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RE DEL
(2009/04/13 14:28)
아직 투표권이 없어서 멀뚱히 쳐다보기만 해야되는군요.
도아 DEL
(2009/04/13 18:03)
윽,,, 한표 잃었군요.

최면 RE DEL
(2009/04/13 15:12)
두고보겠습니다!!

저도 경상도 토박이지만.. --;;
도아 DEL
(2009/04/13 18:04)
두고 보는 것 보다는 때려 잡고 싶은데 방법이 없군요.

kofchi RE DEL
(2009/04/13 15:28)
저도 지금 대학생 1학년(만 18세)이라 아직 투표권이 없고, 해당되지 않는 지역(김포)이라 지켜보는 입장에서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꼭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에 관한 글을 보게 되면 진중권 교수님께서 전에 있었던 경기도교육감선거 하루 전에 올리셨던 기사가 기억이 납니다... 한국시민으로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건 투표밖에 없다. 그 투표권마저 거부하면 한국의 미래는 어두워질 것이다라고 말하신 걸로 기억이 납니다...
도아 DEL
(2009/04/13 18:04)
윽,,, 두표나 잃었군요. 투표 연령을 더 낮춰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429재보선]공상플러스 RE DEL
(2009/04/13 16:24)
[429제보선]요즘엔 바쁘기 때문에 말머리 대신 댓글머리로..
도아 DEL
(2009/04/13 18:05)
극,,, 공상플러스 뒤에 다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지민아빠 RE DEL
(2009/04/14 10:12)
이번 경기도 교육감 선거는 어느 후보가 어느쪽 소속인지 전혀 알수가 없었습니다. 후보순서도 가나다 순서였고 선거벽보가 나 붙은지 며칠안지난 것 같은데 바로 투표가 진행되었고요. 인터넷에서 관련정보 접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선거안내 책자가 도착하고 대충 읽어본 상태에서 투표를 하러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공약만 확인한 상태에서 투표를 했습니다. 제 주위에 아직 어린 자녀를 두신 3-40대 분들 대부분 비슷했고요. 비교적 젊은 제가 이랬는데 어르신분들은 어떤상태에서 투표를 했을찌 모르겠습니다. 이런점도 어떤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 (나이대별 투표율이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9/04/14 10:17)
재보선의 특징 중 하나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즉,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429재보선]럭스구구 RE DEL
(2009/04/14 12:32)
서울 광진구에 재보선이 있네요. 저는 옆동네라서 해당 안되지만 주변 지인들 한테 꼭 투표 하라고 해야겠네요.
도아 DEL
(2009/04/15 08:42)
예... 꼭 투표하라고 해주세요.

까만도화지 RE DEL
(2009/04/14 21:44)
재보선에 임하는 정치권 혹은 행정부의 입장은
몰래몰래 조용조용 인가봅니다.
그래야만 낮은투표율을 유지할수 있고
투표율이 낮아야만 재향군인회니 자유총연맹이니 하는 수구 관변단체의
표값이 올라갈테니 말입니다.
도아 DEL
(2009/04/15 08:43)
예. 한나라당은 항상 투표율이 낮으면 좋아합니다. 그래야 지들이 승리할 수 있으니까요.

MissFlash RE DEL
(2009/04/15 14:35)
제가 있는 곳은 선거가 없네요~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ㅎㅎ;
도아 DEL
(2009/04/16 06:39)
주변에도 알려 주세요...

nooe RE DEL
(2009/04/16 20:21)
[img]http://farm4.static.flickr.com/3342/3446596663_6138474c0e_o.jpg[/img]

왼손은 거들뿐!

그림으로 참여합니다.
도아 DEL
(2009/04/17 09:05)
감사합니다. 정말 거들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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