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 RE DEL
(2009/03/18 11:17)
전 오늘 학생식당에서 아줌마가 신고도 안했는데, 식당 아줌마 귀찮게 했다고 경찰이 업무방해죄를 적용할까 두려워 밥을 깨끗이 비우고 왔습니다. :)
도아 DEL
(2009/03/18 11:40)
그럴 수도 있겠군요... 참 암담한 세상입니다.

구차니 RE DEL
(2009/03/18 11: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3/18 11:41)
수정해 두었습니다.

구차니 RE DEL
(2009/03/18 11:40)
대통령 잘못 뽑은게 죄라면 전 국민이 다 들어갈 교도소를 좀 지어 달라구 2MB 가카에게 부탁을 해야겠습니다.

무죄인 사람들은 여의도 K2 격투장 선수들과 가카뿐이겠지만요..
도아 DEL
(2009/03/18 11:41)
그것 보다는 MB씨를 넣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요?
snowall DEL
(2009/03/18 23:53)
그러니까, 전 국토를 교도소화 해 버리고, 죄가 없는 사람들은 교도소에 못 들어오게 하면 됩니다.

위상 RE DEL
(2009/03/18 12:35)
전 추천 단추 안달았으니까 덜미 잡힐 곳이 없군요.

.....아. 어디 가서 추천하면, 추천수 1을 올려서 군중심리를 유도했다고 잡히려나요?
도아 DEL
(2009/03/18 14:59)
추천해도 여론조작으로 잡혀갈 수도 있습니다. 원래 무서운 세상이라서...

데굴대굴 RE DEL
(2009/03/18 12:58)
저는 공개된 글에는 대부분 추천 단추 붙어있는데.. 심히 두렵습니다..

업체에서 자신들이 생산한 물건 사진을 무단으로 찍어서 올린 혐의로 저작권법에 걸리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도아 DEL
(2009/03/18 14:59)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래도 다 내리고 발행도 하지 않아야 하는 때가 올것 같습니다.

썬도그 RE DEL
(2009/03/18 13:16)
어머나 추천을 눌러버렸어요. 저 이제 잡혀가는건가요? 여론조작한것 같아요 어쩌나.
도아 DEL
(2009/03/18 14:59)
윽,,, 그래서 댓글에 홈페이지 주소를 안적으신 것이군요.

이방인 RE DEL
(2009/03/18 13:16)
참 재미있는 세상이 되가는거 같아요....얼마후에 나올 '이제는 말 할수 있다'가 무척 궁금해지는 세상입니다...
도아 DEL
(2009/03/18 15:00)
저도 아주 궁금해 집니다. 아마 이 프로그램을 보면 서박이는 열받아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웬리 RE DEL
(2009/03/18 13:20)
도대체가 아고라 = 여론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고, 조회수 조작이면 모르되 버젓하게 여론이라고 못박는 언론들도 문제고...하여간 참 답답하네요.
도아 DEL
(2009/03/18 15:00)
그렇죠. 단순히 의견을 개진하는 것을 여론이라니...

추천도 무서워 RE DEL
(2009/03/18 14:46)
이젠 추천수도 못올리겠어요..
잡혀가신 3분 글 중에 혹시 제 추천수도 있을것 같아 죄송하고
웬지 제가 추천수만 안눌렀어도 ..라는생각과 저희들의 추천때문에 잡혀간 생각밖에 안드네요,,,추천 누루기가 무서워요..ㅠ.ㅠ
도아 DEL
(2009/03/18 15:01)
예. 아마 검경에서 노리고 있는 것도 그런 것이 아닌가 싶군요.

도아님 몸조심 RE DEL
(2009/03/18 14:58)
도아님도..몸조심하세요..
걱정이 되네요 ㅠ.ㅠ
도아 DEL
(2009/03/18 15:01)
감사합니다. 점점 무서운 세상이 되어 가는군요.

윤초딩 RE DEL
(2009/03/18 15:35)
제가 아래 링크글처럼 믹시에 2000번의 추천테스트와
불코의 추천조작 테스트를 했었는데요..
다른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들었지만 죄라고는 생각안드는데..
정치에 대해서 아는건 없지만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http://loved.pe.kr/168
http://loved.pe.kr/155
도아 DEL
(2009/03/19 06:21)
반정부 성향의 글이었으면 경찰서에 가실 수도 있었겠군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우개닷컴 RE DEL
(2009/03/18 15:49)
전 예전에 메타사이트 탈퇴하면서, 훌훌 털어버렸지만...

도아님 마지막 말씀처럼...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라는 말을 믿습니다!!!
도아 DEL
(2009/03/19 06:22)
예. 빨리 새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Metalrcn RE DEL
(2009/03/18 20:52)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
도아 DEL
(2009/03/19 06:22)
무서워하면 안됩니다. 끝까지 싸워야죠.

공상플러스 RE DEL
(2009/03/18 21:35)
참 무섭군요.. [url=http://notice.tistory.com/1289]티스토리도 이제 명예훼손 건다고 하던데..[/url]
그래서 일단 빨리 codex.kr로 짐을 쌌습니다
도아 DEL
(2009/03/19 06:24)
윽,,, 또 이전이군요. 그런데 명예훼손 문제는 그나마 티스토리가 안전합니다.

턴오버 RE DEL
(2009/03/19 06:23)
도아님도 조심하세요 ㄷㄷㄷ
도아 DEL
(2009/03/19 06:24)
윽,,, 조심해야죠. 무서운 세상이니.

부스카 RE DEL
(2009/03/19 11:36)
"1439일 남음"

아... 아직 갈 길이 멀군요.
도아 DEL
(2009/03/19 11:43)
예. 그래도 매일 매일 줄고 있으니까요.

최면 RE DEL
(2009/03/19 13:40)
쥐가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하더니..
그래도 물린 고양이가 끝내 쥐를 잡아드십니다 ㅎㅎ
서박이!! 가만히 안두겠어!!
도아 DEL
(2009/03/19 18:17)
ㅋㅋㅋ. 결국 잡히는군요.

Song4U RE DEL
(2009/03/19 15:26)
진짜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세상인거같아요.
도아 DEL
(2009/03/19 18:17)
예.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 것으로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MissFlash RE DEL
(2009/03/19 23:17)
왠지 많이 공감되는 글입니다.
도아 DEL
(2009/03/20 02:55)
조회수 올렸다고 잡아가는 세상이니... 말 다한 것 같더군요.

윤귀 RE DEL
(2009/03/20 02:03)
진정한 판타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음을 느끼네요. 군대에 있을때만큼 시간이 천천히 가는듯한 느낌이...;;
도아 DEL
(2009/03/20 02:55)
정말 천천히 가는 것 같습니다.

RE DEL
(2009/03/21 10:45)
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네요. ㅡ.ㅡ;
도아 DEL
(2009/03/21 11:37)
조금 놀랄일이죠...

룰랄라 RE DEL
(2009/11/17 19:13)
이풍진 세상에서 할말 하는 도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도아 DEL
(2009/11/18 08:07)
감사합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