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10/15 16:25)"c:\Users\artech\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 폴더에서 Preferences 파일을 열고
"webkit": {
"webprefs": {
"default_fixed_font_size": 16,
"default_font_size": 16,
"developer_extras_enabled": true,
"fixed_font_family": "Gulimche",
"inspector_settings": "lastActivePanel:string:elements\n",
"sansserif_font_family": "Gulim",
"serif_font_family": "Batang"
}
부분의 font_size를 16으로 바꾸면 됩니다. 나중에 글로 올릴 예정입니다.
저 기사를 보며 참 나쁜 족속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측컨데 군대도 그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충성을 하라면 충성하고 싶은 맘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모든 욕을 모아다 퍼붓고 싶습니다.
덧. 제 이름이 차단된 이름이라고 뜨네요.ㅜㅜ
추측컨데 군대도 그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충성을 하라면 충성하고 싶은 맘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모든 욕을 모아다 퍼붓고 싶습니다.
덧. 제 이름이 차단된 이름이라고 뜨네요.ㅜㅜ
도아 DEL
(2009/10/15 16:25)**나**라는 사람이 자꾸 악플을 달아 차단했는데 나무님도 **나**자를 사용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차단을 해제한 상태입니다.
이 내용은 이전에 언급된 적도 있긴 합니다만
역시 뉴스로 공식화되니 느낌이 약간 다르긴 합니다
이젠 말하기도 귀찮고 짜증나네요
그리고 이제 자기 할 말만 떠벌리고 가는 찌질한 인간 몇명이 오겠죠 또....
역시 뉴스로 공식화되니 느낌이 약간 다르긴 합니다
이젠 말하기도 귀찮고 짜증나네요
그리고 이제 자기 할 말만 떠벌리고 가는 찌질한 인간 몇명이 오겠죠 또....
도아 DEL
(2009/10/15 16:26)예... 시간이 빨리 가기를 이렇게 바란 것은 정말 살면서 처음인 것 같습니다.
잉 부시 방한 시 청와대에선 미국산 쇠고기를 소비합니다 어쩌고 했던게 기억나는게 그거 모두 훼이쿠였군요!
도아 DEL
(2009/10/15 16:26)아마 그때 잠깐 광우병 위험이 없는 부위를 먹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정부는 입만 열면 거짓말들 뿐이군요..
도아 DEL
(2009/10/15 16:27)원래 명박이 장기가 거짓말이니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구절
[quote]
즉, 우리는 이제 인간광우병의 위험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셈이다.
[/quote]
썸득합니다.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quote]
즉, 우리는 이제 인간광우병의 위험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셈이다.
[/quote]
썸득합니다.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도아 DEL
(2009/10/15 16:27)쥐박이가 대통령이 된 뒤 상식은 비상식이 됐기 때문에 아마 더 심해지지 않을까 싶더군요.
사실 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시고 글을 쓰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공무원 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공급되지 않은 것은 공무원 노조들이 미국산쇠고기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공무원노조는 현재 민노총에 가입이 되어 있지요.. 또 청화대에서는 미국산쇠고기를 소비하고 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즉, 이명박정부가 미국산 쇠고기를 국민들에게만 먹게했다는 주장은 틀린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이글 쓰신 분도 그정도는 확인하셨으리라 봅니다만.. 주장은 하시되 정확한 사실 관계에 입각하여 주장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지나가다.. DEL
(2009/10/15 16:14)문제는 전경은 그 거부 조차도 못한다는 거죠..그들중에는 거부하고 싶었을 텐데.. 군대도 마찬가지구요..원산지 표기를 하면서 배식을 할지는 솔직히 옛날 군대에선 없었고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전경은 경험할 수 없었으니 모르구요... 다만 옛날 군생활한 걸로 보아.. 음식을 거부 하는건 고참 외엔 불가능 하죠...
도아 DEL
(2009/10/15 16:14)기본입니다만 공무원 노조가 민노총에 가입한 것은 최근이니 여기서 민노총을 걸고 나올 필요는 없죠. 청와대는 광우병 파동이 있을 때에만 광우병 위험이 없는 부위만 먹다가 아예 먹지 않는다는 기사를 링크해 뒀죠. 입증은 둘째치더라고 최소한 읽고 글쓰는 것이 어떨까요?
군대나 전경으로 가면 역시 채식을 해야한다는 닭들이 패사하면 닭이 계속올라오고 미국산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싸니 역시 올라오는 이런 상황에서는 채식만이 살길이죠...(그러나 그것도 고참만 가능하니....참)
무절제한 항생제투여로 고기에서까지 약냄세가 나는 닭과 계란 고위층뿐 아니라 하급공무원들도 입도 안대는 미국산저질소(분명 미국산소에도 고급육이 있습니다만....) .....수입업자나 양심없는 양계농가에서는 고정적으로 소비해주는 저들이 고맙겠지만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건강권침해의 여지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가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무절제한 항생제투여로 고기에서까지 약냄세가 나는 닭과 계란 고위층뿐 아니라 하급공무원들도 입도 안대는 미국산저질소(분명 미국산소에도 고급육이 있습니다만....) .....수입업자나 양심없는 양계농가에서는 고정적으로 소비해주는 저들이 고맙겠지만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건강권침해의 여지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가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도아 DEL
(2009/10/16 08:45)예. 그런데 신참때는 그런 고기도 맛있죠. 저도 예전에 훈련받으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군인의 수를 좀 줄이고 쪽수로 밀기 보다는 현대화로 가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더군요.
꼭 보면 티끌만한 흠집가지고 뻥튀기해서 사실 자체를 거짓으로 호도하는게 조중동과 딴나라당의 논리죠.
공무원 노조가 거부해서 소고기 안들어왔다? 그럼 개별적으로 먹으면 되지..청와대 이메가의 경우 자기 먹고 싶은거 먹겠다는데 요리사가 요리 안할까? 김영삼때만 해도 칼국수 요리사한테 시켜서 자주 먹은것만 봐도 알수있는데 말이지...
거참 사실관계 확인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조중동과 한나라당에 가서도 열심히 주장하시죠...
공무원 노조가 거부해서 소고기 안들어왔다? 그럼 개별적으로 먹으면 되지..청와대 이메가의 경우 자기 먹고 싶은거 먹겠다는데 요리사가 요리 안할까? 김영삼때만 해도 칼국수 요리사한테 시켜서 자주 먹은것만 봐도 알수있는데 말이지...
거참 사실관계 확인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조중동과 한나라당에 가서도 열심히 주장하시죠...
도아 DEL
(2009/10/16 08:46)공무원 노조나 청와대 모두 딴지에 불과합니다. 공무원도 광우병 위험이 없다고 하고 안먹은 것도 사실이고 청와대도 안전하다고 하고 안먹은 것도 사실이니까요.
진짜 일반 서민만 죽이는거라는거 몰랐냐????
왜나라당 국회의원뽑은 인간들아 니들이 미국소 타쳐먹어라.
니자식새끼들만 먹여라
뉴라이트 왜나라당사 식당에 무슨 고기쓰나 봐바라
그렇게 국민 개무시하고 촛불들던 시민들 배후까지 들먹이고
잡아가고 패고
그래놓고
결국 서민자식들만 먹이고
지들입에는 안들어간다.
누구책임??
나진짜 궁금한게 경상도가면 그지역식당에선 미국산 소고기쓰냐??
서울은 그럼 망하기때문에 다 호주산 쓰고
가는식당마다 중국집마다 호주산쓰는거 인증까지해놓는데.
진짜 궁금한게 왜나라사람이 자리잡은 지역은 어떤지 궁금하다.
청와대는 어떤지 궁금해
왜나라당 국회의원뽑은 인간들아 니들이 미국소 타쳐먹어라.
니자식새끼들만 먹여라
뉴라이트 왜나라당사 식당에 무슨 고기쓰나 봐바라
그렇게 국민 개무시하고 촛불들던 시민들 배후까지 들먹이고
잡아가고 패고
그래놓고
결국 서민자식들만 먹이고
지들입에는 안들어간다.
누구책임??
나진짜 궁금한게 경상도가면 그지역식당에선 미국산 소고기쓰냐??
서울은 그럼 망하기때문에 다 호주산 쓰고
가는식당마다 중국집마다 호주산쓰는거 인증까지해놓는데.
진짜 궁금한게 왜나라사람이 자리잡은 지역은 어떤지 궁금하다.
청와대는 어떤지 궁금해
도아 DEL
(2009/10/16 08:47)개인적으로 전 그 안전하다는 미국산 쇠고기를 적어도 이명박에게는 계속 먹여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 말에 책임을 지려면 스스로 먹어야 하고요.
흠.. 먹을꺼부터 우리나라 국유재산의 알짜배기들만 없어지는 거 같아 속 쓰리네요..
도아 DEL
(2009/10/16 08:47)예. 그래서 전 민영화가 아니라 사유화라고 표현합니다.
저거 조선일보 메뉴판널리널리 퍼뜨려야합니다.
썩은 소설가 집단.
아니 소설가들도 기분나빠하려나
음모가라해야하나
지들이 지들입으로 그렇게 국민욕쳐하고 개지롤떨면서
미국소먹으래놓고
ㅆㅂ 조선일보 식당에서 청정 호수산 소고기 안심하고 먹으라니 있ㅂ아
국민이 뭘로 보이냐?????????????????????
저거 어떻게 퍼가나 저거 널리널리 퍼뜨려야한다 정말.
썩은 소설가 집단.
아니 소설가들도 기분나빠하려나
음모가라해야하나
지들이 지들입으로 그렇게 국민욕쳐하고 개지롤떨면서
미국소먹으래놓고
ㅆㅂ 조선일보 식당에서 청정 호수산 소고기 안심하고 먹으라니 있ㅂ아
국민이 뭘로 보이냐?????????????????????
저거 어떻게 퍼가나 저거 널리널리 퍼뜨려야한다 정말.
도아 DEL
(2009/10/16 08:48)문제는 조선일보가 저렇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또 저런 사실을 알려도 조중동 바이러스에 걸리면 모른다는 점이죠.
예상했던 대로, 국방의 의무를 지는 군인들이 애궂게 최종 소비자가 됐군요. 예전에 TV 토론에서 곡학아세했던 분들 수입쇠고기를 드시고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아니, 한 번이라도 드셔 봤을까요? 도아님, 저는 그 토론을 보면서 지식인(?)이 아첨꾼으로 타락하는 순간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지식인이라는 개념이 모호하지만, 애초부터 그들은 지식인이 아니었겠죠.
도아 DEL
(2009/10/16 08:49)아마 먹지 않을걸요. 이명박 부터 먹지 않는데 그 일가가 먹을리는 없죠.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9/10/16 07:18)알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광우병으로 찾아 보면 알고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정도를 몰라 이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달을 보라고 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보고 달이 어디있냐고 묻은 우는 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노무현 대통령 당시 뼈를 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찬성한 사람입니다. 그때는 잘 먹기도 했고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10/16 07:14)오해입니다. 댓글 차단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팸 필터가 자동으로 합니다. 아마 사용하는 별명 중 일부가 스팸 차단에 걸려서 휴지통으로 간 모양입니다. 일단 휴지통의 글은 복원해 두었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10/16 10:58)님 글을 읽게 하고 싶으면 링크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비밀 글에는 원대 답하지 않습니다. 또 님이 쓴
>아직 미국소고기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못하셨네요
>정말 위험한건 뼈와 내장 곱창 입니다 결국 이걸이용해서 만드는 우리의 육수음식이 위험한거지요
이 부분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일반론 밖에 없습니다.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9/10/17 13:23)이렇게 올리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해당 글을 링크하면 됩니다. 보기에 않좋을 일을 계속하면서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길을 걷는사람들끼리도 이렇게 소통이 힘드는군요
>원치 않으시거나 불쾌하시다면 삭제 하십시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자체가 우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링크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배우면 됩니다.
그리고 내용 중에도 널리 전파할 만한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결국 미국산 쇠고기에서 위험한 것은 내장 부위라는 잘 알려진 사실이고, 우리나라 사람이 내장을 잘먹는 것도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 이 글에도 있지만 아무리 먹지 않으려고 해도 먹을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여기에 뉴기니 원주민의 이야기가 추가됐을 뿐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과 다른 점은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 미국소고기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못하셨네요
뭘 아직도 정확히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대만이 우리나라보다는 현재 민주주의에서 앞서 가는 나라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대만 정부가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에
대해 국민의 반발이 거세지자 국민의 뜻에 따라 미국과의 재협상에 나선다는 기사를 보니, 국민의 뜻은 안중에도 없는 그 누구
와 상당히 대조가 되네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106145521§ion=01
대해 국민의 반발이 거세지자 국민의 뜻에 따라 미국과의 재협상에 나선다는 기사를 보니, 국민의 뜻은 안중에도 없는 그 누구
와 상당히 대조가 되네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106145521§ion=01
도아 DEL
(2010/01/19 07:53)어차피 '쥐박이'에게 국민은 일본인 입니다. 한국에 다시 등장한 총독이니까요.
(2009/10/15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