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92 RE DEL
(2009/04/10 13:17)
말씀처럼 요즘은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이쁘네요. 32G 가격이 8~9만원이니 3개정도 산다고 생각하고

집에 네트웍 스토리지나 하나 설치할까 봅니다. 요즘 인터넷 안되는 곳은 거의 없으니까요.
도아 DEL
(2009/04/10 16:08)
예. 따지고 보면 별 필요는 없는데 또 가끔 필요하기도 합니다.

RE DEL
(2009/04/10 15:09)
제법 탐나는 제품이네요.
크기나 디자인 면에서도 마음에 들어요.
도아 DEL
(2009/04/10 16:08)
디자인은 정말 좋습니다.

레이니돌 RE DEL
(2009/04/10 15:52)
다른 것보다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예전에는 1G, 2G짜리만 나오던 USB 메모리가 언제 이렇게 고용량이 된 것인지, 문득 제가 갖고 있는 1G짜리 USB 메모리들이 미워지는(?) 글입니다. ^^;
도아 DEL
(2009/04/10 16:09)
예. 악세사리로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1G를 사용하세요. USB가 생기면 레이니돌님께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있기는 한데 이것은 600백만 히트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별이하나 RE DEL
(2009/04/10 16:18)
너무 이뻐요 ㅋㅋ
도아 DEL
(2009/04/10 16:32)
예쁘기는 아주 예쁩니다.

hentol RE DEL
(2009/04/10 16:27)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USB디자인은 얇은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개의 포트가 연달아 있을때 두꺼우면 옆의 포트에 꽂혀있는 선을 밀어내야 해서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데, 스핀이 꽤심해보이네요.
도아 DEL
(2009/04/10 16:33)
그래서 디자인은 성공, 실용성은 실패라고 한 것입니다. 사실 허브나 연장 케이블이 없으면 꼽기 힘든 디자인이죠.

럭스구구 RE DEL
(2009/04/10 17:13)
디자인은 정말 좋군요. ^^

도아님 말씀처럼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하게 흠이라 할 수 있겠네요.

usb 용량이 점점 올라가니 이제 CD는 거의 퇴물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처음 시디가 나왔을때는 오래 갈 것 같았는데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도아 DEL
(2009/04/11 13:03)
CD도 나온지는 한참됐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에는 CD를 사용하니 퇴물로 보기는 힘듭니다. 다만 이 추세라면 프로그램 배포를 USB로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실제 USB로 배포하는 프로그램도 있고요.

oneniner RE DEL
(2009/04/10 17:52)
참 이뻐보이긴 하네요~
요즘 USB 메모리를 보면 엄청난 용량에 놀라곤 합니다.
제가 2GB를 쓰면서 살짝 모자란 느낌이 들어 좀 바꿔보려고 알아보고 있었답니다~ ^^
도아 DEL
(2009/04/11 13:04)
윽,,, 2G면 한참 부족하지 않나요?

attuner RE DEL
(2009/04/10 18:13)
USB가 3만원을 넘으면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너무 허거덕하고 심장이 오그라드는 가격이네요 ㅋ

머 솔직히 지금쓰는 8G도 아직 반도 못채워 넣는데, 위 사진은 뽐뿌도 안와요.ㅎㅎ
도아 DEL
(2009/04/11 13:04)
저는 16G도 부족하더군요.

의리 RE DEL
(2009/04/10 18:19)
저도 학교에서 구한 1G 짜리를 사용중입니다. 스타를 넣어서 다님에도 불구하고 아직 700M이 남아있네요.
도아 DEL
(2009/04/11 13:05)
윽,,, 1G를 아직까지 사용하는 분도 있군요. 저는 4G도 작다고 모두 다른 사람을 줬습니다.

하악하악 RE DEL
(2009/04/10 19:18)
600만 힛을 간절히 원합니다.
굽신굽신~!
도아 DEL
(2009/04/11 13:05)
RSS 구독부터 하셔야 합니다. RSS 이벤트로 진행하니까요.

위상 RE DEL
(2009/04/10 20:26)
실용성을 포기해서라도 가지고 싶은 디자인이군요.
도아 DEL
(2009/04/11 13:05)
디자인은 정말 괜찮습니다.

연유 RE DEL
(2009/04/10 21:47)
와하.. 용량도 크고, 크기도 크네요..
무슨 외장하드 같아요.
도아 DEL
(2009/04/11 13:06)
외장 하드 보다는 훨씬 작습니다.

kofchi RE DEL
(2009/04/10 22:13)
여기에서의 부담감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메모렛 스핀의 USB 단자의 폭 길이가 4cm라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거의 몇몇 PC에서의 USB를 꽃는 공간이 약 2cm에 불과하다는 것인데, 따로 USB 허브라도 구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도아 DEL
(2009/04/11 13:06)
연장 케이블만 있어도 됩니다. 연장 케이블은 여기 저기 굴러다니고요.

Vermond RE DEL
(2009/04/10 22:38)
제가 험하게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메모렛 제품을 쓰다가 인식불가(특히 제컴에서만 -_-;)
이후에 정리겸 재사용을 위해서 포맷하다가 맛가서 버린지 며칠 되었네요...

도아님 덕분에 알게 된 원어데이에서 싼 맛에 외장하드를 질러버리니 usb가 안끌립니다
휴대성으로는 usb가 좋긴 하지만 왠지 신뢰가 미묘하게 안가구...
게다가 외장하드 있으니 안 쓰겠....죠?

본문과 별 상관없는 잡담이긴 한데
링크타다 보니 도아님 방송나온 것도 보게 되었네요
이래저래 많이 부럽습니다
가정이나 블로그 운영이나 생각하시는 거나 =ㅅ=
도아 DEL
(2009/04/11 13:07)
감사합니다. 저는 외장 하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장 하드는 하나도 없습니다.

윈드™ RE DEL
(2009/04/11 10:52)
현재 가진 USB(1G *2, 4G *1)에 만족하며 지내는데,
글을 보고 놀랬습니다. 64G USB !!
주변에 16G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64G 대단합니다.
도아 DEL
(2009/04/11 13:07)
시장에는 없더군요. 너무 비싸서 그런 것인지.

Kael H. RE DEL
(2009/04/11 11:37)
저같은 고딩한테 저놈은 그림의 떡이군요(먼산)
도아 DEL
(2009/04/11 13:08)
4G는 택배비 포함해서 2만원이더군요.

이정일 RE DEL
(2009/04/11 12:34)
무엇이든 필요하면 구입해서 사용해야지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4G가 조금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 8G 하나 살까 말까 고민중이죠.
도아 DEL
(2009/04/11 13:08)
이왕 지르는 김에 저처럼 32G로 가시는 것이.

공상플러스 RE DEL
(2009/04/11 12:45)
디자인도 괜찮은데 용량도 64G가 있다니 좀 짱이로군요..ㅇㅂㅇ
도아 DEL
(2009/04/11 13:08)
지금 생각으로는 USB에 아예 운영체제를 올려 가지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NOGA RE DEL
(2009/04/12 01:27)
벌써 이벤트를 준비하시는군요.
이번엔 참가해서 상품이라도 받았으면 하지만..
시험과 겹치면 ㅠㅠ

외장하드 사야하는데..
USB는 드라마,영화 소장에는 너무 작아서
좋은제품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
도아 DEL
(2009/04/12 09:41)
위에 나오는 제품이 괜찮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요. 64G면 작은 하드 디스크 정도는 되니까요.

koc2000/SALM RE DEL
(2009/04/12 10:15)
4/2/1기가를 씁니다. 중요한 것은 1기가에, 프로그램은 2기가에, 그냥 없으면 아쉬운 것은 4기가에 넣지요. 결정적으로 1기가는 한 번 들어가면 안 나오고(이게 나오면 긴급 사태. 무소식이 희소식), 2기가는 속도가 가장 빠른 놈이라 뻔질나게 쓰고, 4기가는 만날 다른 사람 자료만 이동(ㅡㅡ;)하고 있지요.
도아 DEL
(2009/04/13 07:16)
저는 8G도 용량이 작아서 사용안합니다. 여러개 가지고 다니는 것도 귀찮고요.

인디^^ RE DEL
(2009/04/13 11:27)
흠.... 아직도 256과 1000을 쓰는 저는 그럼... 뭐냐고요....... ㅡ,.ㅡ
도아 DEL
(2009/04/13 12:54)
2, 4G를 몇번 이벤트로 돌렸는데 그때 응모하시지 그러셨어요. 이번에도 4G를 이벤트 품목에 올려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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