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niner RE DEL
(2009/02/17 08:57)
도아님은 뛰어난 블로그 스승입니다...
bluenlive님도 그렇고 도아님도 그렇고...
이 두분 때문에 내가 블로그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신 분이죠~ ^^
도아 DEL
(2009/02/17 14:22)
감사합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2/17 09:26)
신동아의 미네르바 기고문이 오보였다는 점을 미뤄 미네르바가 될 사람이 한 명 줄었더군요..;;

도아님도 역시 뛰어난 블로그 스승님입니다..:-)
도아 DEL
(2009/02/17 14:22)
예. 저는 신동아의 기사를 보고 검찰의 미네르바가 진짜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와룡 RE DEL
(2009/02/17 09:58)
저는 도아님따라 ipod 사고 화면도 똑같이 만들고 프로그램도 똑같이 깔뿐이고 마침내 매일 bejeweled2 할 뿐이고, 이제는 와이프가 따라하고 점수가 270,765 이다고 자랑할 뿐이고...
도아 DEL
(2009/02/17 14:23)
윽, 똑 같으시군요.

monopiece RE DEL
(2009/02/17 09: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2/17 14:23)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비밀글로...

neojzs RE DEL
(2009/02/17 10:23)
저도 책에 대해서는 잡식으로 보는 편입니다만 이사할 때 가장 문제이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많이 버린 편입니다만 이제는 책을 살 때 많이 자제를 하게 됩니다. 몇년후에도 이 책을 과연 볼 것인가하는..
도아 DEL
(2009/02/17 14:23)
저랑 같군요. 요즘은 아예 책은 사지 않고 있습니다. 모으는 것도 거의 없고요.

곰녜 RE DEL
(2009/02/17 13:14)
도아님 블로그를 알고난 뒤 전 따분하고 알고싶지 않았던 정치, 사회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초등학교 때부터 도박의 길을 걸으셨고 한때 섯다의 밑장빼기 달인이셨다니... 그동안 상상하던 이미지에서는 상상조차 안되는 모습이군요... 언젠가 꼭 화투를 배워보고 싶은데 선뜻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네요... 전 개인적으로 체스두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ㅎㅎ
도아 DEL
(2009/02/17 14:24)
도박을 한 것은 아닙니다. 재미로 민화투를 친 것이죠.
다만 저는 체스를 못둡니다. 배우려고 시도했지만 쉽게 손에 익지 않더군요.

소인장주니 RE DEL
(2009/02/17 13:40)
도아님 불교계열학교 다니셨나요? 저도 불교계열인데....

그런학교가 몇개 없는걸로하는데.. 혹시 대구 수성구의 그학교이신가요?
도아 DEL
(2009/02/17 14:24)
저는 서울에서 다녔습니다.

커피2 RE DEL
(2009/02/17 14:03)
맹박이도 소통하러 오지 그래? 답답하지 않나?! 대신 올땐 계급장 띠고 와~!ㅎㅎㅎ
도아 DEL
(2009/02/17 14:25)
지하 벙커에서 나오지 않을 걸요.

의리 RE DEL
(2009/02/17 15:07)
참 활동적인 분이십니다. 전 관심을 가져도 움직이지를 않아서 수그라들고 마는편인데 말이죠.
도아 DEL
(2009/02/17 15:17)
이것 저것 관심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흑익 RE DEL
(2009/02/17 19:16)
전 고등학교 친구 덕분에 IT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도아님 블로그도 그 친구가 가르쳐줬죠.

그런데 최근에 도아님이 IT 블로그라는 얘기를 하시기 전에, 저도 모르게 여기가 시사 블로그라고 착각하고 있었네요. 쩝.
도아 DEL
(2009/02/18 04:27)
윽,,, 다들 시사 블로그로 봐 버리시는군요.

윤귀 RE DEL
(2009/02/17 23:34)
도아님 모든 분야에 관심가지시고 지식 많이 쌓으신 줄 알았는데, 경제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지 않았다니, 새로운 사실이네요 ㅎㅎ

'좋은 스승은 제자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제자가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와닿네요.
도아 DEL
(2009/02/18 04:29)
이상하게 경제는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런데 앞으로는 관심을 갖기로 했습니다.

시원한 겨울 RE DEL
(2009/02/18 05:58)
저는 도아님의 " '모은다'는 것의 부질없음을 알기 때문이다."라는 말씀이 가장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 또한 한 때는 우표의 광이었는데... 어느 순간에 제가 우표를 좋아해서 모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 많은 우표를 조카들에게 뿔뿔이 다 나눠 주었죠. 그리고, 도아님의 중학교 친구라는 분, 정말 못 됐네요.^^; 잘못 인쇄된 우표는 상당한 고가인데, 거기에다가 오래 된 우표이면 도감가가 상당할 것이고. 어떻게 그런 우표만 쏙 가져 갔는지... ^^;
마지막으로 미네르바에 언급하신 부분도 상당히 저의 가슴에 팍팍 와 닿습니다.
도아 DEL
(2009/02/18 15:16)
저랑 취미가 같으셨군요.

우표 중 시골에서 가져온 우표들은 도감가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우편물에 한번 사용된 우표였지만 우표 파는 아저씨들이 돈을 많이 줄테니 팔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친구가 보더니 달라고 무척 조르더군요. 그래서 안된다고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따라서 가져갔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미루어 짐작하고 있습니다.

좋은날 RE DEL
(2009/04/03 07:49)
도아님 진짜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도아 DEL
(2009/04/03 11:19)
감사합니다.

loomi RE DEL
(2009/08/12 15:07)
오타수정이요
아카사 크리스티가 아니라
아가사 크리스티 아닐까요
도아 DEL
(2009/08/13 08:45)
아가사 크리스티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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