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을 언급하신 것에 대해서 깊게 공감합니다. ^^
블로깅 하는 분들은 믿을수가 있죠 혹여 나와 다른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일지라도 정말 개싸움하듯 물고 뜯을 일은 없으니까요. 뭐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거의 그렇죠. 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블로깅 하는 분들은 믿을수가 있죠 혹여 나와 다른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일지라도 정말 개싸움하듯 물고 뜯을 일은 없으니까요. 뭐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거의 그렇죠. 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도아 DEL
(2005/04/25 02:04)저부터가 조심 스러워집니다. 그리고 정말 막글이 별로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대화의 방법이 두가지라는 것, 답글로 의견을 쓰고, 부족하다면 언제든지 트랙백으로 반대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므로 말을 못해 억울한 일도 별로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구구
간만에 수동 트랙백 주소란에 써서 보냈더니, 이거 잘못되어서 두 번 실패.. -_-
죄송하지만 위의 두 개 트랙백은 삭제해 주세요.
간만에 수동 트랙백 주소란에 써서 보냈더니, 이거 잘못되어서 두 번 실패.. -_-
죄송하지만 위의 두 개 트랙백은 삭제해 주세요.
도아 DEL
(2005/04/25 11:09)삭제해 두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번째 내용과 관계해서 트랙백 보내드립니다..^^
최근에 자주 뵙습니다..ㅎㅎ
최근에 자주 뵙습니다..ㅎㅎ
도아 DEL
(2005/04/25 15:35)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글도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블로깅을 하면서 얻는게 많습니다 ^_^
좋은글, 추천 한방 드리고 갑니다.
좋은글, 추천 한방 드리고 갑니다.
도아 DEL
(2005/04/25 16:07)감사합니다. 별다른 생각없이 올린 글인데 의외로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 동감되네요 ^^*
도아 DEL
(2008/11/25 18:18)쓴지는 조금 오래된 글입니다. 엉뚱한 글에 트랙백이 걸려서 맞는 글로 트랙백을 보내면서 블로고뉴스에도 발행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얼굴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 모두가 서로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얼굴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 모두가 서로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08/11/25 21:55)예. 상대에 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한데,,, 일부 빠나 까중에는 이런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빠도 까도 싫어합니다.
아, 예전 글 업데이트 하신 거였군요. 올블로그 가입자가 3500명이라기에 갸우뚱? 했었습니다.
도아 DEL
(2008/11/26 11:19)송고만 한 것입니다. 2005년이니까 블로거뉴스가 생기기 전이 아니었나 싶군요.
저와 같은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블로거와는 다소 거리가 먼 내용인듯 싶어요.
제 친구들은 전부 네이트온과 싸이월드를 하고 (나도 네이트온과 싸이월드를 한다)
핫메일은 나 혼자만 가지고 있을뿐더러 저한테 블로그란 훌륭한 지식등을 나만이 알수있는
휴대용의 수첩정도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한 이유때문에 제 블로그 주소를 포털에 노출시키지 않는 이유가 그것이고요.
제 친구들은 전부 네이트온과 싸이월드를 하고 (나도 네이트온과 싸이월드를 한다)
핫메일은 나 혼자만 가지고 있을뿐더러 저한테 블로그란 훌륭한 지식등을 나만이 알수있는
휴대용의 수첩정도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한 이유때문에 제 블로그 주소를 포털에 노출시키지 않는 이유가 그것이고요.
도아 DEL
(2010/05/19 10:12)주소를 노출시키지 않아도 검색을 통해 자동으로 찾아 옵니다. 제 블로그 역시 따로 포털에 등록하지는 않았지만 알아서 찾아 오더군요. 또 기본적으로 트랙백을 통한 소통등은 모든 블로그의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2005/04/24 16:35)
한 커뮤니티에서 드래곤 라자 이야기 꺼내었다가 욕들은 ㅡㅡㅋ
마지막 문장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