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드디어 해결책을 찾았군요. 저는 로그오프보다는 하이버네이션을 사용하는데 항상 2벌식으로 바뀌어서, 메모장 실행한 다음에 다시 하고는 했죠. MS사가 다음팩에 꼭 시정을 했으면 좋겠군요.
도아 DEL
(2005/05/08 13:02)올린지 한참 된 글인데,,, 고생 많으셨겠네요.
2004년 3월 QAOS.com에 공개한 글(당시에는 무료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입니다.
아무튼 세벌식 사용자 분을 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참고로 제 첫번째 답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김용묵님께서 패치(파워 업)시 제 팁을 반영하시겠답니다.
즉, MS를 기대하는 것보다는 김용묵님 패치를 기다리시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찾았습니다...세벌식 정말 과학적인 자판인데...
저는 처음부터 세벌식 썼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공장소에서 눈총의 대상이 되고 있지요...ㅎㅎ
교보문고에서 책 하나 찾을라면 두벌식 자판 독수리로 쳐야 하니까는 뒷사람들이 뭐랄까....ㅎㅎ
암튼 고맙습니다. 이제 정말 편히 세벌식 맘껏 쓸 수 있겠어요. 감사함다. 코아스 qoas 도 가입되어 있는데,
유료화된 이후로 로긴을 못하네요...ㅡ.ㅡ
저는 처음부터 세벌식 썼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공장소에서 눈총의 대상이 되고 있지요...ㅎㅎ
교보문고에서 책 하나 찾을라면 두벌식 자판 독수리로 쳐야 하니까는 뒷사람들이 뭐랄까....ㅎㅎ
암튼 고맙습니다. 이제 정말 편히 세벌식 맘껏 쓸 수 있겠어요. 감사함다. 코아스 qoas 도 가입되어 있는데,
유료화된 이후로 로긴을 못하네요...ㅡ.ㅡ
도아 DEL
(2007/05/17 15:41)세벌식 사용자의 애환입니다. 그리고 QAOS.com은 암호 찾기를 하신 뒤 로그인하면 됩니다.
코아스...ㅎㅎ 김동희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웃을수 있습니다^_^
저도 QAOS를 처음 알았을땐 그냥 제 나름대로 "쿠오바디스"라고 예명해서 부르곤 했는데..:-)
세벌식 예찬론자가 많아서 저도 한번 바꾸어 보려고 예전에 어떤 박사님표 세벌식 키보드를 구해서 익히다가 포기했습니다...두벌식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하나하나 껍질을 벗기는게 너무 힘들더군요...세벌식이 좋아 보이긴하는데 쉽게 접근하기가 두렵네요...
저도 QAOS를 처음 알았을땐 그냥 제 나름대로 "쿠오바디스"라고 예명해서 부르곤 했는데..:-)
세벌식 예찬론자가 많아서 저도 한번 바꾸어 보려고 예전에 어떤 박사님표 세벌식 키보드를 구해서 익히다가 포기했습니다...두벌식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하나하나 껍질을 벗기는게 너무 힘들더군요...세벌식이 좋아 보이긴하는데 쉽게 접근하기가 두렵네요...
도아 DEL
(2007/05/17 15:41)카오스는 많이 봤지만 코아스는 저도 처음입니다. 역시 부르는 사람마다 찾이가 나는 군요.
저도 이것때문에 귀찮았는데...드디어 찾았네요.
Office XP깔고 증상이 생겨서 그 당시 검색을 해서 고쳤었습니다.
그래서 6.0, 6.1 까지는 반영이 되어 있는데
Office 2003깔고 나서 7.0이 생기면서 거기에는 반영이 안되어 있어서 발생했었네요.
HKEY_USERS\.DEFAULT\Software\Microsoft\IMEKR\7.0 여기만 빠져 있네요.
감사합니다.
Office XP깔고 증상이 생겨서 그 당시 검색을 해서 고쳤었습니다.
그래서 6.0, 6.1 까지는 반영이 되어 있는데
Office 2003깔고 나서 7.0이 생기면서 거기에는 반영이 안되어 있어서 발생했었네요.
HKEY_USERS\.DEFAULT\Software\Microsoft\IMEKR\7.0 여기만 빠져 있네요.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7/07/03 07:55)IME가 버전업 되면 키가 더 추가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원래는 6.1까지 있었는데 7.0이 추가됐으니...
(2005/04/25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