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RE DEL
(2009/05/24 09:56)
쥐새끼가 제일 겁나는 것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일 겝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것이죠... 분향소에 전경을 배치시키겠다는 생각자체가 정신 나간 짓인데다가...
심지어는 영정을 치워버릴려는 시도까지 했었더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분통이 터집니다..
도아 DEL
(2009/05/24 10:27)
그러면서 명목이 불법시위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죠.

미령 RE DEL
(2009/05/24 09:58)
모자이크 잘하셨습니다.
정말 이런거까지 막다니... 뒷일을 어찌 처리하려고...
도아 DEL
(2009/05/24 10:27)
'쥐박쥐'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촛불이니까요.

아후라 RE DEL
(2009/05/24 09:59)
한나라당 홈페이지는 아무리 봐도 축제분위기인 것 같군요.
저만 그런가 했는데.. 도아님도 그러시군요.

"아마 슬퍼하는 척해도 본심을 숨기기는 힘든 탓인 것 같다"
이 부분에서 어느새 "썩소"를 띄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차마 손발이 떨려서 제 블로그에는 애도의 글 조차 못올리고 ( 너무 격해 질까봐....)
예전에 써 놓았던 글들만 주섬주섬 올리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9/05/24 10:28)
저 홈페이지를 보고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본심이니까요.

연유 RE DEL
(2009/05/24 10:30)
각 언론사 추모페이지 관련글도 올리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조선일보는 가관..
도아 DEL
(2009/05/25 11:21)
조선찌라시는 아마 일왕이 죽으면 서거라고 할 넘들입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5/24 10:41)
다음 메인은 흑백으로 꾸며놨던데 네이버, 네이트는 로고만 검은색. 심지어 드림위즈는 아무런 조치도 없음.
쥐박쥐가 보낸 조화는 사람들이 완전 짓밟았고. 전대갈이 보낸 조화는 어떤 사람이 불지를뻔..;;
도아 DEL
(2009/05/25 11:21)
다음이 가장 발빠르더군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신 그 날부터 바꿨습니다.

탐진강 RE DEL
(2009/05/24 10:55)
확실히 비교가 되는군요.
한나라당 홈페이지가 정말 더럽고 비열함의 극치인 듯 합니다.
망자 앞에 두고 웃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둔다는 발상이라는 것이 저들의 실체이군요.
도아 DEL
(2009/05/25 11:22)
예. 저런 비열함을 가지고 있으니 정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시원한 겨울 RE DEL
(2009/05/24 11:19)
종일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선택마저도 타인을 위한 배려심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배려심에 존경심이 우러나,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도아 DEL
(2009/05/25 11:22)
예... 유서처럼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으니까요.

톨™ RE DEL
(2009/05/24 12:52)
쥐는 쥐일뿐입니다. 인간의 잣대를 들이대면 안되죠.
도아 DEL
(2009/05/25 11:23)
예. 쥐죠. 그 쥐를 뽑은 사람들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沢渡 サユリ RE DEL
(2009/05/24 13:05)
창조한국당도 좀 늦긴 했지만 큰 팝업창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급서(急逝])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사회당 등도 다 애도를 표했네요..

.
.
.
.
.
.

역시 문제는 딴나라당.. -_-;;;
누가봐도 잔칫집 분위기던데 저러다가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조지면 어쩌려고
도아 DEL
(2009/05/25 11:23)
창조한국당과 선진당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선진당, 창조한국당도 있었군요.

시엘 RE DEL
(2009/05/24 14:52)
진짜...할 말이 없네요.
장난하나, 지금.
도아 DEL
(2009/05/25 11:24)
다들 할말 없어 하더군요.

필넷 RE DEL
(2009/05/24 15:10)
명박이 퇴임후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분향소 설치해놓고 경찰이 통제한다는 뉴스를 보고서는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아 DEL
(2009/05/25 11:24)
명박이 죽으면 기뻐 춤출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화천대유 RE DEL
(2009/05/24 17:03)
도덕적인 부끄러움을 모르는 아니 그런 인간적인 감정인 부끄러움.수치.미안함.고마움 등을 못느끼는 사람도 일종의 사이코패스 아닌가 생각됩니다...

RE DEL
(2009/05/24 19:36)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써있는 [quote]가족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quote] 그 아래에는... 이거 한번 볼 시간도 없답니까?
도아 DEL
(2009/05/25 11:24)
그러니 애도는 형식이고 속마음은 축제인 것 같습니다.

lbjcom RE DEL
(2009/05/24 21:12)
노무현 대통령... 제 손으로 뽑은 첫 대통령인데 쥐새끼와 딴따라와 방가방가때문에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리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대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사라지는건 아니겠죠?
쥐새끼를 박멸하고 방가방가가 붕가붕가를 못하게 되는 날이 오면 그제서야 민주주의가 올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도아 DEL
(2009/05/25 11:25)
4년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갚을 날이 있을테니까요.

koc/SALM RE DEL
(2009/05/24 21:34)
[b]비통한 이명박 대통령이 처음으로 한 일은 분향하려는 시민을 경찰로 막은 것이다.[/b]
이명박에게 상식을 요구하는 것이 너무나도 지나친 요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도아 DEL
(2009/05/25 11:25)
예. '쥐'로서는 사람은 너무 무서운 존재니까요.

Vermond RE DEL
(2009/05/24 21:38)
안 그래도 어제 정말 분위기 어떤지 궁금해서 직접 청와대 자유게시판을 봤습니다...

일부 머리 속에 있어야 될 것이 없는 분들인지 단순알바인지 모르겠지만
그 소수들의 의견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부정적이더군요

게다가 강남출신에 그놈과 같은 소망교회 사람이라고 밝히는데(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자기도 여차하면 촛불 들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넌 진짜 쓰레기다 / 넌 그냥 종교인이다 / 너를 뽑은게 후회스럽다

등등 뭐 ㅡ.ㅡ;;


다만 개중에 상업적 글이라는 이유로 내 글을 삭제했는데 말이 되냐? 라는 글을 봤는데

그걸 봐서는 웃기게도 그 와중에서도 필터링 하는거 같더군요....


실명을 써야 되는 청와대에서 20페이지 보는 와중에 렉이 3~4번 걸린 걸 봐서는

정말 많은 사람이 이명박한데 한마디 하려고 온 것이든지

아니면 일부러 렉을 유발시켜서 글쓰기나 기타 게시판 활동을 못 하게 막는 것 같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후자일 거 같네요)
도아 DEL
(2009/05/25 11:26)
청와대는 홈페이지를 닫고 싶을 겁니다. 이명박의 성격을 생각하면 '쥐'처럼 숨는 것이 최선이니까요.

곰녜 RE DEL
(2009/05/24 23:38)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제 인터넷을 통해서 접한 전 대통령 할아버지 소식을 듣고 정말 가슴이 먹먹해오더군요.
마치 친근한 이웃집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듯 마음이 너무 휑하네요.
한때 우리나라를 대표하던 분이셨는데... 왜 이런 일 앞에서까지도 순수하게 애도를
표할 수 없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더러운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어떤 이는 노 전 대통령이 자살하셨어야 만 했다는둥..
정말 치욕스럽고 더러운 입을 나불대는 사람도 있더군요.. 정말 속에서 화가 끓습니다.
아....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답답하네요.. 촛불에 벌벌떨면서 눈과 귀를 가리고 살수차로 국민을 향해 칼날을
들이대는 이명박... 왜 이런자가 대통령이 되었는지..... 다 무지했던 국민들 잘못이겠죠...
도아 DEL
(2009/05/25 11:27)
노무현 대통령의 유서처럼 다른 방법이 없었을 것 같더군요. 노무현 대통령과 친하다고 삼계탕집까지 세무조사를 하는 판국이니... 살아 계셨으면 주변 사람들이 4년 내내 괴롭힘을 당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데굴대굴 RE DEL
(2009/05/25 00:53)
방문자들을 위한 배려를 잊지 않으셨군요.
도아 DEL
(2009/05/25 11:28)
배려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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