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RE DEL
(2009/06/16 20:44)
호오. 빨아서 쓰는 건가요. 괜찮군요.'ㅅ'
도아 DEL
(2009/06/17 08:25)
예. 걸레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좋은사람들 RE DEL
(2009/06/16 23:49)
오호~ 빨아쓰는거라.. 가끔(?) 청소하는 자취생에게는 물티슈 보다 경제적이 겠어요~
좋은 제품이네요.^^
도아 DEL
(2009/06/17 08:25)
예. 물티슈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저도 물티슈 대신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radiostar RE DEL
(2009/06/17 01:30)
뭐 편견은 없지만 도아님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보니 뭔가 예전보다 훨씬 가정적으로 보이십니다 ㅎㅎ;;
도아 DEL
(2009/06/17 08:26)
윽,,, 요즘 시사에 대한 글이 많았나 보군요.

푸른곰 RE DEL
(2009/06/17 01:53)
우리 오마니께서 한장한장 보물처럼 아껴서 빨아쓰는 제품이지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ㅎ 저도 뭐 전자제품 닦을때 쓰려고 한장 정도 뜯어서 몇번 쓰고 버립니다.
도아 DEL
(2009/06/17 08:27)
저도 비슷합니다. 전자제품 닦을 때, 테이블 닦을 때 쓰고 있습니다.

까만도화지 RE DEL
(2009/06/17 02: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6/17 08:27)
오타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언소주 건은 글을 쓸 생각입니다.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접속자가 많아서였습니다. 다음 뷰에 메인에 글이 떠서 발생한 일입니다.

홍이빠샤 RE DEL
(2009/06/17 10:11)
요거요거 처음 나왔을때 구매할려구 동네 마트 갔더니 안갔다 놨더라구요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이동네엔 찾는사람이 없어서 안갔다 났다고 ㅡ..ㅡ 분당쪽 마트 갔더니 산더미처럼 싸여있더만... 요거 초창기때는 잘사는 동네에만 있었는데 지금은 안그런가? 흠....
도아 DEL
(2009/06/18 11:56)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저도 동네 마트에서 구입한 것이 아닙니다.

구차니 RE DEL
(2009/06/17 13:11)
올해도 IT 블로그 대신에 시사 블로그 노리시는건가요 ㅋㅋ
그런데 코를 자른건 무섭군요 ^^;
저는 자르면 위에 부분을 자르는데 말이죠
도아 DEL
(2009/06/18 11:56)
IT는 노리는 것이 아니라 원래 IT이니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9/06/17 14:41)
키친타올을 빨아서 쓸 수 있으니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행주랑 비슷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고 가격은 훨씬 저렴한 장점도 있고..
도아 DEL
(2009/06/18 11:56)
가격은 견본품의 가격입니다. 다만 판매하는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가격 산정이 힘들더군요.

삭제한 글 RE DEL
(2009/06/18 11:57)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9/06/18 11:57)
예.. 괜찮습니다.

NOGA RE DEL
(2009/06/18 01:44)
다음 날 았았다./
적확히는 빨았다기 보다는
(오타)

진짜 행주 처럼 젖은 상태로 뜨거운 냄비를 잡아도 손에 화상을 입지 않나요?

무거운 수건을 대신하여서 냉찜질(해열)용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얇고, 가볍고 또한 잘 마르니까요. 젖은 타올로 몸을 닦아내면 아주 좋겠군요.
도아 DEL
(2009/06/18 11:58)
많이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많이 사용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타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6/20 17:19)
대단한 절약정신의 산물
도아 DEL
(2009/06/21 10:27)
절약도 있지만 상당히 실용적입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