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파파 RE DEL
(2009/06/19 09:48)
백분토론에 한나라당의 입장은 언제나 똑같더군요.
얼굴만 다르지 하는 말은 다 똑같은...
도아 DEL
(2009/06/19 10:41)
똑 같죠. 그래서 딴나라이니까요.

에어웨이 RE DEL
(2009/06/19 09:54)
박정희가 북한에 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T갑제 노망이 사라져서 정신 차렸다고 하거나
쥐SE끼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거랑 마찬가지 ㅋㅋㅋㅋ
도아 DEL
(2009/06/19 10:41)
그져 웃지요.

미령 RE DEL
(2009/06/19 10:40)
정말 동의합니다.
한나라당은 절대 우익이 아닙니다.
보수도 아닙니다.

수구꼴통일 뿐입니다.
도아 DEL
(2009/06/19 10:41)
예. 수구죠. 저 수구를 보수로 아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입니다.

ckgh RE DEL
(2009/06/19 14:03)
한나라당을 공통된 주장은 국회에서 해결하자.민주주의는 다수결의원칙이다..국민이 뽑아줬으니 국민이 책임져라..
등의 내용이던것 같던데요. ..정말 선거권에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군요...
도아 DEL
(2009/06/20 10:00)
예... 투표만 열심히 해도 저른 쥐를 잡는 것은 쉽습니다.
길바라기 DEL
(2009/07/04 15:35)
딴 얘기 같습니다만,, 예전에 KBS 심야토론에서 어느 정치평론가 패널이 민주당/한나라당 모두 일갈하며 여야 위치가 바뀌면 자신들의 주장은 까마귀 고기 구어 먹은듯 잊고 한 쪽은 나가고 한 쪽은 들어오라 요구하고 변하지 않는 모습이라 국민이 양쪽 모두에 실망하고 지쳐있다는 일침을 가한 적이 있는데 정말 변하지 않는 모습 같습니다. ckgh님 글로 돌아와서,, 저도 선거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이병규 RE DEL
(2009/06/20 03:14)
공성진 의원 미니홈피에 들러보세요.
국민들과 소통한다고 대문짝에 걸어 두었네요.
오늘 100분토론에서의 자세는
소통이 아니라 꼴통이었습니다.
정말 쌍욕이 나오지만,
괜히 했다가 잡혀갈까봐 못하겠어요.
도아 DEL
(2009/06/20 10:00)
들릴 생각은 없습니다. 공성진이 꼴통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니까요. 명박이가 소통에 달인이면 '쥐'는 소통의 신입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6/20 17:15)
후우......
도아 DEL
(2009/06/21 10:25)
그래서 수꼴이라고 하죠.

착한남자 RE DEL
(2009/06/24 14:09)
신x지호가 더하던데요....
자기는 절때...대한민국적인 사람이고....
자기 반대하면 반대한민국적인 사람이고.....
도아 DEL
(2009/06/24 14:15)
그쪽은 더하고 덜하고가 없습니다. 다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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