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 RE DEL
(2009/04/03 11:08)
오호.. 재미있네요. 저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_+
도아 DEL
(2009/04/03 11:20)
다는 것은 어렵지 않으므로 바로 다셔도 됩니다.
其仁 RE DEL
(2009/04/03 12:16)
호오...재밌는 기능이네요. 어디서 이런 것들을 찾아내시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군요. 흐음...
도아 DEL
(2009/04/03 13:01)
그전 부터 추가하고 싶었던 기능입니다. 어제 적당한 서비스를 찾아서 올린 것입니다.
지저깨비 RE DEL
(2009/04/03 12:58)
도아님 말씀처럼 일도 블로깅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 식구들에게 "아침에 출근할 때 회사가는 일이 두근두근하고 빨리가서 일하고 싶고, 출근하는 것이 재미있냐?"고 물어보면, 다들 시무룩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일을 하는 속도나 자세들이 다르더라구요.

덕분에 어제 밤에 재미있게 살펴보고 포스트잇 하나 붙였습니다. 더 살펴보고 블로거닷컴 블로그에도 달 수 있나 살펴봐야 겠어요.

최근에는 kwout http://kwout.com/ 라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일본 회사더군요.
도아 DEL
(2009/04/03 13:03)
프로와 아마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돈을 받는 이상 즐겁게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다면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방법인 것 같지만 일부 사람들은 오로지 돈을 위해 일을하는 것 같더군요.
Kael H. RE DEL
(2009/04/03 12:59)
포스트잇을 쓰면 뭔가 느려진다든지 하는 부작용은 없나요?
부작용이 없다면 한번 써볼 의향이 있습니다 ^^
도아 DEL
(2009/04/03 13:04)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낙서판 페이지를 IE로 접속하면 IE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너무 느려 얼어붙는 듯한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낙서판 페이지는 쿼드 CPU, IE8로 접속해도 느리더군요.
Samuel RE DEL
(2009/04/03 16:26)
오홋! 이거 좋은데요? 안그래도 온라인으로 공유되는 포스트잇이 있으면 프로그래밍에 꽤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구글이 만들어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이거 맘에 드네요. 포스트잇은 최고의 프로그래밍 도구거든요.
도아 DEL
(2009/04/04 05:40)
저도 포스트잇과 비슷한 DK Notes를 10년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외에도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4/03 17:01)
레몬펜을 응용해서도 만들수는 있죠.. 좀 귀찮다만..
도아 DEL
(2009/04/04 05:41)
레몬펜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포스트잇과 같은 효과는 힘들겠더군요.
pardonk RE DEL
(2009/04/03 17:02)
[quote]낙서판이 느리다고 생각하면 낙서판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가 너무 느려서 발생한 일일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 보기 바란다.[/quote]
혹은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발생하거나요. ㅠ.ㅠ
전 그냥 텍스트가 최곱니다.
도아 DEL
(2009/04/04 05:41)
AJAX는 느린 컴퓨터에서는 쥐약이죠.
xeon RE DEL
(2009/04/03 18:19)
지금 피씨방에서 크롬으로 접속 중인데, 'guest'를 제외한 모든 작성자가 모두 도아님 아이디로 보이네요.
도아 DEL
(2009/04/04 05:42)
로그인 하신 뒤에 보신 것 아닌가요?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ID가 표시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쓴 것은 두세개뿐입니다.
나무 RE DEL
(2009/04/03 18:41)
디지탈 세상에 살지만 아날로그를 그리워 하는 향수가 남아 있어 그런지
포스트잇으로 흔적을 남기는 것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도아 DEL
(2009/04/04 05:42)
예. 아날로그가 아무래도 그립죠.
하늘을 닮은호수 RE DEL
(2009/04/03 19:15)
전 그냥 붙였습니다. ㅎㅎㅎ
어제 이 블로그에 와서 보니 재미난 게 있길래.. 저도 가입하고 그냥 붙였습니다. ㅎㅎ
도아 DEL
(2009/04/04 05:42)
이미 붙이셨군요.
JNine RE DEL
(2009/04/03 21:51)
어제 비공개로 티스토리에 게시판을 달아봤는데 잘 달리더군요. 방명록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관련 포스팅을 해 주셨군요. ㅎㅎ
도아 DEL
(2009/04/04 05:43)
방명록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도 고민 중입니다.
턴오버 RE DEL
(2009/04/03 22:30)
여기 오면 항상 신기한 것들을 볼 수 있네요 ^^
도아 DEL
(2009/04/04 05:43)
감사합니다. 제가 신기한 것을 좋아합니다.
몯쓰 RE DEL
(2009/04/04 00:53)
와우, 플래시가 아니어도 이런 게 되는군요... (ajax니까... 아닌 거 맞죠? -_-;;)
신기하네요.
도아 DEL
(2009/04/04 05:43)
플래시는 영역을 미리 잡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구현은 힘듭니다.
재아 RE DEL
(2009/04/04 14:37)
저도 설치 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04/05 00:14)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 하시더군요. 방문 감사합니다.
야이노마 RE DEL
(2009/05/13 13:36)
저도 오늘 블로그에 메모장 이식했습니다.
와서 구경하세요 ^^
도아 DEL
(2009/05/14 11:12)
방문해 봤습니다. 그런데 링크가 동작하지 않더군요. 지금은 수정하셨는지 모르겠지만요.
야이노마 DEL
(2009/05/14 11:24)
수정했습니당 ^^
URL 마지막에 / 를 붙였던것이 문제였던 듯 하네요
sssagagi RE DEL
(2009/10/20 04:34)
덕분에 잘 설치했어요..
며칠째 블로그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감사해요...
도아 DEL
(2009/10/20 14:46)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뷰티풀걸 RE DEL
(2010/01/04 14:43)
글 잘보고갑니당
도아 DEL
(2010/01/04 16: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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