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RE DEL
(2009/09/24 11:37)
몇 해 전 마트에서 샀었는데 사온 날 딱 하루만 옷을 접어 보고
지금은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제게는 어느 집에나 있지만 베란다 구석에 쳐박혀있는
에이비슬라이드 같은 쓰임새였습니다.ㅜㅜ
도아 DEL
(2009/09/24 16:37)
저를 주시는 것이.

zwoo아빠 RE DEL
(2009/09/24 11:43)
일본인 여성에 의해 공개된 옷접는 방법은 정말 빠르고 간편한데.. 손놀림이 빠르셔서 몇번 리플레이 해서 겨우 봤습니다. 집에가면 연습(?)해야 겠습니다..
도아 DEL
(2009/09/24 16:38)
일본인의 방법과 같은 방법입니다. 다만 방식을 바꿔 조금 더 쉽게 한 것입니다.

오백이 RE DEL
(2009/09/24 15:17)
옷접기 폴더보다 사모님께서 직접시연하신방법이 훨씬 쉬워보이기도하고,
더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요^ㅡ^!!
혼자살다보니, 이런노하우가 마침 꼭 필요했습니다^ㅡ^
도아 DEL
(2009/09/24 16:38)
숙달되면 더 쉽고 더 빠릅니다.

기분좋아 RE DEL
(2009/09/26 19:27)
완전 탐나던 아이템이었는데 ^-^ 부럽슴돠,
인터넷에서 지르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다는 ㅋㅋㅋㅋ
도아 DEL
(2009/09/30 16:12)
가격이 워낙 싸기 때문에 리뷰에 당첨된 것이나 사는 것이나 별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더 크죠. 저는 글을 쓰는 것이 좋아 신청한 것이지만요.

A2 RE DEL
(2009/10/15 22:13)
동영상보고 옷접기 마스터 했습니다.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쳤네요. ^^
도아 DEL
(2009/10/16 08:49)
나름 대로 쉬운 방법인데 오래 걸리셨군요. 옷접기 폴더 보다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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