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RE DEL
(2008/01/22 17:07)

정말, 마지막이 제일 우습네요.

"IMF시대, 웃고 샆시다."라...

대단한 센스입니다......^^


저는 이 글을 유니텔이 아니라 뉴스그룹에서 처음 봤습니다.
그때가 아마......96년 아니면 97년 이었던 것 같군요.
마침 제가 강원도에서 살기 시작했을 때라, 더 공감이 가는 글이었고,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눈을 아무리 봐도 "하얀 똥덩어리"로는 보이지 않던데...
제가 있던 곳이 영월이라, 진짜 강원도라기엔 너무 남쪽이라서 그랬는지도 모르지요.
도아 DEL
(2008/01/23 05:10)
본 시기는 저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쯤인데 제가 직접 본것이 아니라 저는 후배 홈페이지에서 유니텔에서 퍼왔다는 것을 다시 퍼왔기 때문에 출처가 불분명해진 것 같습니다.

이번 강원도에서 정말 많은 눈(1.5M 높이의 눈벽도 봤습니다)을 보고 또 올때 대설 주의보까지 경험하다 보니 강원도에서 살면 정말 눈이 똥덩어리처럼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넓은바다 RE DEL
(2010/02/17 03:34)
전 이글을 얼마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봤었죠.
정말 제밌더군요.
사람을 정말 잘 표현한거같에요.
도아 DEL
(2010/02/17 07:22)
워낙 오래된 글이지만 당시 정말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정말 잘 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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