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파파 RE DEL
(2009/06/24 11:29)
오늘 새벽 기사는 떡밥이 아니길 빌어보고 있습니다.ㅋㅋ
도아 DEL
(2009/06/24 14:10)
떡밥입니다. 7월 출시면 5월에는 요금제가 준비됐어야 합니다.

D.I. RE DEL
(2009/06/24 11:33)
글 잘 읽었습니다~
Wi-Fi 를 '위피'라고도 읽나요?
어떤 블로그에서 Wi-Fi를 '위피'라고 표기해서 헷갈린적이 있는데..
'위피' 혹은 '와이파이' 어떤 표현이 정확한거죠?

죄송합니다; 인터넷이 느려서(해외접속) QnA 찾으려했으나, 안뜨네요 ^^;;
도아 DEL
(2009/06/24 14:11)
와이파이라고 해야 하는데 **잠깐만**에 나온 무식한 통신전문가 같은 분 중에는 와이파이가 아니라 WIPI와 똑 같이 위피로 읽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민당총재 RE DEL
(2009/06/24 11:32)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은 다음달이라면 약 10일 정도가 남았는데 한국에 출시가 될것이라면 당연 애플홈페이지에 태극가기 걸려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발매하는날 걸리는 경우는 없지 않나요??

그래서 전 저 떡밥은 절대 물지 않습니다. 신문사들의 낚시입니다. 낚시 망할것들.. 기사는 안쓰고 매번 낚시질만 하네요.
도아 DEL
(2009/06/24 14:11)
예. 떡밥입니다. 그것도 아주 지겨운 떡밥.

짱양 RE DEL
(2009/06/24 11:38)
워낙 아이폰 도입을 바라는 사람이 많으니깐 루머도 많고 떡밥도 많은거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차이점이 있어요,,
전에는 루머가 한두군데서 나왔는뎅,,
7월 루머는 곳곳에서 나오고 있어요,,트위터,애플포럼, 마이미츠, 등등,,
그리고 기사도 예전에 비해서 훨씬 많이 나오고 있구요,,
그래서 조금..조금 기대하는 중입니다.
아이폰 나오면 강좌좀,,;;;
도아 DEL
(2009/06/24 14:12)
아무리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기자가 떡밥성 기사를 써서는 안됩니다. 문제는 바로 그런 떡밥성 기사를 확인하지도 않고 계속 나온다는 것이죠. 제 입장은 올해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Photoni RE DEL
(2009/06/24 11:55)
'떡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말씀해주셨네요
하도 오래 기다렸기에 그러려니 하면서도
통신사들의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도아 DEL
(2009/06/24 14:12)
예. 우려 먹어도 적당히 우려먹어야 하는데,,, 정말 너무 하더군요.

WHITE RAIN RE DEL
(2009/06/24 11:57)
잠깐만에서 1번 주석 너무 웃깁니다. 설마요? 설마...에잇 그럴리가...^^

떡밥은 떡밥일뿐 오해하지 말자. 나오면 그때 고민하고 구입결정을 내리면 되죠. 그런데 지금 상황은 나오면 산다와 나와도 안 산다로. 미리부터 구분짓는 듯. 언론사들도 국내 소비자들이 만지지도 못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왜 그렇게 오랫동안 해왔는지. 참 ㅠㅠ

좌우지간, 지인통신도 이젠 지치는군요. 아이폰 관련 뉴스엔 꼭 '관계자'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고요.

올 여름 최대의 화제작, '아이폰 앤 떡밥' - 숨어버린 관계자를 찾아서~~
도아 DEL
(2009/06/24 14:13)
링크를 클릭해 보면 그 전문가가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학주니 RE DEL
(2009/06/24 12:50)
뭐 7월에 KT, 9월에 SKT라고 하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보면 알겠죠.. -.-;
도아 DEL
(2009/06/24 14:13)
예. 다만 기대를 하지말라는 뜻입니다.

하늘기차 RE DEL
(2009/06/24 14:36)
휴대폰 바꾼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발매 기사보고 조금더 기다릴껄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만약 발매된다면 완전히 억울(?)할것 같았는데, 도아님 말씀이 더 진실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제가 쬐금 소심한 사람이 되려나요? ^^;
도아 DEL
(2009/06/24 16:36)
사실 말이 안됩니다. 7월 출시면 지금은 요금제 부터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출시설만 있으니까요.

희주 RE DEL
(2009/06/24 14:38)
제가 작년부터 계속 해왔던말인데
지금같은 통신사입장이면 아이폰출시 안됩니다.
작년엔 위피문제가 나왔는데 지금은 그 문제가 사라졌죠. 그런데 출시 됐나요?
애플의 입장과 통신사의 입장만 다시한번 들여다보면 안할거라는게 뻔한데요.
루머들보면 꼭 진짜로 나올것처럼 떠들더군요. 출처도 관계자라는 말뿐..
그 출처가 될만한곳을 추적해보면 모블로그, 모사이트게시판...의 카더라 글밖에 없죠.
정신차려야합니다. 참 언플에 휘둘리기 쉬운 세상입니다.
차라리 올해도 아이팟터치 새로운게 나올거 같기도한데 그거나 기다리는게 낫습니다.
도아 DEL
(2009/06/24 16:37)
예. 기자인지 찌자인지 구분이 안가죠. 댓글 퍼서 기사만드는 사람들이 기자니.

공상플러스[▶◀] RE DEL
(2009/06/24 17:02)
뭐에요. 그럼 우리나라에 AT&T같은게 진출하지 않는 한 불가능;;
도아 DEL
(2009/06/25 09:29)
지금과 같은 독과점 구조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박링칸 RE DEL
(2009/06/26 14:15)
슬프지만 현실이군요 ...
도아 DEL
(2009/06/27 11:22)
예. 떡밥에 속으면 안됩니다.

사고싶다!! RE DEL
(2009/06/26 23:46)
아나 우리나라 핸드폰 쓰레기 같아서 아이폰 신형 살려햇더니 떡밥이라니-_-.. 진짜 욕나오네요.

아이폰에대한 우리나라의 태도때문에 빡쳐서 흥분했는데요..

제발 이런 불확실한 기사좀 안올렸으면 좋겟어요-_-;;

기자들이 우리를 본사 홈피에서 우리나라 이름도 못찾는 바보 멍청이로 아나봅니다-_-;;
도아 DEL
(2009/06/27 11:22)
통신사가 바뀌지 않으면 국내출시는 사실 힘듭니다. 이런 간단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매번 떡밥에 속는 것입니다.

강병희 RE DEL
(2009/06/27 00:54)
아이폰 기사 나올 때마다 기다렸던 기억이...ㅎㅎ
얼마전 휴대폰을 분실한 터라 7월 출시 기사를 보고는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느낌이 들었더랬습니다...ㅎㅎㅎ 쉽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군요...
아이폰이 들어온다고 가정할때 삼성,LG전자,SKT,KTF 큰 대기업중에 어디가 이익일까요?
패킷당 무진장 데이타 요금을 받아X먹는 이통사들이 아이폰을 좋아할까요?
아이폰에서 스카이프를 통한 무료 인터넷 전화 쓰는데 이통사들이 좋아할까요?
WI-FI 쓴다면 데이타 요금제 무용지물일텐데 그럼 아이폰용 요금제를 따로 맹글어서?
아이폰 없으면 삼성, 엘전 제품 쓸텐데 굳이 아이폰을 들여와야???
애플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다 들어줘가면서??? 없으면 다른거 살텐데...ㅋㅋㅋ

아이폰을 무진장 기다리는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그치만 대기업에서 좋을거 하나도 없는데 급하게 도입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아이폰 사이트에 태극기가 꼽히는 그날까지 믿지 맙시다.
도아 DEL
(2009/06/27 11:23)
나올 때까지 믿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애플이 국내통신사에 양보할리도 없고 양보해서도 안됩니다. 결국 통신사가 바뀌는 것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종요 RE DEL
(2009/06/28 15:30)
올 해 1월에 출시된다는 떡밥에 낚였던 친구가 7월 출시설 낚시에 또 낚여서 흥분해서 문자보냈길래 이 게시물 주소 쪽지로 보내줬습니다. 그 덕에 다시 한 번 일독하고 갑니다.
도아 DEL
(2009/06/29 03:53)
년내 출시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년내 출시라면 이미 정식 발표가 났어야 정상이니까요.

zhy RE DEL
(2009/12/17 15:16)
마침 레포트 쓸 때 아이폰 떡밥을 조사해야 했는데 도무지 날짜가 기억이 안나는거예요..ㅠ.ㅠ..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참고사이트에 주소 꼭 적어넣을게요^^
도아 DEL
(2009/12/18 15:44)
예. 감사합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