왔다 갔다 하는게 없잖아요..ㅎㅎ

평소에 포스팅 하실때 이 많은 링크 거는거 귀찮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다 수법이 있었군요... CLCL이라... 예전 리뷰 함 읽어 봐야 겠네요...
도아 DEL
(2009/11/06 10:56)
최고입니다. CLCL이 없었다면 글쓰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다만 2005년 이후로 판올림이 없는 것이 아쉽더군요. 최소한 호환성 판올림이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보로미르 RE DEL
(2009/11/06 02:24)
이 프로그램이 올라왔군요^^;;

그동안 좋다는 소문을 듣고 레디부스트대신 메모리에 적용해서 쓰고있었는데....

활용법을 잘몰라서 고민했었습니다.


특히 토렌트캐쉬에 사용가능하다는 말씀이 와닿는군요...ㅎㅎ
도아 DEL
(2009/11/06 10:57)
토런트에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토런트는 제외한 것이고요.

DUENAH RE DEL
(2009/11/08 17:19)
나름대로 한참동안 (그래봤자 몇개월이지만 ^^;) 사용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메인메모리가 8기가이다 보니, 그 중 2기가를 RamDisk로 잡고, eBoostr에 할당하여 사용하고 있지요.

역시 가장 큰 장점이고 주목할 부분은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속도가 대폭 오른다는 점이겠네요.

반대로 그동안 느낀 단점을 찾자면,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파일 단위의 캐시를 따로 할당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BerryzWebShare 나 Http File Server 와 같이 어플리케이션 로딩 후 어플리케이션이 억세스하는 파일들의 읽기/쓰기 반복작업에서 캐싱을 제대로 하질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eBoostr 자체적으로 캐시가 히트되고 있다는 표시를 그래프로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확인한 사항입니다. 아마도 어플리케이션 본체 파일만 캐싱이 제대로 되는 듯 하더군요.
도아 DEL
(2009/11/09 09:29)
어플리케이션 본체만 되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윈도우 기본 DLL에 대한 캐시를 하는 것입니다. ReadyBoost의 기능이죠. 그래서 기본 DLL만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포함된 프로그램은 실행하는 속도가 진짜 빨라집니다. 그외의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본체와 윈도 폴더에서 참조하는 것만 캐싱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속도가 조금 느립니다. 아울러 일반 파일에 대한 캐싱은 거의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형태의 캐싱은 캐시 프로그램이 해야할 일이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에서 지원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구경꾼 RE DEL
(2009/11/16 21:26)
도아님 대단하시내요.. 거의 모든글에 일일이 답글을 다시다니요....
윈도우 7은 적어도 1년뒤에나.. 천천히...
이젠 더이상 배타판 쓰고 싶지 않습니다...
도아 DEL
(2009/11/17 06:07)
윈도7은 이미 베타판이 있습니다. 비스타가 베타죠. 그래서 실제 베타판도 정발 보다 안정적이더군요. 물론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dh, RE DEL
(2009/11/19 12:42)
본문 내용보다 잘못된 것을 보았는데, 자동(지연된 시작)은.. 비스타때에도 있었습니다.
도아 DEL
(2009/11/20 07:30)
윈도 7은 비스타와 다른 운영체제가 아닙니다. 비스타를 조금 가볍게 만든 것이죠. 따라서 저는 비스타를 윈도 7의 베타로 봅니다.

나나러브 RE DEL
(2010/01/10 23:48)
비스타에도 (지연된 시작) 있지않나요?

부팅관련에는 없었나..
도아 DEL
(2010/01/11 11:53)
윈도 7과 비스타는 같은 운영체제입니다.

hdd RE DEL
(2010/07/27 19:36)
SSD를 하드로 사용하는 사용자도 성능향상을 체감할수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RE DEL
(2010/12/30 19:09)
죄송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요;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별천지를 발견한 기분으로
유익한글이라 퍼가면서; 출처를 남기면 될거라고 가볍게 생각했었네요
블로그에 걸린글은 바로 삭제했습니다. __);
도아 DEL
(2010/12/31 09:00)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네이버는 펌질을 당연한 것으로 아니 네이버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펌질 습관을 버리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나나 네이버 사용자 치고는 양심적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겠군요. 보통 퍼간 글을 지우면 **지웠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네이버 사용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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