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탐나는 제품이네요.
크기나 디자인 면에서도 마음에 들어요.
크기나 디자인 면에서도 마음에 들어요.
도아 DEL
(2009/04/10 16:08)디자인은 정말 좋습니다.
다른 것보다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예전에는 1G, 2G짜리만 나오던 USB 메모리가 언제 이렇게 고용량이 된 것인지, 문득 제가 갖고 있는 1G짜리 USB 메모리들이 미워지는(?) 글입니다. ^^;
도아 DEL
(2009/04/10 16:09)예. 악세사리로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1G를 사용하세요. USB가 생기면 레이니돌님께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있기는 한데 이것은 600백만 히트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USB디자인은 얇은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개의 포트가 연달아 있을때 두꺼우면 옆의 포트에 꽂혀있는 선을 밀어내야 해서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데, 스핀이 꽤심해보이네요.
도아 DEL
(2009/04/10 16:33)그래서 디자인은 성공, 실용성은 실패라고 한 것입니다. 사실 허브나 연장 케이블이 없으면 꼽기 힘든 디자인이죠.
디자인은 정말 좋군요. ^^
도아님 말씀처럼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하게 흠이라 할 수 있겠네요.
usb 용량이 점점 올라가니 이제 CD는 거의 퇴물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처음 시디가 나왔을때는 오래 갈 것 같았는데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도아님 말씀처럼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하게 흠이라 할 수 있겠네요.
usb 용량이 점점 올라가니 이제 CD는 거의 퇴물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처음 시디가 나왔을때는 오래 갈 것 같았는데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도아 DEL
(2009/04/11 13:03)CD도 나온지는 한참됐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에는 CD를 사용하니 퇴물로 보기는 힘듭니다. 다만 이 추세라면 프로그램 배포를 USB로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실제 USB로 배포하는 프로그램도 있고요.
참 이뻐보이긴 하네요~
요즘 USB 메모리를 보면 엄청난 용량에 놀라곤 합니다.
제가 2GB를 쓰면서 살짝 모자란 느낌이 들어 좀 바꿔보려고 알아보고 있었답니다~ ^^
요즘 USB 메모리를 보면 엄청난 용량에 놀라곤 합니다.
제가 2GB를 쓰면서 살짝 모자란 느낌이 들어 좀 바꿔보려고 알아보고 있었답니다~ ^^
도아 DEL
(2009/04/11 13:04)윽,,, 2G면 한참 부족하지 않나요?
USB가 3만원을 넘으면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너무 허거덕하고 심장이 오그라드는 가격이네요 ㅋ
머 솔직히 지금쓰는 8G도 아직 반도 못채워 넣는데, 위 사진은 뽐뿌도 안와요.ㅎㅎ
머 솔직히 지금쓰는 8G도 아직 반도 못채워 넣는데, 위 사진은 뽐뿌도 안와요.ㅎㅎ
도아 DEL
(2009/04/11 13:04)저는 16G도 부족하더군요.
저도 학교에서 구한 1G 짜리를 사용중입니다. 스타를 넣어서 다님에도 불구하고 아직 700M이 남아있네요.
도아 DEL
(2009/04/11 13:05)윽,,, 1G를 아직까지 사용하는 분도 있군요. 저는 4G도 작다고 모두 다른 사람을 줬습니다.
600만 힛을 간절히 원합니다.
굽신굽신~!
굽신굽신~!
도아 DEL
(2009/04/11 13:05)RSS 구독부터 하셔야 합니다. RSS 이벤트로 진행하니까요.
와하.. 용량도 크고, 크기도 크네요..
무슨 외장하드 같아요.
무슨 외장하드 같아요.
도아 DEL
(2009/04/11 13:06)외장 하드 보다는 훨씬 작습니다.
여기에서의 부담감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메모렛 스핀의 USB 단자의 폭 길이가 4cm라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거의 몇몇 PC에서의 USB를 꽃는 공간이 약 2cm에 불과하다는 것인데, 따로 USB 허브라도 구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도아 DEL
(2009/04/11 13:06)연장 케이블만 있어도 됩니다. 연장 케이블은 여기 저기 굴러다니고요.
제가 험하게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메모렛 제품을 쓰다가 인식불가(특히 제컴에서만 -_-;)
이후에 정리겸 재사용을 위해서 포맷하다가 맛가서 버린지 며칠 되었네요...
도아님 덕분에 알게 된 원어데이에서 싼 맛에 외장하드를 질러버리니 usb가 안끌립니다
휴대성으로는 usb가 좋긴 하지만 왠지 신뢰가 미묘하게 안가구...
게다가 외장하드 있으니 안 쓰겠....죠?
본문과 별 상관없는 잡담이긴 한데
링크타다 보니 도아님 방송나온 것도 보게 되었네요
이래저래 많이 부럽습니다
가정이나 블로그 운영이나 생각하시는 거나 =ㅅ=
이후에 정리겸 재사용을 위해서 포맷하다가 맛가서 버린지 며칠 되었네요...
도아님 덕분에 알게 된 원어데이에서 싼 맛에 외장하드를 질러버리니 usb가 안끌립니다
휴대성으로는 usb가 좋긴 하지만 왠지 신뢰가 미묘하게 안가구...
게다가 외장하드 있으니 안 쓰겠....죠?
본문과 별 상관없는 잡담이긴 한데
링크타다 보니 도아님 방송나온 것도 보게 되었네요
이래저래 많이 부럽습니다
가정이나 블로그 운영이나 생각하시는 거나 =ㅅ=
도아 DEL
(2009/04/11 13:07)감사합니다. 저는 외장 하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장 하드는 하나도 없습니다.
현재 가진 USB(1G *2, 4G *1)에 만족하며 지내는데,
글을 보고 놀랬습니다. 64G USB !!
주변에 16G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64G 대단합니다.
글을 보고 놀랬습니다. 64G USB !!
주변에 16G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64G 대단합니다.
도아 DEL
(2009/04/11 13:07)시장에는 없더군요. 너무 비싸서 그런 것인지.
저같은 고딩한테 저놈은 그림의 떡이군요(먼산)
도아 DEL
(2009/04/11 13:08)4G는 택배비 포함해서 2만원이더군요.
무엇이든 필요하면 구입해서 사용해야지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4G가 조금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 8G 하나 살까 말까 고민중이죠.
지금 사용하고 있는 4G가 조금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 8G 하나 살까 말까 고민중이죠.
도아 DEL
(2009/04/11 13:08)이왕 지르는 김에 저처럼 32G로 가시는 것이.
디자인도 괜찮은데 용량도 64G가 있다니 좀 짱이로군요..ㅇㅂㅇ
도아 DEL
(2009/04/11 13:08)지금 생각으로는 USB에 아예 운영체제를 올려 가지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벌써 이벤트를 준비하시는군요.
이번엔 참가해서 상품이라도 받았으면 하지만..
시험과 겹치면 ㅠㅠ
외장하드 사야하는데..
USB는 드라마,영화 소장에는 너무 작아서
좋은제품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이번엔 참가해서 상품이라도 받았으면 하지만..
시험과 겹치면 ㅠㅠ
외장하드 사야하는데..
USB는 드라마,영화 소장에는 너무 작아서
좋은제품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
도아 DEL
(2009/04/12 09:41)위에 나오는 제품이 괜찮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요. 64G면 작은 하드 디스크 정도는 되니까요.
4/2/1기가를 씁니다. 중요한 것은 1기가에, 프로그램은 2기가에, 그냥 없으면 아쉬운 것은 4기가에 넣지요. 결정적으로 1기가는 한 번 들어가면 안 나오고(이게 나오면 긴급 사태. 무소식이 희소식), 2기가는 속도가 가장 빠른 놈이라 뻔질나게 쓰고, 4기가는 만날 다른 사람 자료만 이동(ㅡㅡ;)하고 있지요.
도아 DEL
(2009/04/13 07:16)저는 8G도 용량이 작아서 사용안합니다. 여러개 가지고 다니는 것도 귀찮고요.
흠.... 아직도 256과 1000을 쓰는 저는 그럼... 뭐냐고요....... ㅡ,.ㅡ
도아 DEL
(2009/04/13 12:54)2, 4G를 몇번 이벤트로 돌렸는데 그때 응모하시지 그러셨어요. 이번에도 4G를 이벤트 품목에 올려 두었습니다.
(2009/04/10 13:17)
디자인은 정말 이쁘네요. 32G 가격이 8~9만원이니 3개정도 산다고 생각하고
집에 네트웍 스토리지나 하나 설치할까 봅니다. 요즘 인터넷 안되는 곳은 거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