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GA RE DEL
(2009/08/17 13:19)
정말 몰상식한 사람이 많습니다.
나라가 이 꼴이니 사람도 개념 없이 행동하나 봅니다.



도아: 안되. → 안돼.
(정작 본인은 맞춤법 지키지 않으면서.. 이런 것은 잘 찾군요.)
도아 DEL
(2009/08/17 17:54)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질서를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많더군요.

칼세란줄리어드 RE DEL
(2009/08/17 15:24)
여기도 외도로 가려는 사람들때문에 특정 길목이 극심한 교통정체를 형성하고 있지요......
더불어 항구 바닷가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도아 DEL
(2009/08/17 17:54)
항구도 마찬가지고 어디나 쓰레기의 문제는 정말 심하더군요.

지나가다 RE DEL
(2009/08/17 15:25)
우영:그러면 저 아저씨는 그 물 먹어?

정의는 반드시 그아저씨에게 물을 먹일거야 우영아

알군 RE DEL
(2009/08/17 16:53)
흐 전 올림픽공원 분수대에서 목욕하는 새를 보고 사진을 찍은적이 있었는데 사진으론 잘 모르겠더군요.^^
도아 DEL
(2009/08/17 17:55)
사진으로는 당연히 힘들지않을까 싶군요. 사진이 여러장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조영운 RE DEL
(2009/08/17 17:55)
약 한달 전쯤에 검룡소에 다녀왔습니다.
한창 비가 많이 내릴때라, 물이 많이 불어있었습니다. 아마 그래서인지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출입금지 팻말은 몇 군데 있었던거 같은데, 길을 따라 계속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도아 DEL
(2009/08/17 18:03)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한 곳에는 모두 금줄이 처져있고 금지 표지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죠. 제가 새를 찍던 곳도 금줄에 표지가 있었으니까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9/08/17 21:36)
그러면 저 아저씨는 그 물 먹어?
센스가 탁월하군요 ㅎㅎㅎ
도아 DEL
(2009/08/19 11:33)
아이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물음이 아닐까 싶더군요.

단군 RE DEL
(2009/08/17 22:39)
도아님, 저 곳에서 10미터만 올라가면 힌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그 곳에서 물이 솟아 나온다는 말씀이시지요?...그 곳 사진을 좀 볼 수 있을까요?...그럼 그 곳이 수중동굴의 끝자락 이라는 말인데요...하, 궁금 합니다...
단군 DEL
(2009/08/17 22:48)
위엣분이 걸어주신 트랙빽을 타고 가 보았더니 사진이 있기는 헌데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는군요...안타깝습니다...
도아 DEL
(2009/08/19 11:34)
사진과 동영상 모두 [검룡소 - 한강의 발원지, 태백의 명소](http://offree.net/entry/Hangang-River-Source-Gumryong-Swamp)라는 글에 올려 두었습니다.

Q P RE DEL
(2009/08/18 15:33)
제가 남 얘기할 처지는 못 되지만 일전에 말씀하신대로 손떨림이 심하신 편이네요. 사진보다 동영상이 더 힘들긴 하지만..
저는 사진 찍으면 2장에 1장은 심령사진 나온답니다. -_-
도아 DEL
(2009/08/19 11:36)
10배 줌으로 당겨 찍으면 떨리지 않을 방법이 없습니다. 참고로 [태백, 시원하고 맛있는 고원 관광도시](http://offree.net/entry/Taeback-and-Namae-Beach)라는 글의 야생화를 보시면 그런 떨림이없다는 것을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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