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제대로 진행되었더라면... 300명의 대규모 인원이 단일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점에서부터 SE적으로나 테스팅 적으로나 수많은 레퍼런스 사례를 남겼을텐데 .. 안타깝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Unix-like 커널에, 리눅스 드라이버들에, 윈도우 메니져 구현한게 전부인 것 같은데..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좀 씁쓸합니다..
들리는 말로는 Unix-like 커널에, 리눅스 드라이버들에, 윈도우 메니져 구현한게 전부인 것 같은데..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좀 씁쓸합니다..
도아 DEL
(2009/07/01 09:03)그냥 Mac OS X처럼 BSD 기반에 UI를 잘 설계하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것 갈더군요. 그러면 사용할 사람이라도 있으니까요.
나름 그래도 어느정도 기대는 했는데..
실망이네요.. -.-;
실망이네요.. -.-;
도아 DEL
(2009/07/02 08:02)저는 기대 자체를 안했습니다. 윈도우 호환이라는 것 부터가 모순이거든요.
이제 기대는 아웃오브안중~
참, DOS는 CP/M 기반이 아니라 QDOS(Quick and Dirty OS)를 기반으로 하여 CP/M 호환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발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 DOS는 CP/M 기반이 아니라 QDOS(Quick and Dirty OS)를 기반으로 하여 CP/M 호환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발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도아 DEL
(2009/07/02 08:06)CP/M 호환 도스가 QDOS이기 때문에 같은 의미입니다. 도스의 원형은 CP/M으로 보니까요.
요새 하도 티맥스 티맥스 하길래 뭔가 했더니 운영체제였군요.
그것도 Cherry OS의 뒤를 이을만한 사기극의 조짐이 보이는..
그룹 활동할 땐 듣보잡이었다가 드라마로 뜬 김준이 속한 그룹이[url=http://music.daum.net/artist/artist.do?artistDetailId=6270]티맥스[/url]입니다.
전 진심으로 처음엔 얘네들과 관련있는 무언가인줄 알았네요. ㅎㅎㅎㅎ
다만 국제적 망신 얘기까지 나오길래 도대체 걔들이 뭘 잘못했나 하고 와봤더니 이런..
그것도 Cherry OS의 뒤를 이을만한 사기극의 조짐이 보이는..
그룹 활동할 땐 듣보잡이었다가 드라마로 뜬 김준이 속한 그룹이[url=http://music.daum.net/artist/artist.do?artistDetailId=6270]티맥스[/url]입니다.
전 진심으로 처음엔 얘네들과 관련있는 무언가인줄 알았네요. ㅎㅎㅎㅎ
다만 국제적 망신 얘기까지 나오길래 도대체 걔들이 뭘 잘못했나 하고 와봤더니 이런..
도아 DEL
(2009/07/02 08:07)체리OS는 먹튀했으니 그나마 낫지만 티맥스는 끝까지 우기고 있으니 정말 7월 7일이 기대됩니다.
7월 7일... 암흑의 뚜껑이 열리는건가요.....
도아 DEL
(2009/07/02 08:07)첫 인사가 "죄송합니다"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국제적으로 망신당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2ch에서도 까다가 포기한 거 같애요.
도아 DEL
(2009/07/02 08:08)저도 봤습니다. 티맥스 블로그에도 올라왔더군요.
그래도 기다려는 봐야죠 ㅋㅋ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말이죠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말이죠
도아 DEL
(2009/07/02 08:08)그쵸.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갑자기 예전에 한글과컴퓨터에서 낸(것 같은) 아시아눅스 3.0을 가상머신에 깔아보니 기본 바탕화면이 예술이로군요
[quote]아시아눅스 2.0(에 빨간줄 두개 긋고) 3.0[/quote]
설마 그것보다 못하겠어? 그래도 자칭 윈도우즌데 말입니다
[quote]아시아눅스 2.0(에 빨간줄 두개 긋고) 3.0[/quote]
설마 그것보다 못하겠어? 그래도 자칭 윈도우즌데 말입니다
도아 DEL
(2009/07/02 08:09)윈도우의 뜻이 창이랍니다. 즉 창을 여는 OS는 다 윈도우죠.
처음부터 맥OS와 원도우XP 모두 호환가능 한 독자적 OS개발이라니 애플과 마소를 너무 낮게 보는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지금부터라도 최소한 WIN98정도의 OS에 인터넷에 조금더 안정적이고 특화된 기능을 포함하고 나왔다면 응원할 맘이라도 생길땐데.....
도아 DEL
(2009/07/02 08:09)사실 불가능합니다. 일부 프로그램 수준의 호환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어설프게 윈도 UI 따라하느니, 차라리 독자적인 UI로 나갔으면 합니다.ㄲㄲ
도아 DEL
(2009/07/02 08:10)UI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MS조차 애플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UI니까요.
xo DEL
(2009/07/05 11:10)글쓴분의 지식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는군요.
'MS 조차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UI' 다 라...
그 UI를 가지고도 MS의 하드웨어 호환성의 발톱의 때 도 못따라가는게 애플이죠.
오직 하나의 하드웨어에서만 돌아가는 OS 니깐요.
도아 DEL
(2009/07/05 11:30)>글쓴분의 지식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는군요. 'MS 조차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UI' 다 라... 그 UI를 가지고도 MS의 하드웨어 호환성의 발톱의 때 도 못따라가는게 애플이죠. 오직 하나의 하드웨어에서만 돌아가는 OS 니깐요.
이건 님 이해력의 잣대가 되고요.
> MS 조차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UI'
라는 이야기가 기본적으로 **애플이 더 낫다**는 뜻은 아니죠? 읽고 이해한 뒤 글 쓰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장식이 아니라면.
OS 개발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또 개발 자체로 끝나는 일도 아니죠.
윈도우보다 훌륭하다는 평을 받은 IBM의 OS/2가 왜 사라졌는지,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은 BeOS도 왜 역사의 뒤안길로 갈 수밖에 없었는지, 지난 컴퓨터 OS 역사만 살펴봐도 절대 만만치 않은 일이죠. 거기다가 윈도우의 호환성까지 보장하려한다면, 글쎄요 일단 OS의 안정성부터 의심이 가기 시작하고 새로운 OS의 정체성에 의문이 드네요. 윈도우를 대체하기 위한 OS 개발이라면 차라리 reactOS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닐지.
그렇게 보면 Mac OS의 역사가 참 대단해보입니다. 과거 모토롤라 68계열cpu에서 PowerPC로, 또 다시 Intel cpu로의 이주를 부드럽게 해낸 것이며, Mac OS X이라는 전혀 다른 OS로의 연결 또한 크게 모난 것이 없었으니까요. 또 매번 버전업이 있을 때마다 높은 이주율을 보이고 있으니, HW+SW를 한 회사에서 만드는 잇점 때문일까요. 아무튼 ME가 나왔어도 98을 선호하고, 비스타가 나왔음에도 대부분 XP를 선호하는 기현상을 보여주는 윈도우보단 나아보이네요.
윈도우보다 훌륭하다는 평을 받은 IBM의 OS/2가 왜 사라졌는지,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은 BeOS도 왜 역사의 뒤안길로 갈 수밖에 없었는지, 지난 컴퓨터 OS 역사만 살펴봐도 절대 만만치 않은 일이죠. 거기다가 윈도우의 호환성까지 보장하려한다면, 글쎄요 일단 OS의 안정성부터 의심이 가기 시작하고 새로운 OS의 정체성에 의문이 드네요. 윈도우를 대체하기 위한 OS 개발이라면 차라리 reactOS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닐지.
그렇게 보면 Mac OS의 역사가 참 대단해보입니다. 과거 모토롤라 68계열cpu에서 PowerPC로, 또 다시 Intel cpu로의 이주를 부드럽게 해낸 것이며, Mac OS X이라는 전혀 다른 OS로의 연결 또한 크게 모난 것이 없었으니까요. 또 매번 버전업이 있을 때마다 높은 이주율을 보이고 있으니, HW+SW를 한 회사에서 만드는 잇점 때문일까요. 아무튼 ME가 나왔어도 98을 선호하고, 비스타가 나왔음에도 대부분 XP를 선호하는 기현상을 보여주는 윈도우보단 나아보이네요.
도아 DEL
(2009/07/02 08:11)논점이 조금 벗어난 것 같군요. 기본적으로 호환성을 들고 나온 것은 OS/2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가능성 여부는 여전히 물음표이지만요.
xo DEL
(2009/07/05 11:14)"68계열cpu에서 PowerPC로, 또 다시 Intel cpu로의 이주를"한 맥 보다는.
한번에 PowerPC 와 80x86 계열의 서로다른 하드웨어의 OS를 동시에 발표한 MS 가 더 대단하네요.
그런 기현상은 MS가 대단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얼마나 형편없는 OS면, 새로운게 나올때마다 사용자들이 열광을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훌륭한 OS면,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이전 버전의 사용자들을 힘들게 설득해야하는지...
예전에 무슨 획기적인 코덱 개발했다고 사기치고 정부에서 돈타묵고 날랐던 데가 생각이나네요. 구린내가 솔솔 납니다. 그 코덱 이름이 뭐였더라... -_-
도아 DEL
(2009/07/02 08:11)nv 코덱인가 그런 것 같습니다.
음;;;
이전에 작성하신 티멕스 윈도우 스넵샷의 조작 증거 포스팅을 읽고 와서 이 포스팅을 읽으니...;;
왠지 개발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오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전에 작성하신 티멕스 윈도우 스넵샷의 조작 증거 포스팅을 읽고 와서 이 포스팅을 읽으니...;;
왠지 개발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오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SCV DEL
(2009/07/04 08:35)추가로 오타부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는 덧글마다 오타 지적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맨 끝의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호환성의 족쇄를..." 이 부분을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처럼 호환성의 족쇄를.." 정도로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조작 증거 링크 후 두번째 단락 시작부 링크가 "태매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도아 DEL
(2009/07/04 12:32)결과적으로 그런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다만 오타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대략 글쓴분의 수준을 감안하건데, 제 덧글을 바로 지워버릴 듯 하군요.
coding 의 'c'자도 모르면서, OS를 비난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느껴지네요.
정말로 사기를 치는 기업이라면,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님은 사기치는 기업을 비난하는 분이라기 보다는,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지 않아도 될 기업을, 국제적으로 망신줄 인격을 가졌다고 보여지네요.
이런건 도덕성과, 가정교육에서부터 나오죠...
'쥐박쥐'를 비난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가네요.
스스로 '쥐박쥐'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PS:
만약 이 사건이 충분히 비난받을 사건이라면 모르겠지만, 만약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국제적인 망신에 앞장서는 당신께서, 명예회손 소송에 휘말렸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이유는 몰까요??
coding 의 'c'자도 모르면서, OS를 비난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느껴지네요.
정말로 사기를 치는 기업이라면,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님은 사기치는 기업을 비난하는 분이라기 보다는,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지 않아도 될 기업을, 국제적으로 망신줄 인격을 가졌다고 보여지네요.
이런건 도덕성과, 가정교육에서부터 나오죠...
'쥐박쥐'를 비난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가네요.
스스로 '쥐박쥐'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PS:
만약 이 사건이 충분히 비난받을 사건이라면 모르겠지만, 만약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국제적인 망신에 앞장서는 당신께서, 명예회손 소송에 휘말렸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이유는 몰까요??
도아 DEL
(2009/07/05 11:47)>대략 글쓴분의 수준을 감안하건데, 제 덧글을 바로 지워버릴 듯 하군요.
님수준으로 남을 이해하면 안됩니다. 님이 머리를 망치로 사용한다고 모든 다 사람이 다 그러는 것은 아니니까요. 질 떨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coding 의 'c'자도 모르면서, OS를 비난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느껴지네요.정말로 사기를 치는 기업이라면,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님은 사기치는 기업을 비난하는 분이라기 보다는,국제적인 망신을 당하지 않아도 될 기업을, 국제적으로 망신줄 인격을 가졌다고 보여지네요.
무엇이 어떻게가 빠졌죠. 제 글에는 왜 욕을 먹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오지만 님 글에는 인신 공격외에 아무것도 없죠.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인격을 이야기 하죠.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남에게서 먼저 발견한답니다.** 싸가지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는 사람 치고 싸가지 있는 사람이 없고 **툭하면 남의 인격**을 이야기하는 사람 치고 인격이 있는 사람은 없죠. **님이 대표적 예**이고요.
>이런건 도덕성과, 가정교육에서부터 나오죠...'쥐박쥐'를 비난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가네요.스스로 '쥐박쥐'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님 어머님께 물어 보세요. 님 낳고 미역국 드셨는지? 드셨다면 지금 쯤은 무척 후회하고 계실 것 같군요.
>PS:만약 이 사건이 충분히 비난받을 사건이라면 모르겠지만, 만약 아니라면...이런식으로 국제적인 망신에 앞장서는 당신께서, 명예회손 소송에 휘말렸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이유는 몰까요??
아마 그럴 일은 없을 걸요. 마지막으로 외국에 있어서 한글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머리를 망치질 이외의 용도로 사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눈물겹네 DEL
(2009/07/06 15:34)7월 7일 바로 내일입니다,
XO님, 내일 저녁쯤에 여기 다시 오셔서 님이 다신 댓글 복습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말로 표현못할 감흥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ㅎㅎ
오늘이네요. 가봐야 알겠져^^
도아 DEL
(2009/07/07 17:23)저는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안습이더군요. **시연회**에 **시연**은 없고 **강연**만 있는.
다른게 아니라 MSDOS는 CP/M의 클론인 QDOS를 라이센스받아 수정한 겁니다. CP/M조차도 완전한 오리지널은 아니구요. :) 원형은 사실 오히려 VMS나 유닉스라고 봐야합니다; CP/M자체가 그러하니까요.
도아 DEL
(2009/07/18 16:16)다르다고 한사람도 없고 그 정도의 내용을 몰라 쓴 사람도 없습니다.
티맥스 발표는 정말 눈뜨고는 못봐줄 억지의 향연이었군요.
헌데 명예훼손 아닌가요? 명예회손은 어느나라 단어입니까? '회손녀'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헌데 명예훼손 아닌가요? 명예회손은 어느나라 단어입니까? '회손녀'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도아 DEL
(2009/07/23 08:06)예. 거기에 이제는 연기하겠다고 나왔더군요. 역시 연기전략을 세우고 발표한 모양입니다.
뒷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프로그램들(오피스랑 스카우터)가 티맥스 윈도에서 호환이 안된다더군요. 윈도우 XP에서만 되는.. 그래서 강연회장에 설치한 시연용 컴 중 몇 대는 윈도우 XP에 스킨 씌운거라고 합니다.
도아 DEL
(2009/09/04 18:07)알고 있습니다. 발표회가 있은 바로 직후 나온 이야기니까요. 또 이미 오픈소스를 가져다 쓴 것도 인정했고요.
NT도 MS가 개발했다고 하면 안 되죠.
DEC에서 VMS 만든 데이비드 커틀러 영입해서 VMS x86포팅 + WIN32 API & GUI = NT 요렇게 된거죠.
그래서 NT는 VMS처럼 알파칩 버전도 있는 거죠.
VMS에서 알파벳 1씩 더하면 WNT가 되는 데이비드 커틀러의 센스..
OS/2 와는 NTFS, HPFS 파일시스템 비슷한거 말곤 상관없는 OS죠.
VMS 불법복제본 수준인거 감추려고 OS/2 개발이 도움이 됐다고 구라친 거라고 봅니다.
DEC에서 VMS 만든 데이비드 커틀러 영입해서 VMS x86포팅 + WIN32 API & GUI = NT 요렇게 된거죠.
그래서 NT는 VMS처럼 알파칩 버전도 있는 거죠.
VMS에서 알파벳 1씩 더하면 WNT가 되는 데이비드 커틀러의 센스..
OS/2 와는 NTFS, HPFS 파일시스템 비슷한거 말곤 상관없는 OS죠.
VMS 불법복제본 수준인거 감추려고 OS/2 개발이 도움이 됐다고 구라친 거라고 봅니다.
도아 DEL
(2009/12/24 14:28)그 논리라면 누가 만든 것은 없죠. 모든 프로그램은 모두 다른 알고리즘을 참조하니까요.
제가 보기엔 티맥스윈도우는 애초부터 사기인것 같습니다.
실력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오픈소스를 그대로 갖다 베껴놓고 지들이 개발했다고
뻥을 치지 않나 (티맥스 오피스) , 신문에서 박대연이라는 사람이 기자와 인터뷰를 할때는
정말 개가 웃을 정도로 막말을 하더군요.
제 생각엔 사장새끼가 회사에 주주들을 끌어모을려고 개짓거리 한것밖에 안비칩니다.
또한 밥맛 떨어지는 재수없는 인간 강만수를 불러다 쇼를 한것도 그렇고 ...
지금도 티맥스블로그에 가보면 (그 블로그를 관리하는 사람은 예전에 벌써 퇴출됨)
아직도 티맥스윈도우가 나오길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과 그것은 사기다 라고 지적하는
사람끼리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실력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오픈소스를 그대로 갖다 베껴놓고 지들이 개발했다고
뻥을 치지 않나 (티맥스 오피스) , 신문에서 박대연이라는 사람이 기자와 인터뷰를 할때는
정말 개가 웃을 정도로 막말을 하더군요.
제 생각엔 사장새끼가 회사에 주주들을 끌어모을려고 개짓거리 한것밖에 안비칩니다.
또한 밥맛 떨어지는 재수없는 인간 강만수를 불러다 쇼를 한것도 그렇고 ...
지금도 티맥스블로그에 가보면 (그 블로그를 관리하는 사람은 예전에 벌써 퇴출됨)
아직도 티맥스윈도우가 나오길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과 그것은 사기다 라고 지적하는
사람끼리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10/04/27 11:17)사기 맞습니다.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는 구상이었으니까요. 거기에 속은 사람들이 바보인 셈이죠.
티맥스 아직 정신 못차렸나요?
ㅋㅋㅋ
운영체제가 아무나 만드는건줄 아나보네요. 국제망신입니다...ㄷㄷㄷ
ㅋㅋㅋ
운영체제가 아무나 만드는건줄 아나보네요. 국제망신입니다...ㄷㄷㄷ
도아 DEL
(2010/05/06 14:00)공개된 소스가 있으니 아무나 만들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나 만든 운영체제는 아무나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 점을 모르는 것 같더군요.
구글링을 하다 한참 지난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
결국 실패로 돌아간거 같네요 ^^;
저도 버전 선택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좀 더 나은 선택에 도움이 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
결국 실패로 돌아간거 같네요 ^^;
저도 버전 선택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좀 더 나은 선택에 도움이 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
도아 DEL
(2011/02/25 16:58)뻔히 예상된 결과입니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2009/07/01 07:49)
뭐.. 뚜껑을 열어봐야 하겠지만.. 웬지 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