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날토론에서 나경원이 항변하는거 정말 애처롭네.. 여론조사에 맥못추누만... ㅋㅋ; 지못미당당당
도아 DEL
(2009/06/28 05:30)여론조사를 하면 밀리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또 그래서 국민은 미디어법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국민을 원숭이 취급했죠.
아아. 조중동의 치열한 생존을 위한 몸부림
도아 DEL
(2009/06/28 05:30)미디어법 자체가 조중동법이죠.
나경원... 볼때마다 이미지가 영~
도아 DEL
(2009/06/28 05:31)그래서 저는 나도경원, 너도경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유시민의 명강의 명문, 명인터뷰를 볼때마다 와신상담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어떻게 활동하실지 많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활동하실지 많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9/06/28 05:31)예. 역시 유시민 전의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경원의원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는...젠장.. 2004년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던가 거기에도 참석했었던데.... 뇌에 뭐가 든건지. 참...
도아 DEL
(2009/06/28 05:32)나경원도 파면 친일파와 연관이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아... 표정이 ^^;;;
정말 절묘하네요
정말 절묘하네요
강병희 DEL
(2009/06/27 18:12)기본적으로 거만한 표정이 ㅡㅡ;
도아 DEL
(2009/06/28 05:32)절묘하죠. 그래서 올린 것입니다. 다만 혐짤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몇일전 다른곳에서 영상 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강의였습니다.
정말 나라가 걱정입니다...
정말 나라가 걱정입니다...
도아 DEL
(2009/06/28 05:32)예. 걱정이죠. 미디어법의 요체를 알면 절대 지지 못합니다.
2MB정부로 인해서 공부해야 될것들이 많네요.
어떻게 본다면, 이런공부를 해야, 정부가 정부다워지는 당연한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본다면, 이런공부를 해야, 정부가 정부다워지는 당연한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도아 DEL
(2009/06/28 05:33)국민 학습은 확실히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의 저 미씨여성분은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고(한나라당의 나모,전모씨는 참 유니크한 인물....정도의 인식뿐)
2시간 강의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 진짜 명강의 군요...
나의 학창시절 저런분의 수업을 들었다면 인생은 모르겠지만 사고의 폭은 무척 다양해지고 시사를 보는 눈이
좀더 명확해졌을 것을 이란 생각이 듭니다....
2시간 강의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 진짜 명강의 군요...
나의 학창시절 저런분의 수업을 들었다면 인생은 모르겠지만 사고의 폭은 무척 다양해지고 시사를 보는 눈이
좀더 명확해졌을 것을 이란 생각이 듭니다....
도아 DEL
(2009/06/28 05:33)예. 강의의 전개도 괜찮고 이 강의 외에 도시개발등의 강의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하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은 여전히 정치에 무관심합니다.
이 사실이 너무나 슬픕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은 여전히 정치에 무관심합니다.
이 사실이 너무나 슬픕니다.
도아 DEL
(2009/06/29 03:50)그러게 말입니다. 이러다 미디어를 정복하면 일본처럼 평생 여당만 집권하는 사태가 올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국민ㅊㄴ라 불리는 그분의 사진이 상당히 좋군요.
덧. 매~ㄴ 아래 제 블로그 링크를 수정해주시면 좋겠군요.
덧. 매~ㄴ 아래 제 블로그 링크를 수정해주시면 좋겠군요.
도아 DEL
(2009/06/29 03:50)블로그 링크는 직접 수정해 주세요. ㅋㅋㅋ
bluenlive DEL
(2009/06/29 20:20)도아님 블로그의 링크를 제가 어떻게 수정하남유~ ^^;
도아 DEL
(2009/07/01 08:30)윽,,, 방법을 모르시군요. 그러면 기다리시면 됩니다. 일제 수정기간이 있습니다. ㅋㅋㅋ
저도 나경원의 그 발언 참 충실하더라 이 말에 기가 차더군요. 지도 말하면서 좀 띠거운 듯한.. 부끄러워서 그랬나? 왜 거기서 반대편 패널이 뭐가 충실한거지 따지지 않는 자세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사실 그 보고서를 이해한 반대편 민주당 의원도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어지간 하면 저런 자리에서 자기네 보고서가 충실하다 이런 말은 못할터인데..딴날당은 참 대단한 사람만 모아서 만든당인지 아님 안그런 사람도 가면 저렇게 변하는지..ㅋㅋ 그날 백토 보면서 요즘 갑자기 브이포 벤데타 영화가 떠오릅디다. 거기에 이런말이 나오죠. 거기 나오는 방송국 직원 대사중에 "우리는 거짓말을 안해 정부가 거짓말을 하지..우린 단순히 거짓을 전달할 뿐이다." 뭐 이런 의미로 말을 하는데 각카의 정권이 지나고 정말 실제가 되는건 아닌지...물론 지금도 짱돌신문넘 들은 하긴 예전에도..ㅜㅜ 아 답답하네요.
도아 DEL
(2009/07/02 08:31)다들 답답해 합니다. 문제는 따져도 소용이 없으니까요. 이명박을 닮아서 아예 먹통입니다.
(2009/06/27 13:53)
사회/문화현상에서
실험관찰법을 쓸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군요...
앙케트조사라고 해서, 아예 시범적으로 여러가지 안을 시도해 보고 해야 하는데..
사회/문화현상에서 앙케트 조사는 엄청난 문제를 일으켜버리기 때문에..
불확실한 정보만 믿고 도박을 해야하는 인간이.. 쩝...
어디 섬에 하나 보호국으로 삼아서 거기다가 시범케이스를 만들어보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