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ㅠ..ㅠ 뒤의.. 굽네치킨이 갑자기 땡기는데요ㅠ.ㅠ. 이런..ㅠ.ㅠ 아침도 안먹고 있는데ㅠ.ㅠ......
도아 DEL
(2009/08/06 06:41)예전 보다는 닭의 품질이 떨어진 것인지 요즘은 검은 뼈가 종종 보이더군요.
저도 깔끔해서 맥주는 카스(, 담배는 타임)를 좋아하는데, 이건 더 깔끔하다니 꼭 마셔보고 싶군요.
덧. 지금 광주가는 길입니다. 터미널인데 날씨가 푹푹 찌네요. 도아님은 휴가 잘 보내셨나요?ㅎㅎ
덧. 지금 광주가는 길입니다. 터미널인데 날씨가 푹푹 찌네요. 도아님은 휴가 잘 보내셨나요?ㅎㅎ
도아 DEL
(2009/08/06 06:42)저는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 mepay님과 통화를 했는데 다른 곳에 들린 뒤 광주로 오시겠다고 하셨더군요.
굽네치킨 정말 맛있는데~ 우아
사실 제가 맥주중에 맥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오늘 퇴근후에 아쉽지만 맥스 한정판 대신 맥스라도 시원하게 한잔해야겠네요~
곁들여 굽네치킨도..
리뷰 잘보고 갑니다~ ( '-')b
사실 제가 맥주중에 맥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오늘 퇴근후에 아쉽지만 맥스 한정판 대신 맥스라도 시원하게 한잔해야겠네요~
곁들여 굽네치킨도..
리뷰 잘보고 갑니다~ ( '-')b
도아 DEL
(2009/08/06 06:43)저는 카스를 더 좋아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맥스는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저와 취향이 비슷한 모양입니다. 저도 부드러운 맥주!
제 뻬이보릿은 아무래도 밀러..
제 뻬이보릿은 아무래도 밀러..
도아 DEL
(2009/08/06 06:43)저도 밀러를 잘 마십니다. 파는 곳이 많지 않아서 문제지만요.
저는 마트에서 사먹는 맥주는 맥스밖에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맥주 기준이 부드러움과 깔끔함인데 국산중에선 맥스가 제 입맛에 가장 맞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맥주 기준이 부드러움과 깔끔함인데 국산중에선 맥스가 제 입맛에 가장 맞습니다.
도아 DEL
(2009/08/06 06:44)PET는 뒷맛에 흑맥주 비슷한 맛이 나더군요. 원래 그런 것인가요?
맥주를 병 디자인만으로 고르는 저는 카프리 병맥주를 조아합니다. 맛은 모르겠고 그저 이쁘니까ㅋ 유일하게 마시는 국산 병맥이기도 하구요. 아 가격도 저렴한 편이죠.
도아 DEL
(2009/08/14 18:56)저는 작은 병은 밀러를 주로 먹습니다. 카프리는 없을 때 먹는 맥주고요.
(2009/08/05 10:33)
구하려고 해도 어렵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게 주인장들이 꼬불쳐 놨다가 단골에게만 팔더군요.
맥주는 배가 부르다는 핑계로 먹지 않은지 오래된지라
소맥을 강권할 때만 마시게 됐습니다.
고3시절, 더운 여름에 몰래 마셨던 상쾌함을 따라 올
맥주는 이제 만나기 힘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