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꼬뮌 RE DEL
(2009/05/16 11:07)
6살 다예가 어른들 보다 더 똑똑한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예 반만 닮아도 이랗게 듣보잡 나라가 되지 않았을텐데요.....
도아 DEL
(2009/05/16 11:14)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때 부터 아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도록 키울 생각입니다. 그래야 '서박이'같은 잡놈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에어웨이 RE DEL
(2009/05/16 11:24)
혹은 (국민말) 듣지도 않고 (국민을) 보지도 않는 잡스러운 놈도 되겠네요.
도아 DEL
(2009/05/16 11:25)
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못하는'과 '않하는'의 차이라고 하면 원래 '듣보잡'이 '듣도 보도 못한 잡놈'으로 '못한'을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한 것입니다만.
에어웨이 DEL
(2009/05/16 11:30)
'못하는' 이란 말은 자기의지가 아니라 못하는 것이고 (사실 이명박에겐 이 말이 맞긴 하지만) '않하는'이란 자기 의지대로 맘에 안들어 않한다는것이죠. 제 말은 서민들을 위한 정치는 않하고 자기 친한놈들만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말입니다.
도아 DEL
(2009/05/16 11:38)
예. 그래서 '않하는'을 쓰지 않고 '못하는'을 쓴 이유를 적어 둔 것입니다.
sp DEL
(2009/05/16 17:40)
'않는'은 '아니하는'의 준말입니다.
'않하는'은 '않는' 또는 '안하는'으로 고쳐야 합니다.
도아 DEL
(2009/05/17 08:15)
sp//
댓글까지 토달 필요는 없습니다. 본문이라면 신경을 썼겠지만 댓글은 그정도까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최면 RE DEL
(2009/05/16 12:06)
잡놈이죠 뭐;;

하긴.. 족보도 좀 그런것 같더라고요;;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든 간에.. 잡놈은 맞는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9/05/16 14:10)
예... 족보로도 잡놈이 맞죠.

구차니 RE DEL
(2009/05/16 12:30)
이번에 예비군 받으러 가서 예비역 준장이 이야기 하는데 성질 뻗치더군요 ㄱ-
군대/정치가 분리되어야 하는데 한줄 설려면 정치에 기대야 하고.. 에효...
도아 DEL
(2009/05/16 14:10)
예. 적어도 군은 중립이어야 하는데,,, 군도 정치권을 쫓아가니...

미령 RE DEL
(2009/05/16 12:33)
확실히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희망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얼마나 더 겪어야 관심을 가질까요...
도아 DEL
(2009/05/16 14:11)
어렸을 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도록 교육하지 않는한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촛불이 남긴 최대의 성과를 저는 어린 학생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kofchi RE DEL
(2009/05/16 13:05)
투표를 할 때에도 후보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많이 신경써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선거가 있을 때 어떤 후보에 대한 정보수집이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정보수집 할려면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수집을 해야 알 수가 있는데 매체기구가 거의 없으시는 분들께서는 정보수집 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도아 DEL
(2009/05/16 14:12)
후보자 설명에 전과 기록부터 모두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전과자가 뽑히는 일은 막을 수 있으니까요.

자취폐인 RE DEL
(2009/05/16 13:11)
제대로된 듣보잡이죠.. ^^

그나저나 안방마님께서 신세계를 보셨군요? ^^ ㅋㅋ

전 중딩때 일치감치 깨달은 지라.. 아~~ 땡기는 군요..
도아 DEL
(2009/05/16 14:13)
예. 신세계죠... 보신탕이 정력에 도움이 안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방이 수용성 지방이라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9/05/16 14:09)
아앗. 그런 줄여쓰기도 존재하는거군요!
도아 DEL
(2009/05/16 14:13)
듣보잡의 공식 의미가 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pardonk RE DEL
(2009/05/16 14:10)
[quote]1.우영: 아빠, 이명박이 나쁜놈이야?
2.도아: 응. 그런데 어떻게 알았어.
3.우영: 들었어. 이명박이 우리나라 교육 다 망춰놨다고.[/quote]

이 대화 보고 미친 놈처럼 웃었습니다. 애들도 이런 얘기를 다 듣는거 보면 심각함이 도를 넘어섰다는 느낌이 드네요.
도아 DEL
(2009/05/16 14:14)
이명박이 한일이 워낙 심해서 아이들도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elijuice RE DEL
(2009/05/16 14:25)
시원하네요. 듣겠다는 의지도 없고 보겠다는 모습도 안보여주는 잡통령을 애들도 알다니 ㅎㅎ 간만에 시원하게 긁어주는 글 잘보고갑니다 도아님~
도아 DEL
(2009/05/17 07:25)
감사합니다. 잡통령도 괜찮군요.

하나 RE DEL
(2009/05/16 14:27)
애들에게 좋은 것 가르쳐 주시네연(반어법이 아님).ㅋㅅㅋ
도아 DEL
(2009/05/17 07:26)
어릴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커서 비정치적인 사람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koc/SALM RE DEL
(2009/05/16 16:36)
학창시절에... 좀 남다른 짓을 많이 해서... 잡놈이라거나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ㅡㅡ;
대통령과는 급수가 다르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도아 DEL
(2009/05/17 07:27)
제 별명이 Don Quixote on Asphalt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저도 비슷했습니다. 다만 잡놈이라는 소리는 듣지 않았습니다.
koc/SALM DEL
(2009/05/17 10:04)
아스팔트의 "돈..."(세르반테스 작품)라... 알 만하네요.
잡놈은 (1) 행실이 나쁜 남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과 (2) 잡스럽고 자질구레한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저는 (2)번입니다. 잡스러운 짓을 했다기보다 오지랖이 넓어서 붙여진 별명이죠. 당연히 대통령과는 급수가 다를 뿐더러 종류도 다릅니다.

bluenlive RE DEL
(2009/05/16 16:44)
"잡놈"에 올인입니다. ^^;
도아 DEL
(2009/05/17 07:27)
어딜 가든 잡놈은 잡놈이니까요.

沢渡 サユリ RE DEL
(2009/05/16 16:59)
노자 도덕경을 보면..
"최고의 군자는 자기가 있다는 것도 모르게 정치하는 사람"이라고 되어있는데...

MBC(명박씨)는 너무 잘 알려져있어서 피곤하군요..
학교대사전에 있는 교장이랑 의미가 매우 비슷.

교장- 한 학교 내의 최종 보스.
최종 보스이기 때문에 다른 선생과는 다른 방을 따로 쓰며 그 방의 이름은 '교장실'이다.
교장실 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본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피곤해지는 존재.
(출처 : 학교대사전(http://www.idoo.net/?menu=schooldic ));;;;

그냥 MBC(명박씨)도 청와대에서 5년만 닥치고 살아줬으면 하는.
도아 DEL
(2009/05/17 07:28)
딱이군요. 교장이라... 그래서 교장 중심의 사교육이군요.

라오니즈 RE DEL
(2009/05/16 17:02)
놈이지만, 영향력이 너무나 큰 놈이라 무서운 거네요.
배우했으면 남우주연상 감인데.
왜 정치를 했는지 원.
도아 DEL
(2009/05/17 07:28)
예. 그리고 그 영향력이 완전히 똥고집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다기리죠 RE DEL
(2009/05/16 23:17)
이명박 바이러스가 있나봐요.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 '듣보잡'이 되거든요.

혹시 이게 변종바이러스가 될지도 모릅니다.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전염될지 모르니 도아님도 몸조심 하시길.^^
도아 DEL
(2009/05/17 07:28)
예. 주변을 봐도 다 듣보잡이더군요.

쥐색 RE DEL
(2009/05/17 02:36)
세상에서 제일 싫은 인간이오.
도아 DEL
(2009/05/17 07:29)
저도 똑 같습니다.

덱스터 RE DEL
(2009/05/17 08:49)
아, 오랜만에 빵 터지네요 ^^

요즘 숙제에 치여 사느라 거의 못 왔었네요. 이게 얼마만인지 -_-;;;

잘 지내시나요??
도아 DEL
(2009/05/17 13:33)
아... 그래서 요즘 활동이 거의 없으셨군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덱스터님은 숙제에 치여살고 계시는군요.

데굴대굴 RE DEL
(2009/05/17 11:46)
다예같은 아이가 있기에 아직 좌절하기에는 이르다 생각합니다.
도아 DEL
(2009/05/17 13:33)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정치에 대한 주관을 갖도록 가르치는 것이 더 날을 것 같더군요.

하얀우유♡ RE DEL
(2009/05/17 14:28)
속이 다 시원해질 정도의 풍자입니다. 검은 옷의 사나이가 혹시나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 정도로요. 그러고보니 이런 걱정을 해야 하는 현 시국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다가도 슬퍼지는군요. ㅠㅠ
도아 DEL
(2009/05/18 06:38)
저도 까만옷이 걱정입니다. 다만 프란체스카에서도 까만 옷이 자주 등장하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시원한 겨울 RE DEL
(2009/05/17 21:54)
드라마를 자주 시청하질 않지만, 요즘은 뉴스를 통해서 드라마를 보곤 합니다. 연기하시는 모습이 정말로 대단하시던데, 어떤 분의 말씀처럼 남우주연상감입니다.
도아 DEL
(2009/05/18 06:39)
예. 대단하죠... 다만 진짜 배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쿠나 RE DEL
(2009/05/17 23:46)
처음에 왠 듣보잡인가 싶었더니, 알고보니 정 반대의 의미로군요 ㅋㅋ.
국가 정치는 하지도 않으면서 뭔놈의 유명인사를 그렇게 많이 만나는지 그런 소리 들을 만도 하네요.
도아 DEL
(2009/05/18 06:40)
예... 이승만은 내정엔 등신 외교엔 귀신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명박은 내정에도 등신, 외교에도 등신인 모양입니다.

칼세란줄리어드 RE DEL
(2009/05/18 00:31)
[img]http://img41.imageshack.us/img41/1157/0fuscvpowerlamia619.jpg[/img]

이명박은 듣보잡취급에 이어 멸종위기종까지 치닫고있습니다.
도아 DEL
(2009/05/18 06:40)
윽,,, 보호종이었군요.

짜증지대로다 RE DEL
(2009/05/30 01:27)
야 ! 듣보잡: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잡놈이라고야 ?
들어보고 보아온 잡놈중의 잡놈 그 이상의 잡놈이라는 거 이게 국어아님
정말 짜증난다
요즘 국어를 이렇게 가르치남
도아 DEL
(2009/05/30 10:26)
바보 아니라고야?
저건 국어가 아니라고야. 은어라고야.

요즘 빅뉴스 보시나요? RE DEL
(2009/06/06 05: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6/07 09:07)
변듣보 정도가 진중권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진중권 교수가 블로그를 옮긴 것은 변듣보 때문이 아니라 문광부의 유인촌 때문입니다.

눈물겹네 RE DEL
(2009/07/01 14:22)
전 저 방송을 보면서 정말 두려웠습니다.

이명박의 거짓말에 어이없어 하는 부시의 표정때문이 아닙니다.

한 국가의 원수와 원수가 세계의 언론들과 만나 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저런 거짓말이라뇨!

저자리에 모인 기자들은 일개 한사람의 기자가 아니라 각국의 눈과 귀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보는 해외의 시선이 어떨지 정말 무섭습니다.

더 무서운건 저 사실에 대해 별 의미를 두지않는 언론과 국민들입니다.
도아 DEL
(2009/07/02 08:30)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터무니없죠. 보통 사람들의 말은 생각의 산물인데 이명박은 입이 손과 연결되어 있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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