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은. 예. 짧게 썼다가 조금씩 첨가해서 크게 늘렸습니다. 첫번째 글도 어느정도 수정으로 글이 늘어난 상태고요.
그런데 제 글을 링크하신 태그가 틀렸네요.
그런데 제 글을 링크하신 태그가 틀렸네요.
도아 DEL
(2005/05/14 12:38)아 . 그랫군요.
링크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구글의 광팬이지만 정작 구걸메일은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도아님 글을 보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용량도 크고 기본 기능도 탄탄해서 만족하며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구글은 참 신기합니다.
문어발식으로 엄청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나가는데도 초심을 잃지 않는것 같거든요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기업인것 같아요
용량도 크고 기본 기능도 탄탄해서 만족하며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구글은 참 신기합니다.
문어발식으로 엄청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나가는데도 초심을 잃지 않는것 같거든요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기업인것 같아요
도아 DEL
(2005/05/16 15:36)그쵸... 정말 많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고, 또 속속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아직도 처음 시작했을 때와 다름이 없습니다. 구글을 단기간에 성장 시킨 원동력이 아마 이런점 때문일 것 같습니다.
구글이 MS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런점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이 글을 보다니 좋은 정보였습니다.
이제 구글을 사용해 볼까요.
구글 로고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 더 호감이 가는듯한....
글은 제가 좀 퍼가겠습니다. 가입부분만. thank you~!
이제 구글을 사용해 볼까요.
구글 로고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 더 호감이 가는듯한....
글은 제가 좀 퍼가겠습니다. 가입부분만. thank you~!
도아 DEL
(2005/05/23 17:42)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그럼...
감사하다는 칭찬을 감히 ... 드려도 될지요.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5/06/12 12:16)예...
도움이 되셨다면 저 역시 즐겁습니다.
좋은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넘 감사합니다. ^^ 지메일 이제야 사용하내요 ^^~~
도아 DEL
(2006/01/05 18:47)예.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제공되는 메일 서비스 중에는 가장 낫습니다.
와 됐어요~ 감사합니다~ 대단한걸료~
도아 DEL
(2006/01/14 11:53)축하드립니다.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편합니다.
Gmail 사용등록을 하려고 free inviter에 접속하려 하는데, 접속오류가 계속 뜨네요....Gmail 가입을 위한 초청장을 발부 받을수 있는지요? 부탁드립니다. ㅡㅜ (이메일: [email protected])
도아 DEL
(2006/01/14 11:54)초대권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가끔 The free gmail inviter를 방문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발할 때 자료검색은 항상 구글을 이용했는데,
미루던 구글메일을 만들려고 찾아보니 구글 검색에
해당 글이 올라와서 도움받았습니다.
전에 구글싸이트에서 계정을 만들었는데 메일은
다른 절차가 필요해서 포기했거든요...
스크램해 놓아야 겠습니다.
조카들 메일도 만들어 줄려구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미루던 구글메일을 만들려고 찾아보니 구글 검색에
해당 글이 올라와서 도움받았습니다.
전에 구글싸이트에서 계정을 만들었는데 메일은
다른 절차가 필요해서 포기했거든요...
스크램해 놓아야 겠습니다.
조카들 메일도 만들어 줄려구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도아 DEL
(2006/02/06 10:40)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오늘 아래 오소영님의 답글을 확인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구글메일 어떻게 보내요? 잘 안되네영
도아 DEL
(2006/02/06 10:40)다른 메일을 보내는 것과 별 차이는 없습니다.
Gmail 초대권 받을 수 있을가요?([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6/02/21 21:29)글을 읽어보시고 사이트에 접속해 보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방문해보니 초대권이 40장이 남아있더군요.
저도 초대권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2005/05/14 11:23)
http://showbox.egloos.com/1300163
http://showbox.egloos.com/1311503
이 글에서 배신감이라고 언급하긴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