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캠코더로군요...
부럽당...
전 캐논 디카로 만족중입니다(먼산)
부럽당...
전 캐논 디카로 만족중입니다(먼산)
도아 DEL
(2009/04/13 07:16)예. 디지탈 캠코더인 셈입니다.
불경기에 거금을 투입하셨네요.
저도 과거에 구입했던 캠코더(8mm)를 업그레이드할까 고민중입니다.
출산때 촬영을 준비하려는데, 집사람 반대가 무서워 얘기도 못꺼내고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 구입했던 캠코더(8mm)를 업그레이드할까 고민중입니다.
출산때 촬영을 준비하려는데, 집사람 반대가 무서워 얘기도 못꺼내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9/04/13 07:17)일단 지르고 이야기하면 방법이 없지요.
저도 작티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리뷰가 된거 같습니다.
특히, 다른 제품보다 독특한 디자인과
사진과 동영상기능을 지원하고,
그에 비해서 가격의 접근성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VPC-HD2000의 단점도 잘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런단점을 없애려면, 애플철학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ㅎㅎ
특히, 다른 제품보다 독특한 디자인과
사진과 동영상기능을 지원하고,
그에 비해서 가격의 접근성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VPC-HD2000의 단점도 잘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런단점을 없애려면, 애플철학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ㅎㅎ
도아 DEL
(2009/04/13 07:18)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충전할 때가 가장 골치 아플 것 같더군요. 매번 거치대를 챙겨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99만원. 하하하하. 말도 안되게 비싸군요.ㅡㅜ
저도 카메라를 하나 지르려고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하이엔드를 하나 지르고 싶은데 말이죠.
저도 카메라를 하나 지르려고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하이엔드를 하나 지르고 싶은데 말이죠.
도아 DEL
(2009/04/13 07:19)동영상의 성능을 생각하면 말도 안된다는 소리는 안나옵니다. 동영상 성능이 캠코더를 능가하니까요.
저는 예전에 30만원대 디캠 구할려고 알아보다가 작티의 가격때문에 삼성껄로 선회한 경험이 있어서.. -.-;
쩝.. 돈만 더 있었더라면 작티로 가는건데.. -.-;;;
쩝.. 돈만 더 있었더라면 작티로 가는건데.. -.-;;;
도아 DEL
(2009/04/13 07:19)지금이도 삼성 것을 버리고 작티로 가시는 것이...
역시 동영상은 아이들이 있어야 활용도가 생기는 것인가요? 소니 핸디캠이 집에서 놀고 있는데 활용도를 위해 아이를 질러(?)야 하는 것인지... ^^
사진도 그렇지만 역시 아이만한 피사체는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사진도 그렇지만 역시 아이만한 피사체는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9/04/13 07:19)아무래도 아이를 지르시는 것이... 그런데 아이를 지르면 또 작티를 지르게 됩니다. 제가 작티를 지른 이유도 아이때문이었으니까요.
저는 4년전에 산 삼성개녹스 카메라가 심각한 노이즈의 예술적 감각을 일으킬 수 없는 사진을 뿜어냅니다
도아 DEL
(2009/04/13 07:20)저도 집에 삼성 개녹스가 있습니다. 두고 두고 후회하는 물건이죠.
제 작업상 HD캠코더 많이 쓰는데, 그게 너무 커서 딴거 서브로 하나 살라고 했는데, 도아님께서 리뷰를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04/13 07:20)메인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도 애가 석달전에 태어나서, 아기 핑계로 작티를 샀습니다.
전, 도아님이 사신 모델의 전 모델인 hd 1100입니다. 주로 캠코더로 사용하려고 산 건데, 사실 2000을 사고 싶었지만, 유럽의 전자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 전 모델인1100을 샀습니다.
일단 성능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유일한 불편함이라면, 도아님 지적처럼, 작티와 컴을 usb로 직접 연결 못하고 거치대를 통해야 한다는 것이죠. 아마 데탑이 있고 거치대를 항상 꽂아두면 괜찮을 것 같은데, 집에 노트북 밖에 없어서 이점이 상당히 아쉽네요.
캠인지 사진기인지 헷갈리지만, 어쨋든 작티 맞이하신것 축하드려요^^
전, 도아님이 사신 모델의 전 모델인 hd 1100입니다. 주로 캠코더로 사용하려고 산 건데, 사실 2000을 사고 싶었지만, 유럽의 전자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 전 모델인1100을 샀습니다.
일단 성능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유일한 불편함이라면, 도아님 지적처럼, 작티와 컴을 usb로 직접 연결 못하고 거치대를 통해야 한다는 것이죠. 아마 데탑이 있고 거치대를 항상 꽂아두면 괜찮을 것 같은데, 집에 노트북 밖에 없어서 이점이 상당히 아쉽네요.
캠인지 사진기인지 헷갈리지만, 어쨋든 작티 맞이하신것 축하드려요^^
도아 DEL
(2009/04/13 07:21)데탑이 있어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데탑에서는 충전이 가능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충전이 힘드니까요. 예전처럼 USB 충전을 지원하면 좋을텐데,,, 조금 지나친 감이 있더군요.
선화 DEL
(2009/04/13 15:42)태클은 아니구요. ㅠ HD1010이 맞습니다 ^^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따로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팩을 사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여러모로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많이 소모한다는 점과 배터리 충전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점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04/13 07:22)저도 아쉬움이 큰 부분입니다. CG6처럼 USB로도 가능하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헉 코닥 디카 사용하시는 군요. 전 7590보다 전 모델인 6490을 쓰고 있어요. 44/52 렌즈어댑터에 UV필터 끼우기까지 하면서 말이죠.(광각과 PL렌즈까지 구입했었다는...) 그래도 동영상 기능은 아직까지 쓸만하네요.ㅋㅋ
도아 DEL
(2009/04/13 07:22)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코닥을 쓸때에는 코닥의 동영상 기능이 쓸만하지만 작티를 쓰면 코닥의 동영상 기능은 쓸 기능이 못됩니다.
제목부터 수정하셔야
체험 당첨 되셨으니 홍보 열심히 하셔야 겠네용
체험 당첨 되셨으니 홍보 열심히 하셔야 겠네용
도아 DEL
(2009/04/13 10:34)제목은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체험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온 것인지요? 작티에 대한 글을 쓰면 체험인가요? 조금 어이가 없군요.
[url=http://qaos.com/images/etc/XactiVPC-HD2000.png]여기[/url]를 보시기 바랍니다.
키보드는 제가 예전에 구매해서 리뷰를 이미 올린 것입니다. 두번째가 이 글에 올린 작티죠. 마지막은 이번에 구입한 힙색입니다.
선화 DEL
(2009/04/13 15:43)이름처럼 깐죽대 주시는군요. -_-;;
깐죽이 DEL
(2009/04/13 15:51)아 직접 구매하신거군요.
사과드려요.
현재 작티 HD2000 체험단을 모집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는 조건으로 홍보중이거든요.
전 그건줄 알았네요.
위에 제가 한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깐죽이가 깐족거리다가 난처해졌습니다.
역시 "조선일보" ......!!
회사의 정체성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소화해내는 충성스런 직원들을 "찌(라시기)자"로 두고 있는군요.
방회장은 든든하겠습니다.... 저렇게 충성스런 찌자들이 있고, 그렇게 충성스런 경(영기획실)장이 있고......
아뭏든 언론사는 아닌게 점점 분명해지는군요........
회사의 정체성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소화해내는 충성스런 직원들을 "찌(라시기)자"로 두고 있는군요.
방회장은 든든하겠습니다.... 저렇게 충성스런 찌자들이 있고, 그렇게 충성스런 경(영기획실)장이 있고......
아뭏든 언론사는 아닌게 점점 분명해지는군요........
깐죽이 DEL
(2009/04/13 15:52)갈 곳 잃은 댓글 하나가 여기에서 방황하고 있군요...
도아 DEL
(2009/04/13 18:02)예. 언론사는 아니죠... 그리고 댓글에서 조선일보에 대한 부분은 지웠습니다.
도아 DEL
(2009/04/13 18:03)깐죽이//
제가 댓글을 수정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다만 다른 분 댓글에 이렇게 댓글을 다실 필요는 없습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HD2000 지르셨군요. 멋지십니다 ㅠ_ㅠ
저도 지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아직 못지르고 있다는..
담달 월급타면, 할부로 한번 질러볼까 하고 있습니다.
풀HD에, 800만 화소, 슈퍼매크로~ 너무너무 좋은 기능들이라 생각합니다.
부럽네요 ㅠ
HD2000 지르셨군요. 멋지십니다 ㅠ_ㅠ
저도 지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아직 못지르고 있다는..
담달 월급타면, 할부로 한번 질러볼까 하고 있습니다.
풀HD에, 800만 화소, 슈퍼매크로~ 너무너무 좋은 기능들이라 생각합니다.
부럽네요 ㅠ
도아 DEL
(2009/04/13 18:03)빨리 지르시는 것이... 동영상은 정말 죽이더군요.
가격이 컴팩트 디카는 주늑들 정도이고, 왠만한 SLR도 우습게 볼만큼 멋드러진 가격이군요.
그런데 스펙을 보니 광각이 최신제품 치고는 너무 좁고(38mm) 동영상에서는 더 좁아지며(44mm)
망원에서 770까지 화각이 도달해도 주변부 노이즈를 얼마나 잡아낼수 있냐가 중요한데
LCD가 23만 화소라는것도 의외고, 배터리 용량치고는 너무 시간이 짧아보이네요..
아무래도 이전 제품에서 1080i 녹화기능 추가해놓고 신제품이랍시고 가격을 엄청 뻥튀기한 느낌이 강한게 듭니다.
여기도 (산요코리아) 영업을 바보같이 하는데, 아무래도 몇달 못가서 가격이 반타작 날거 같은 느낌이 ㅠ.ㅠ
카메라 시장이 엉망이군요.. 혁신적인 신기술은 하나도 없고, 울궈먹기만 하고 광고만 열나게 하고 신제품 수요를
창출해야 하기는 하니깐...
저도 몇일전에 똑딱이 2대 (파나소닉 FX38, 카시오 EX-V8)를 장만했는데, 구입하면서 카메라 시장이 참
엉망이구나라고 느꼈는데, 100만원은 너무 무리하신거 아닐지 ㅎㅎ 뭐 애들 찍으신다는데.. 별수없죠 ㅎㅎ
요즘은 컴팩트 디카도 이제는 할게 없으니깐 동영상기능쪽을 공략하기 시작해서 HD동영상 캠코더 못지않게
찍히는것도 있지요.
그런데 스펙을 보니 광각이 최신제품 치고는 너무 좁고(38mm) 동영상에서는 더 좁아지며(44mm)
망원에서 770까지 화각이 도달해도 주변부 노이즈를 얼마나 잡아낼수 있냐가 중요한데
LCD가 23만 화소라는것도 의외고, 배터리 용량치고는 너무 시간이 짧아보이네요..
아무래도 이전 제품에서 1080i 녹화기능 추가해놓고 신제품이랍시고 가격을 엄청 뻥튀기한 느낌이 강한게 듭니다.
여기도 (산요코리아) 영업을 바보같이 하는데, 아무래도 몇달 못가서 가격이 반타작 날거 같은 느낌이 ㅠ.ㅠ
카메라 시장이 엉망이군요.. 혁신적인 신기술은 하나도 없고, 울궈먹기만 하고 광고만 열나게 하고 신제품 수요를
창출해야 하기는 하니깐...
저도 몇일전에 똑딱이 2대 (파나소닉 FX38, 카시오 EX-V8)를 장만했는데, 구입하면서 카메라 시장이 참
엉망이구나라고 느꼈는데, 100만원은 너무 무리하신거 아닐지 ㅎㅎ 뭐 애들 찍으신다는데.. 별수없죠 ㅎㅎ
요즘은 컴팩트 디카도 이제는 할게 없으니깐 동영상기능쪽을 공략하기 시작해서 HD동영상 캠코더 못지않게
찍히는것도 있지요.
도아 DEL
(2009/04/22 09:26)작티는 기본적으로 디카가 아닙니다. 따라서 디카의 관점으로 봐서는 이해를 못합니다. 참고로 제가 예전에 사용한 CG6도 가격은 DSLR급입니다. 그러나 디카 성능은 한참 떨어지죠. 또 HD2000 전 모델인 HD1000도 90만원대 였습니다. 따라서 환율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싼 셈입니다.
최근 백만원대 풀 HD를 지원하는 DSLR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DSLR도 현재 30만원이면 사는 작티보다 동영상 성능은 떨어집니다. 작티는 디카가 아니라 디지탈 캠코더입니다. 여기에 디카의 성능을 보완한 것이죠. 따라서 작티는 디카의 관점으로 보면 이해하지 못합니다.
minerva DEL
(2009/04/23 00:41)명색이 캠코더이니 아무래도 디카보다는 동영상은
훨씬낫기는 하겠죠? 뭔가 특화된 기능도 있을테고
그런데 저는 휴대성을 중시해서 들고다니기 귀찮으면
질색이라 작티는 너무 크고 불편해 보여서 컴팩트만
계속 찾게됩니다. 컴팩트만 5개째군요.
아키하바라하고 아마존의 가격을 보면 환율적용해서
계산하면 당장은 거품이 아닌거 같은데, 제 생각은
제품 자체의 가격이 거품같다는 뜻입니다.
신제품은 뭐든 비싸게 팔더라고요.(당연한거죠?)
다시 새로운거 나오면 구제품은 반토막...
100만원이던 1000만원이던 필요하면 사야죠..
없어서 못사면 모를까, 빚까지 져가며 그러면 안되지만
필요하고 살수있으면 사야죠...
잘 사서 돈 값 뽑아내는게 중요하죠..
주위에 보면 돈 값을 아예 못뽑아내는 사람도 참말
많더군요... 몇십만원짜리 장식품..기계...
도아 DEL
(2009/04/23 05:19)산요 작티는 매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어서 가격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댓글에도 있지만 작년에 나온 HD2000도 환율 때문에 아직도 90만원대입니다. 따라서 HD2000의 가격은 신제품 치고는 비싸지 않습니다.
[quote]원래 충전은 본체로 하는 것 보다는 따로 하는 것이 더 좋다. 아울러 나는 본체로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해도 배터리는 따로 충전한다. 본체로 충전 하든 배터리 팩으로 충전 하든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들은 전자제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다. 아무리 설계가 잘된 제품이라고 해도 TV도 아닌 이런 섬세한 전자제품에 계속 전기가 가해지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더구나 배터리는 사용하다 열이 나는 제품이고 배터리 충전 중 배터리 잘못으로 제품이 손상될 수도 있다.[/quote]
요것과 관련하여 질문입니다. 배터리를 따로 분리할 수 없는 제품이 본체에 어댑터로 충전하는 방법과 USB로 충전하는 방법 두 가지가 가능할 경우, 어느 한 쪽이 좀 나은 바가 있나요? 아니면 그게 그거인가요? 갑자기 생각나서 글 남기고 갑니다.
요것과 관련하여 질문입니다. 배터리를 따로 분리할 수 없는 제품이 본체에 어댑터로 충전하는 방법과 USB로 충전하는 방법 두 가지가 가능할 경우, 어느 한 쪽이 좀 나은 바가 있나요? 아니면 그게 그거인가요? 갑자기 생각나서 글 남기고 갑니다.
도아 DEL
(2009/04/22 15:52)전용 어댑터라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작티 HD20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풀 HD를 지원해서 좋은 화질로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컴퓨터에서 재생시에는 버벅 대는 한계가 있네요. KMP에서 Core AVC라는 코덱을 이용하니 부드럽게 재생을 할 수 있더군요. 그런데 웹에 올리거나 배포용으로(avi) 동영산 변환을 하면 영상과 음성이 싱크가 안되는 현상이 있네요, 혹시 이런 경험 없으셨나요?
도아 DEL
(2010/11/14 09:16)컴퓨터 재생시 버벅 대는 것은 한계가 아니라 님 시스템의 문제일 뿐입니다. 또 저는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작티로 찍어 올린 고화질 영상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영상에서도 그런 증상은 없었습니다. 즉, 님 시스템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나모 DEL
(2012/08/26 00:03)저도 제 시스템의 성능이 느릴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후 컴퓨터를 업그레이드(i7 3.4GHz 4core,12GB RAM, Radeon HD 6970M 2G, SSD) 했는데도 동일하게 끊기는 문제가 있네요.
제 생각에는 제 작티가 불량일 가능성도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찍은 영상을 원본을 보내드려서 확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도아 DEL
(2012/08/28 08:36)제가 조금 바뻐서 따로 확인할 시간이 없습니다.
(2009/04/12 10:36)
축하드립니다.
HD동영상 한번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