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좋은 곳 잘 다녀오세요~
저는 서울 울렁증이 있어서.. (경상도 사투리가 심해서 지하철에서 전화도 못받습니다 ㅠ.ㅜ)
그나저나.. 정말 다양한 영역에서 빛을 발하셨네요 ㅎㅎ
과연 IT에서 순위가 높을까요? 아님.. 시사에서 높을까요? -0-;;
나날이 번창하세요~ 순위라는거.. 그래도 있으면 좋잖아요 ^^*
저는 서울 울렁증이 있어서.. (경상도 사투리가 심해서 지하철에서 전화도 못받습니다 ㅠ.ㅜ)
그나저나.. 정말 다양한 영역에서 빛을 발하셨네요 ㅎㅎ
과연 IT에서 순위가 높을까요? 아님.. 시사에서 높을까요? -0-;;
나날이 번창하세요~ 순위라는거.. 그래도 있으면 좋잖아요 ^^*
도아 DEL
(2009/02/28 13:48)시사가 가장 높고 IT가 가장 낮습니다. 그래서 올블도 이제는 시사로 간 것 같더군요.
IT 블로거에서 시사 블로거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도아 님~
전 이번에 꼭 가고 싶었는데 집안 행사(?)가 있어서 ^^
축하합니다.
전 이번에 꼭 가고 싶었는데 집안 행사(?)가 있어서 ^^
축하합니다.
도아 DEL
(2009/02/28 13:49)지방에서 행사에 참여하기는 조금 힘들죠.
도아님도 오시는 군요..
전 오늘 어떻게 될지 몰라서 --;
가게되면 뵐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오늘 어떻게 될지 몰라서 --;
가게되면 뵐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도아 DEL
(2009/02/28 13:49)예. 참가 신청은 하신 것인가요? 오시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물리적으로 참석하는게 불가능합니다;;;;;
도아 DEL
(2009/02/28 13:50)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외국에 계신가요?
공상플러스 DEL
(2009/02/28 16:07)사회과학적 판단을 기준으로
어머니께서 저에게 서울에 다녀오라는 말씀을 하실 확률 x 어머니께서 서울에서 1박 쉬고 온 뒤에 천천이 오거라고 하실 확률 x 지금 대구에서 2시간만에 열불나게 뛰어가서 서울에 도착할 확률 = 의 근삿값이 0에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또다시 '피치 못할 사정'이 제 발목을 붙잡네요. 아쉽고 부럽습니다.
도아 DEL
(2009/03/02 11:32)레이니돌님도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혹시 충주에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지난번 블코 간담회때 아쉬웠는데.. 아무튼 이따가 뵙겠군요. 미리 인사 드립니다.. ^^;
도아 DEL
(2009/03/02 11:32)윽, 오늘도 mepay님과 약속 때문에 힘들 것 같습니다. 시간될 때 알려 주시면 행사와 무관하게 술 한잔 하는 것은 어떨까요? 충주로 내려 오셔도 됩니다.
어이쿠 재미있으시겠다아!
많은 분들 뵙고 오세요! 모두들 쫀득한 저녁되시길!
많은 분들 뵙고 오세요! 모두들 쫀득한 저녁되시길!
도아 DEL
(2009/03/02 11:33)감사합니다. Kyo님도 시간이 되시면 오셨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껏 본 어느 행사보다 늦은 시기에 하는군요.
2008 어워드를 2009년 첫 두 달이 다 지난 후에 하다니..
2008 어워드를 2009년 첫 두 달이 다 지난 후에 하다니..
도아 DEL
(2009/03/02 11:33)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늦기는 조금 늦었죠.
(2009/02/28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