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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0/30 18:28)초대해드렸습니다. 전자우편을 확인하세요.
저도 가입했습니다. 분명 가능성 있는 서비스임에 틀림 없습니다. 다만 처음 접할때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를 삼시세끼 밥먹는것처럼 까대긴 하지만.. 네이버의 접근 방식은 쥐벼룩의 간댕이 1%만큼은 배울 필요도 있다는 것입니다.
도아 DEL
(2009/10/30 18:29)그래서 메인 페이지를 아주 간단하게 만들 것을 제안한 것입니다. 제 제안대로면 네이버만큼 쉬워지죠.
역시 서비스/제품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기업 마인드가 중요하다는걸 느끼는 글입니다
나름 위의 회사가 한자리 꿰찼으면 하네요 후후
나름 위의 회사가 한자리 꿰찼으면 하네요 후후
도아 DEL
(2009/10/30 18:29)예.... 마인드가 중요하죠... 그래서 좋게 본 것이고요.
트위터에서 돌던 카카오가 이 서비스였군요. 사장님의 마인드가 정말 좋은 듯 합니다..
도아 DEL
(2009/10/30 18:30)예. 정말 좋더군요. 직원도 그렇고.
쥐박쥐는 뭔가요? 노 전대통령은 소통을 아주 잘했다고 보나요?
블로그에 글 쓴다는 사람들은 어째서 하나 같이 획일적으로 좌파들만 우글거리는지 원...(글로 티를 내서 그런가)
찌라시 같은 글에 현혹 되어 소통의 길을 닫은건 자신이 아닌지 생각 좀 해보시길
포스팅에 글처럼 나와 너는 우리가 아니라 우리(좌파, 진보)가 아니면 죽일 놈(보수, 중도)으로 구분 짓는 좌파 블로거들 정신 좀 차립시다.
블로그에 글 쓴다는 사람들은 어째서 하나 같이 획일적으로 좌파들만 우글거리는지 원...(글로 티를 내서 그런가)
찌라시 같은 글에 현혹 되어 소통의 길을 닫은건 자신이 아닌지 생각 좀 해보시길
포스팅에 글처럼 나와 너는 우리가 아니라 우리(좌파, 진보)가 아니면 죽일 놈(보수, 중도)으로 구분 짓는 좌파 블로거들 정신 좀 차립시다.
도아 DEL
(2009/10/30 18:27)정신 챙겨라... 미안하지만 난 너같은 수꼴이 보니 좌파일뿐이란다. 아주 건전한 보수지. 내 입장에서는 노무현이 진정한 우파고. 그런데 넌 용어조차 모르지. 그리고 여기는 서비스를 소개하는 글이란다. 성격에 맞는 댓글을 달아야 하는 것조차 넌 모르지. 수꼴의 특징 1. 지랑 다르면 좌빨, 빨갱이, 수꼴의 특징 2. 머리를 망치로만 사용한다.
기브코리아 DEL
(2009/10/31 08:07)여기도 쓰레기 하나 등장했네
어여 꺼져라
역시 좌빨 블로거들
책상 앞에 앉아 인터넷으로만 세상사를 받아 들이니 뭐가 옳고 그른지 알턱이 있나...
키보드로만 외치지 말고 밖으로 좀 나가보고...정신 좀 차려라
책상 앞에 앉아 인터넷으로만 세상사를 받아 들이니 뭐가 옳고 그른지 알턱이 있나...
키보드로만 외치지 말고 밖으로 좀 나가보고...정신 좀 차려라
도아 DEL
(2009/10/30 18:31)반말 찍찍하면 차단한단다. 수꼴은 예의가 없지. 그리고 이미 나가 있단다. 너는 너랑 똑 같은 수꼴만 보기 때문에 못보는 것이지. 알겠니?
기브코리아 DEL
(2009/10/31 08:05)그렇게 자신있으면 왜 익명으로 글 남기냐 ㅄ아
정신은 너나 차려라 개쓰레기야
도아님 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자주 욱하네요 ㅜㅜ
저도 간담회 초청 메일은 받았으나 시간 관계상 가보지 못했습니다. 접속 아이디가 없어 살펴보지 못했는데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도아 DEL
(2009/10/31 10:03)사용해 보고 싶으시면 전자우편 주소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초대권은 제한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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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0/31 10:06)초대해 드렸습니다. 전자우편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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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0/31 10:06)초대해 드렸습니다. 전자우편 확인하세요.
또 멋진글 잘 읽고가요, ㅎ
행사장에서 뵈었는데 제가 앉아서 인사를 했습니다.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글의 일부를 인용(?)하여 제 글에 반영하였습니다. 미리 이야기를 하고서 써야되는것이 순서지만.. 이미 게시해버려서요.
인용부분을 원치 않으신다면 해당 부분을 삭제한 후 다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랙백 걸고가요..ㅎ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행사장에서 뵈었는데 제가 앉아서 인사를 했습니다.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글의 일부를 인용(?)하여 제 글에 반영하였습니다. 미리 이야기를 하고서 써야되는것이 순서지만.. 이미 게시해버려서요.
인용부분을 원치 않으신다면 해당 부분을 삭제한 후 다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랙백 걸고가요..ㅎ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도아 DEL
(2009/10/31 10:07)아닙니다. 부분 인용은 굳이 허락을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금하는 것은 펌이지 인용이 아닙니다.
저도 어제 간담회에 참석했었는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올리신 내용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카카오가 변화되야할 점이 많은 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십시오.
올리신 내용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카카오가 변화되야할 점이 많은 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십시오.
도아 DEL
(2009/10/31 10:08)방문 감사합니다. 다들 모여서 이야기하는 자리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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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0/31 10:06)초대해 드렸습니다. 전자우편 확인하세요.
정타임 DEL
(2009/10/31 11:39)잘 받아서,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안그래도 카카오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도아님이 얼릉 써주셨군요. 대략적이나마 어떤건지 알수 있었습니다.
카카오 블로그 간담회....글타래에도 도아님의 글 개선점... 남겨주셨군요.ㅎㅎㅎ
아주 잘 봤습니다.
카카오 블로그 간담회....글타래에도 도아님의 글 개선점... 남겨주셨군요.ㅎㅎㅎ
아주 잘 봤습니다.
도아 DEL
(2009/10/31 10:09)기본 출발점은 본문에 나온 내용대로인데 실제 모습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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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0/31 10:09)전자우편 주소가 없어서 보낼 방법이 없습니다. 초대권은 제한이 없으므로 언제든 필요하시면 전자우편 주소를 남겨주세요.
음. 카카오라는 서비스가 저런것이었군요..
어떤분 블로그들어갔다가 거기에있던 베너를 보고선..그냥 나왔었다죠..
저같은 사람은 아직 필요가 없을듯^^..ㅋㅋㅋㅋ
솔직히말해서.ㅠ.ㅠ. 너무 많이 가입해서.ㅡ.ㅡ; 못찾아서 쓴다는게.ㅡ.ㅡa;;
카카오라.. 머릿속에 넣어둬야겠습니다^^..ㅋㅋ
어떤분 블로그들어갔다가 거기에있던 베너를 보고선..그냥 나왔었다죠..
저같은 사람은 아직 필요가 없을듯^^..ㅋㅋㅋㅋ
솔직히말해서.ㅠ.ㅠ. 너무 많이 가입해서.ㅡ.ㅡ; 못찾아서 쓴다는게.ㅡ.ㅡa;;
카카오라.. 머릿속에 넣어둬야겠습니다^^..ㅋㅋ
도아 DEL
(2009/10/31 10:10)나름대로 괜찮습니다. 모임이 많은 사람들은요.
도아님께서도 올리셨군요. 제가 사정만 아니면 선릉까지 따라 갔었을 텐데,
돌아 나오는 길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뵙고 싶었던 다른 유명 블로거와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정말 좋은 자리였는데, 도망치듯 나왔네요. 으히그~
돌아 나오는 길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뵙고 싶었던 다른 유명 블로거와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정말 좋은 자리였는데, 도망치듯 나왔네요. 으히그~
도아 DEL
(2009/10/31 10:10)예... 저도 아쉬웠습니다. 특히 선릉은 순대국집 머리고기와 순대국은 정말 맛있거든요.
잘 읽고 갑니다. 도아님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에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에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도아 DEL
(2009/10/31 10:10)감사합니다. 기브코리아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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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0/31 17:24)초대해 드렸습니다. 전자우편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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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0/31 18:11)초대해 드렸습니다. 간담회에서도 믹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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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1/01 08:18)초대해 드렸습니다. 전자우편 확인하세요.
오늘은 비밀방문자가 많군요.
트위터도 일주일에 서너번 볼까 말까 해서, 그리고 거의 집구석에만 굴러다니는 체질이라 써버고 싶지만 그냥 후기만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아직 트위터도 익숙치 않아서요.
트위터도 일주일에 서너번 볼까 말까 해서, 그리고 거의 집구석에만 굴러다니는 체질이라 써버고 싶지만 그냥 후기만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아직 트위터도 익숙치 않아서요.
도아 DEL
(2009/11/01 08:20)오늘이라기 보다는 이 글에 많은 것입니다. 초대권 요청 페이지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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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1/01 08:19)초대해 드렸습니다. 전자우편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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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1/01 08:19)초대해 드렸습니다. 전자우편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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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08:19)초대해 드렸습니다. 전자우편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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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9/11/02 08:58)초대해 드렸습니다. 전자우편 확인하세요.
주제와는 상관없는 얘깁니다만 파폭이나 크롬에서는 블로그에 사용된 모든 폰트가 읽기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ie, safari에서 확인하니까 부드럽게 글자를 처리해줘서 예쁘던데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흡사 깨진 느낌이 드네요....
도아 DEL
(2009/11/04 16:14)모니터 설정에서 클리어 타입 사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2009/10/30 16:39)
재미있어 보이는 서비스군요. 구글 웨이브랑 비슷한 부분도 보이고, 한국인 입맛에 맞게 특성화된 부분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