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Wi-Fi 를 '위피'라고도 읽나요?
어떤 블로그에서 Wi-Fi를 '위피'라고 표기해서 헷갈린적이 있는데..
'위피' 혹은 '와이파이' 어떤 표현이 정확한거죠?
죄송합니다; 인터넷이 느려서(해외접속) QnA 찾으려했으나, 안뜨네요 ^^;;
Wi-Fi 를 '위피'라고도 읽나요?
어떤 블로그에서 Wi-Fi를 '위피'라고 표기해서 헷갈린적이 있는데..
'위피' 혹은 '와이파이' 어떤 표현이 정확한거죠?
죄송합니다; 인터넷이 느려서(해외접속) QnA 찾으려했으나, 안뜨네요 ^^;;
도아 DEL
(2009/06/24 14:11)와이파이라고 해야 하는데 **잠깐만**에 나온 무식한 통신전문가 같은 분 중에는 와이파이가 아니라 WIPI와 똑 같이 위피로 읽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은 다음달이라면 약 10일 정도가 남았는데 한국에 출시가 될것이라면 당연 애플홈페이지에 태극가기 걸려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발매하는날 걸리는 경우는 없지 않나요??
그래서 전 저 떡밥은 절대 물지 않습니다. 신문사들의 낚시입니다. 낚시 망할것들.. 기사는 안쓰고 매번 낚시질만 하네요.
발매하는날 걸리는 경우는 없지 않나요??
그래서 전 저 떡밥은 절대 물지 않습니다. 신문사들의 낚시입니다. 낚시 망할것들.. 기사는 안쓰고 매번 낚시질만 하네요.
도아 DEL
(2009/06/24 14:11)예. 떡밥입니다. 그것도 아주 지겨운 떡밥.
워낙 아이폰 도입을 바라는 사람이 많으니깐 루머도 많고 떡밥도 많은거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차이점이 있어요,,
전에는 루머가 한두군데서 나왔는뎅,,
7월 루머는 곳곳에서 나오고 있어요,,트위터,애플포럼, 마이미츠, 등등,,
그리고 기사도 예전에 비해서 훨씬 많이 나오고 있구요,,
그래서 조금..조금 기대하는 중입니다.
아이폰 나오면 강좌좀,,;;;
그런데 이번에는 좀 차이점이 있어요,,
전에는 루머가 한두군데서 나왔는뎅,,
7월 루머는 곳곳에서 나오고 있어요,,트위터,애플포럼, 마이미츠, 등등,,
그리고 기사도 예전에 비해서 훨씬 많이 나오고 있구요,,
그래서 조금..조금 기대하는 중입니다.
아이폰 나오면 강좌좀,,;;;
도아 DEL
(2009/06/24 14:12)아무리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기자가 떡밥성 기사를 써서는 안됩니다. 문제는 바로 그런 떡밥성 기사를 확인하지도 않고 계속 나온다는 것이죠. 제 입장은 올해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떡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말씀해주셨네요
하도 오래 기다렸기에 그러려니 하면서도
통신사들의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도 오래 기다렸기에 그러려니 하면서도
통신사들의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도아 DEL
(2009/06/24 14:12)예. 우려 먹어도 적당히 우려먹어야 하는데,,, 정말 너무 하더군요.
잠깐만에서 1번 주석 너무 웃깁니다. 설마요? 설마...에잇 그럴리가...^^
떡밥은 떡밥일뿐 오해하지 말자. 나오면 그때 고민하고 구입결정을 내리면 되죠. 그런데 지금 상황은 나오면 산다와 나와도 안 산다로. 미리부터 구분짓는 듯. 언론사들도 국내 소비자들이 만지지도 못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왜 그렇게 오랫동안 해왔는지. 참 ㅠㅠ
좌우지간, 지인통신도 이젠 지치는군요. 아이폰 관련 뉴스엔 꼭 '관계자'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고요.
올 여름 최대의 화제작, '아이폰 앤 떡밥' - 숨어버린 관계자를 찾아서~~
떡밥은 떡밥일뿐 오해하지 말자. 나오면 그때 고민하고 구입결정을 내리면 되죠. 그런데 지금 상황은 나오면 산다와 나와도 안 산다로. 미리부터 구분짓는 듯. 언론사들도 국내 소비자들이 만지지도 못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왜 그렇게 오랫동안 해왔는지. 참 ㅠㅠ
좌우지간, 지인통신도 이젠 지치는군요. 아이폰 관련 뉴스엔 꼭 '관계자'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고요.
올 여름 최대의 화제작, '아이폰 앤 떡밥' - 숨어버린 관계자를 찾아서~~
도아 DEL
(2009/06/24 14:13)링크를 클릭해 보면 그 전문가가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뭐 7월에 KT, 9월에 SKT라고 하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보면 알겠죠.. -.-;
도아 DEL
(2009/06/24 14:13)예. 다만 기대를 하지말라는 뜻입니다.
휴대폰 바꾼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발매 기사보고 조금더 기다릴껄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만약 발매된다면 완전히 억울(?)할것 같았는데, 도아님 말씀이 더 진실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제가 쬐금 소심한 사람이 되려나요? ^^;
만약 발매된다면 완전히 억울(?)할것 같았는데, 도아님 말씀이 더 진실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제가 쬐금 소심한 사람이 되려나요? ^^;
도아 DEL
(2009/06/24 16:36)사실 말이 안됩니다. 7월 출시면 지금은 요금제 부터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출시설만 있으니까요.
제가 작년부터 계속 해왔던말인데
지금같은 통신사입장이면 아이폰출시 안됩니다.
작년엔 위피문제가 나왔는데 지금은 그 문제가 사라졌죠. 그런데 출시 됐나요?
애플의 입장과 통신사의 입장만 다시한번 들여다보면 안할거라는게 뻔한데요.
루머들보면 꼭 진짜로 나올것처럼 떠들더군요. 출처도 관계자라는 말뿐..
그 출처가 될만한곳을 추적해보면 모블로그, 모사이트게시판...의 카더라 글밖에 없죠.
정신차려야합니다. 참 언플에 휘둘리기 쉬운 세상입니다.
차라리 올해도 아이팟터치 새로운게 나올거 같기도한데 그거나 기다리는게 낫습니다.
지금같은 통신사입장이면 아이폰출시 안됩니다.
작년엔 위피문제가 나왔는데 지금은 그 문제가 사라졌죠. 그런데 출시 됐나요?
애플의 입장과 통신사의 입장만 다시한번 들여다보면 안할거라는게 뻔한데요.
루머들보면 꼭 진짜로 나올것처럼 떠들더군요. 출처도 관계자라는 말뿐..
그 출처가 될만한곳을 추적해보면 모블로그, 모사이트게시판...의 카더라 글밖에 없죠.
정신차려야합니다. 참 언플에 휘둘리기 쉬운 세상입니다.
차라리 올해도 아이팟터치 새로운게 나올거 같기도한데 그거나 기다리는게 낫습니다.
도아 DEL
(2009/06/24 16:37)예. 기자인지 찌자인지 구분이 안가죠. 댓글 퍼서 기사만드는 사람들이 기자니.
뭐에요. 그럼 우리나라에 AT&T같은게 진출하지 않는 한 불가능;;
도아 DEL
(2009/06/25 09:29)지금과 같은 독과점 구조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아나 우리나라 핸드폰 쓰레기 같아서 아이폰 신형 살려햇더니 떡밥이라니-_-.. 진짜 욕나오네요.
아이폰에대한 우리나라의 태도때문에 빡쳐서 흥분했는데요..
제발 이런 불확실한 기사좀 안올렸으면 좋겟어요-_-;;
기자들이 우리를 본사 홈피에서 우리나라 이름도 못찾는 바보 멍청이로 아나봅니다-_-;;
아이폰에대한 우리나라의 태도때문에 빡쳐서 흥분했는데요..
제발 이런 불확실한 기사좀 안올렸으면 좋겟어요-_-;;
기자들이 우리를 본사 홈피에서 우리나라 이름도 못찾는 바보 멍청이로 아나봅니다-_-;;
도아 DEL
(2009/06/27 11:22)통신사가 바뀌지 않으면 국내출시는 사실 힘듭니다. 이런 간단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매번 떡밥에 속는 것입니다.
아이폰 기사 나올 때마다 기다렸던 기억이...ㅎㅎ
얼마전 휴대폰을 분실한 터라 7월 출시 기사를 보고는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느낌이 들었더랬습니다...ㅎㅎㅎ 쉽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군요...
아이폰이 들어온다고 가정할때 삼성,LG전자,SKT,KTF 큰 대기업중에 어디가 이익일까요?
패킷당 무진장 데이타 요금을 받아X먹는 이통사들이 아이폰을 좋아할까요?
아이폰에서 스카이프를 통한 무료 인터넷 전화 쓰는데 이통사들이 좋아할까요?
WI-FI 쓴다면 데이타 요금제 무용지물일텐데 그럼 아이폰용 요금제를 따로 맹글어서?
아이폰 없으면 삼성, 엘전 제품 쓸텐데 굳이 아이폰을 들여와야???
애플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다 들어줘가면서??? 없으면 다른거 살텐데...ㅋㅋㅋ
아이폰을 무진장 기다리는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그치만 대기업에서 좋을거 하나도 없는데 급하게 도입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아이폰 사이트에 태극기가 꼽히는 그날까지 믿지 맙시다.
얼마전 휴대폰을 분실한 터라 7월 출시 기사를 보고는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느낌이 들었더랬습니다...ㅎㅎㅎ 쉽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군요...
아이폰이 들어온다고 가정할때 삼성,LG전자,SKT,KTF 큰 대기업중에 어디가 이익일까요?
패킷당 무진장 데이타 요금을 받아X먹는 이통사들이 아이폰을 좋아할까요?
아이폰에서 스카이프를 통한 무료 인터넷 전화 쓰는데 이통사들이 좋아할까요?
WI-FI 쓴다면 데이타 요금제 무용지물일텐데 그럼 아이폰용 요금제를 따로 맹글어서?
아이폰 없으면 삼성, 엘전 제품 쓸텐데 굳이 아이폰을 들여와야???
애플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다 들어줘가면서??? 없으면 다른거 살텐데...ㅋㅋㅋ
아이폰을 무진장 기다리는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그치만 대기업에서 좋을거 하나도 없는데 급하게 도입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아이폰 사이트에 태극기가 꼽히는 그날까지 믿지 맙시다.
도아 DEL
(2009/06/27 11:23)나올 때까지 믿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애플이 국내통신사에 양보할리도 없고 양보해서도 안됩니다. 결국 통신사가 바뀌는 것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올 해 1월에 출시된다는 떡밥에 낚였던 친구가 7월 출시설 낚시에 또 낚여서 흥분해서 문자보냈길래 이 게시물 주소 쪽지로 보내줬습니다. 그 덕에 다시 한 번 일독하고 갑니다.
도아 DEL
(2009/06/29 03:53)년내 출시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년내 출시라면 이미 정식 발표가 났어야 정상이니까요.
마침 레포트 쓸 때 아이폰 떡밥을 조사해야 했는데 도무지 날짜가 기억이 안나는거예요..ㅠ.ㅠ..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참고사이트에 주소 꼭 적어넣을게요^^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참고사이트에 주소 꼭 적어넣을게요^^
도아 DEL
(2009/12/18 15:44)예. 감사합니다.
(2009/06/24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