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난 여태까지 블로그에 모든 게시글에다가 [b]공플[/b]이라는 태그를 붙여 넣었는데 우라늄제로로 이전을 한 게 다행이로군요..-ㅂ-
태그의 중요도는 올블로그에서 묻히지 않게 해 준다? ㅋㅋ
태그의 중요도는 올블로그에서 묻히지 않게 해 준다? ㅋㅋ
도아 DEL
(2009/02/26 10:14)메타 사이트 보다는 검색엔진에서 더 진가를 발휘합니다.
태그는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중요하군요.
도아 DEL
(2009/02/26 10:15)예 상당히 중요합니다.
물론 있으면 없는것보다 좋겠지만...
그다지 크게 필요하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태그가 전혀 없이도 몇십만명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도 많으니깐요~
가장 중요한건 포스트의 제목과 포스트의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그다지 크게 필요하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태그가 전혀 없이도 몇십만명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도 많으니깐요~
가장 중요한건 포스트의 제목과 포스트의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도아 DEL
(2009/02/26 10:16)[QUOTE]그가 전혀 없이도 몇십만명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도 많으니깐요~[/QUOTE]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군요. 태그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 구독자가 몇십만명이라는 이야기인가요? 그렇다면 그 사이트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 글은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 좋은 내용을 묻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태그를 잘 사용해야 한다는 글입니다.
monopiece DEL
(2009/02/26 13:24)몇십만명의 방문자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블로그 많죠. 네이버블로그 중에 특히나 많은데 불법음원이 난무하는 음악블로그, 영화리뷰, 음식레시피 등 진정한 블로그를 정의 할 수는 없겠지만 글의 맥락과 다른 방문자 블로그는 구독자 수가 많은 블로그와 차별화 시켜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묘하군요.
전 TAG하면...... WWF(WWE개명전) 에서 하던 그 프로레슬링 태그팀에서 태그만 생각난다는 ㅋㅋㅋ
음.. 태그 중요하죠.. 전 태그가 뭔지 잘 몰랐는데 (사실 트랙백도 뭔지 몰랐습니다) 그냥 주위상황하고 돌아가는 정황을 봐서 감으로 대충 맞추는데 대부분의 경우 그게 다 맞더라고요.. 이게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직감으로 이렇게 뭔가를 파악하고 이해하는게.. 맞으면야 다행이지만 틀리면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는 우려를 범할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지나가다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참 열심히 사시는거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
아빠가 뭔가에 이렇게 몰두하고 열심히 한다는 것은 아기들에게도 참 좋은 본보기가 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죠.. 아이들은 참 좋은 아빠를 둔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 작성하는데 사실 적지않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알아서 잘 배분하시겠지만, 이런 글 작성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줄이는 우를 범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아빠하고 뭐든지 함께하는게 향후에 일생동안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테니까요...
그나저나 요즘은 다예공주 얘기는 없는건가요 ??
보통은 '다혜'라고 작명하는데 '다예'에서 예는 설마 霓인가요...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대신에 '다예의 꿈꾸는 이야기'를 보고싶은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음.. 태그 중요하죠.. 전 태그가 뭔지 잘 몰랐는데 (사실 트랙백도 뭔지 몰랐습니다) 그냥 주위상황하고 돌아가는 정황을 봐서 감으로 대충 맞추는데 대부분의 경우 그게 다 맞더라고요.. 이게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직감으로 이렇게 뭔가를 파악하고 이해하는게.. 맞으면야 다행이지만 틀리면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는 우려를 범할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지나가다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참 열심히 사시는거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
아빠가 뭔가에 이렇게 몰두하고 열심히 한다는 것은 아기들에게도 참 좋은 본보기가 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죠.. 아이들은 참 좋은 아빠를 둔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 작성하는데 사실 적지않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알아서 잘 배분하시겠지만, 이런 글 작성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줄이는 우를 범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아빠하고 뭐든지 함께하는게 향후에 일생동안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테니까요...
그나저나 요즘은 다예공주 얘기는 없는건가요 ??
보통은 '다혜'라고 작명하는데 '다예'에서 예는 설마 霓인가요...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대신에 '다예의 꿈꾸는 이야기'를 보고싶은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도아 DEL
(2009/02/26 10:17)아닙니다. 얼마 전에도 하나 올렸고요. 예는 재주 예자를 씁니다. 다혜는 조금 흔하고, 한글 음운학이나 한자 성명학, 사주를 고려해서 지은 이름입니다.
태그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이 아주 많네요..
네이버의 경우 폐쇄적인 검색엔진 덕택에 네이버 블로그나 까페에서는 태그를 달지 않아도 검색이 잘 되지만..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글의 경우는 태그가 매우 중요하더군요..
저는 모든 글에 태그를 신경써서 입력하는 편입니다. 보통 태그가 10개가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요..
실제로 한참 윈도7에 대한 글을 적을 땐.. 다음이나 구글에서 검색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지요..
지금도 리퍼러 1위는 구글이고 2위는 다음 검색입니다. 3위는 네이버 검색이고..
그만큼 중요한 것인데.. 왜 태그를 달지 않으시나요?
이 글은 도아님이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ㅎㅎ
저는.. 태그는 한글 영어 모두 적는 편입니다.. 나중엔 태그에 중국어까지 적을지도 모르겠네요 -0-;; 가끔 구글이나 msn 검색에서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0-;;
네이버의 경우 폐쇄적인 검색엔진 덕택에 네이버 블로그나 까페에서는 태그를 달지 않아도 검색이 잘 되지만..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글의 경우는 태그가 매우 중요하더군요..
저는 모든 글에 태그를 신경써서 입력하는 편입니다. 보통 태그가 10개가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요..
실제로 한참 윈도7에 대한 글을 적을 땐.. 다음이나 구글에서 검색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지요..
지금도 리퍼러 1위는 구글이고 2위는 다음 검색입니다. 3위는 네이버 검색이고..
그만큼 중요한 것인데.. 왜 태그를 달지 않으시나요?
이 글은 도아님이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ㅎㅎ
저는.. 태그는 한글 영어 모두 적는 편입니다.. 나중엔 태그에 중국어까지 적을지도 모르겠네요 -0-;; 가끔 구글이나 msn 검색에서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0-;;
도아 DEL
(2009/02/26 10:18)보통 다른 검색엔진은 대부분 대그가 아주 중요합니다. 또 저도 태그는 한영 모두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영어가 매치율이 높죠.
monopiece DEL
(2009/02/26 13:25)저도 검색엔진에서 유입이 많은 것이 태그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모든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는지 모르겠지만 10-20개 사이로 태그를 넣어두고 반복되지 않도록 나름 관리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onopiece DEL
(2009/02/26 13:26)영어 부분은 간과했는데 도아님 말씀 듣고보니 신경 써야겠네요.
내부적으로 태그를 사용하는건줄 알았는데 그 이상의 것이 있었네요 ^^; 저도 태그를 keyword 혹은 summary정도로 이해를 해서 핵심 단어를 넣다 보면 상당히 길어 지기는 하지만, 정확히 어떤것을 넣는게 좋은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앞으로도 태그를 꾸준히 넣고 잘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언젠간 꾸준히 100명이 넘을날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ㅋ
앞으로도 태그를 꾸준히 넣고 잘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언젠간 꾸준히 100명이 넘을날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ㅋ
도아 DEL
(2009/02/26 10:26)문서를 표현하는 단어들을 끄집어 내면 됩니다. 저는 분류로도 이용하기 때문에 분류용 태그도 집어넣습니다.
태그...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열쇠 같은 것입니다.
지금 글을 읽고 있는데 관련 글을 찾을려면 검색 창에 찾을 단어을 넘어야 합니다.
그러나 태그가 있으면 그 태그을 눌러주면 관련된 글이 나오더군요.
이것은 사용자 기준이 아니라 글 적는 사람도 필요합니다.
가끔 태그을 검색을 대신해서 사용합니다.
월정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열쇠 같은 것입니다.
지금 글을 읽고 있는데 관련 글을 찾을려면 검색 창에 찾을 단어을 넘어야 합니다.
그러나 태그가 있으면 그 태그을 눌러주면 관련된 글이 나오더군요.
이것은 사용자 기준이 아니라 글 적는 사람도 필요합니다.
가끔 태그을 검색을 대신해서 사용합니다.
월정
도아 DEL
(2009/02/27 11:41)예. 그런데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요?
다음번 블로그 검색에서는 본문과 관련이 적은 테그를 등록 할 경우 블로그 자체의 랭킹을 빼는 알고리즘을 추가해야겟네요. 일전에 논의는 되었지만 바빠서 개발을 미루고있었는데... 생각난 김에 바로 개발 들어갑니다.
도아 DEL
(2009/02/27 11:41)원래 태그와 본문이 관련없으면 가중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편 글을 적다가 중간에 중단하다가 다시 적으면 어디까지 적은 것인지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태그을 사용하면 관련 글이 나오니 적는 입장에서도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글을 읽는(보는?) 입장이 아니 적는 입장에서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월정
그럴 때 태그을 사용하면 관련 글이 나오니 적는 입장에서도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글을 읽는(보는?) 입장이 아니 적는 입장에서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월정
도아 DEL
(2009/02/27 13:22)예. 본문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다중 분류로 활용한다"는 이야기는 "태그를 이용해서 분류하고 글을 찾는다"는 뜻입니다. 또 본문의 내용은 방문자의 관점이 아니라 모두 글을 쓰는 사람의 관점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Q&A에 글을 써야 하나, 머뭇거리다가 여기에 적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주소를 바꿀 생각입니다.
글은 필요한 부분만 남겨두고 다른 곳으로 옮기고
지금의 주소를 따로 떼어내는 쪽으로 링크할 생각입니다.
정리하자면,
moohan83.com의 블로그는 남겨두고 주소를 normalog.com 바꾸며,
moohan83.com 이라는 주소는 다른 블로그에 걸 생각인데,
메타 블로그나 블로거뉴스에 올린 글들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차라리 normalog.com 을 새로 만들고 지금의 XE를 마이그레이션 해서
그쪽으로 옮긴 뒤 링크를 걸까 하는데,
그러면 등록되어 있는 글들이 다 미아가 될 것 같더군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 시작한다고 해도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지만,
혹시나 도아님이라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이미 바꾸신 분들에게도 여쭙기는 했으나, 아직 답글이 없는데다,
조언은 많이 듣고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글 적게 되었습니다 ^^
건필하시고, 짧막한 조언이라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주소를 바꿀 생각입니다.
글은 필요한 부분만 남겨두고 다른 곳으로 옮기고
지금의 주소를 따로 떼어내는 쪽으로 링크할 생각입니다.
정리하자면,
moohan83.com의 블로그는 남겨두고 주소를 normalog.com 바꾸며,
moohan83.com 이라는 주소는 다른 블로그에 걸 생각인데,
메타 블로그나 블로거뉴스에 올린 글들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차라리 normalog.com 을 새로 만들고 지금의 XE를 마이그레이션 해서
그쪽으로 옮긴 뒤 링크를 걸까 하는데,
그러면 등록되어 있는 글들이 다 미아가 될 것 같더군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 시작한다고 해도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지만,
혹시나 도아님이라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이미 바꾸신 분들에게도 여쭙기는 했으나, 아직 답글이 없는데다,
조언은 많이 듣고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글 적게 되었습니다 ^^
건필하시고, 짧막한 조언이라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02/27 14:28)설치형이고 이전 사이트와 현재 사이트의 구조가 똑 같다면... 예를들어
http://moohan83.com/173
에서
http://normalog.com/173
로 이동하는 것이라면 .htaccess를 이용해서 http://moohan83.com/173 로 접속하면 http://normalog.com/173 로 바꿔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검색 엔진은 자동으로 변경된 주소로 업데이트되며, 다른 메타 사이트도 자동으로 이동되기 때문입니다.
.htaccess를 사용할 수 없는 때에는 [url=http://qaos.com/article.php?sid=2673]이 글[/url]을 참조해서 전환하면 됩니다. 이렇게 한 1년 정도 유지한 뒤 moohan83.com 도메인을 죽이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다만 질문은 QNA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도메인을 바꾸려고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 이름은 moohan83 보다는 nomalog가 더 낫기는 합니다만 굳이 바꿀 필요성은 많지 않은 것 같아서요.
무한 DEL
(2009/02/27 17:19)먼저, Q&A가 아닌 포스팅에 질문을 드린 것은,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htaccess라는 답을 주신 것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 참조해 주신 글은 이미 검색으로 읽었습니다 ^^
(검색의 생활화가 되어 있어서요 ^^)
moohan83.com 이라는 도메인은 고등학생 때 부터
사용하던 도메인으로, 군대가기 전에 연장을
해 놓지 않아서 바로 외국에서 사들였던,
그런 도메인 이랍니다.
(찾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연장을 하지 않고 있길래,
개인적으로는 밤을 새워가며 되찾은, 도메인이랍니다)
이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을 때에는,
'여린마음동호회' 라는 이름으로 주로 자작글을
써서 올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에도 그 이름과 도메인으로 글을 쓰니
예전 글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기록들은
moohan83.com 여린마음동호회 / 이렇게 남기고
약간은 공적이라고 생각하며 쓴 글은
normalog.com 노멀로그 / 여기에 남기려고 합니다.
예전에 도아님께서 다른 분의 블로그에 남기신 글 중
아주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기록에 대해
그것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약간 의아해 하시는,
그런 댓글을 올리신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저에게 두개의 난장을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농구선수라고 맨날 농구만 하진 않듯이
하나에는 농구에 대한 이약,
또 하나는 완전히 농구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이야기
그런걸 나눠서 써 볼 생각입니다.
물론, moohan83.com 같은 경우는
개인적이고 사사로우며,
무언가 쓰고 싶을 때만 쓰는
'마음로그' 정도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글을 보고
한참 .htaccess 에 대해 검색도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
그런데, 말씀에서 첫번쨰 .htaccess를 수정하여
쓴다고 해도 1년 정도는 걸어두어야 하는건지,
그걸 아무리 찾아도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새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현재 홈페이지의 내용을 오늘 저녁쯤
마이그레이션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normalog.com 으로 주소가
바뀔 것 같습니다.
문제는, moohan83.com은 다른 블로그로
링크를 걸 생각인데, 거기서 .htaccess에
걸어주는 형식으로 해도 상관이 없나, 하는 겁니다.
XE를 쓰는 까닭에, 새 글을 작성하면
주소가 겹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ㅜ.ㅜ
생각보다 조금 복잡하네요.
검색등록이나 블로그 등록, 그리고
메타나 블로그뉴스에는 삭제후 등록을 할 각오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렇게 되었을때, 메타나 블로그뉴스에
링크된 글들은 먹통이 되거나 삭제 되겠지만
일반적인 다음이나 구글을 통해 검색했을 때
나오는 글들은 .htaccess의 수정만으로
링크가 연결될 수 있는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일요일까지 새 포스팅은
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ㅋ
MB와 오바마, 그리고 빌게이츠 셋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결정적 단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 변태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검색하고 하나씩 고쳐 나가면서 되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ㅋ
도아 DEL
(2009/02/27 17:39)[QUOTE]먼저, Q&A가 아닌 포스팅에 질문을 드린 것은,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QUOTE]
아닙니다. 원래 그러실 분이 아닌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드린 댓글이었습니다.
[QUOTE]예전에 도아님께서 다른 분의 블로그에 남기신 글 중
아주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기록에 대해
그것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약간 의아해 하시는,
그런 댓글을 올리신 걸 본 적이 있습니다. [/QUOTE]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물론 장난으로 올렸을 수 있지만 저는 블로그를 제 개인적인 "삶의 기록"으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에는 애 엄마를 사귈 때 쓴 연애 편지도 있습니다. 또 블로그에 어떤 것을 올려야 한다고 특정하지는 않습니다.
[QUOTE]그런데, 말씀에서 첫번쨰 .htaccess를 수정하여
쓴다고 해도 1년 정도는 걸어두어야 하는건지,
그걸 아무리 찾아도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QUOTE]
요 부분은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1년은 moohan83.com의 운영을 1년 정도 중지해서 도메인이 완전히 이전된 뒤에 moohan83.com을 이용하라는 뜻입니다. 계속해서 두개를 함께 운영하고 싶다면 다음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1. 먼저 moohan83.com의 모든 데이타를 URL 구조까지 모두 normalog.com으로 옮깁니다.
2. normalog.com에서 moohan83.com에 남길 글을 모두 삭제합니다. 이런 방법을 쓰는 이유는 URL 구조를 똑 같이 하기 위한 것입니다.
3. moohan83.com에서 normalog.com으로 옮긴 글에서 자바 스트립트로 리다이렉트 코드를 추가합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두개의 도메인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moohan83.com으로 들어오는 유입을 새 도메인으로 그대로 옮겨줄 수 있습니다.
무한 DEL
(2009/02/27 18:03)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가 할 수 있는 완벽한 해결책 인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 밤부터 작업(?)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아직 준비된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이것 저것 만져볼 생각입니다.
질문을 하기 전 항상 검색의 생활화로
필요한 부분을 찾겠지만,
혹 담배 한 갑을 다 태울 때 까지
머리카락만 뜯고 있으면,
Q&A에 들러 소중한 조언좀 구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블로그의 그 글은,
'개인적인 기록' 이라고 보기 보다는
"아무개야 이번주에 뭐 하자"
이런 '메세지' 이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남기신거라 생각이 되기도 하고,
아니면, 동명이인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지금 드는군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블로거들이 도아님께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 글을 보고, 뭐였을까 궁금했는데
오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태그... 의 중요성이군요.
이렇게까지일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태그 다는데에도 신경써야겠네요. ㅇ<-<
이렇게까지일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태그 다는데에도 신경써야겠네요. ㅇ<-<
도아 DEL
(2009/04/21 14:12)태그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여러 면에서요.
태그를 잔뜩 달면 좋을 줄 알았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안좋군요 ;;
오늘 중요한 정보 배우고 가네요 ^^
오늘 중요한 정보 배우고 가네요 ^^
도아 DEL
(2009/04/30 10:58)뭐든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2009/02/25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