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달 RE DEL
(2009/02/16 07:47)
현대판 책상을 턱치니 억하고 죽었다네요...
나날이 윗동네에선
개념뿐만 아니라 상식도 안드로메다로 보내나 봅니다..
DEL
(2009/02/17 01:00)
안드로메다가 잘사는 이유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6101&no=101&weekday=

기분이 우울할때 만화를 보는것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겠지요?

그런데 난 왜 기분이...? (문장에 xx가 없습니다.)
도아 DEL
(2009/02/17 03:57)
예. 허구헌날 거짓말만 하는 청와대고 보면 믿을 수 있는 것이 없더군요.

학주니 RE DEL
(2009/02/16 09:53)
푸하하하하하하하...
견공들의 반응과 제 반응은 비슷합니다;;;;
도아 DEL
(2009/02/17 03:57)
저도 비슷합니다.

역전의용사 RE DEL
(2009/02/16 10:01)
저 웃음은 정말 어이없어서 웃는거겠죠? -ㅅ-
도아 DEL
(2009/02/17 03:57)
당연하죠.

한우 RE DEL
(2009/02/16 11:11)
개가 웃는게 아니라, 지나가는 벌레조차도 어이없어서 웃을껍니다.. 차라리 책상 치니 억하고 죽었다가 훨씬 나아 보이지요.. 무슨 생뚱 맞게 동반 자살이야기인지..
도아 DEL
(2009/02/17 03:58)
예. 벌래도 웃죠. 그러니 벌래만도 못한 놈덜입니다.

moohan RE DEL
(2009/02/16 11:36)
[img]http://ftp.pdpop.com/G_01/__123234920912368.jpg[/img]

옆동네 개도 웃는 것 같습니다.

아, 개 이름은 '휘성' 입니다... ㅋ
아크몬드 DEL
(2009/02/16 19:42)
아아... 5분동안 턱이 뻣뻣해졌습니다.
moohan DEL
(2009/02/16 21:06)
아크몬드님과 저는 뭔가 유머코드가 맞는 듯 합니다.
며칠 전 철권에서도 한번 뻥, 터져주시더니 ㅋ
도아 DEL
(2009/02/17 03:58)
크.... 옆동네 개도 웃고 있군요.

oneniner RE DEL
(2009/02/16 12:10)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제 반응입니다~
나도 견공인가? (잉?)
도아 DEL
(2009/02/17 03:58)
다 똑 같습니다.

neojzs RE DEL
(2009/02/16 13:00)
허허허..

근데 전 욕이 나오네요. 에이~ XX놈들..
도아 DEL
(2009/02/17 03:59)
욕도 나오죠.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장수할까봐...

공상플러스 RE DEL
(2009/02/16 14:55)
아앗! 개죽이다 ㅎㅎ
[img]http://ko.uncyclopedia.info/w/images/c/c3/Dogbaby.jpeg[/img]
도아 DEL
(2009/02/17 03:59)
이건 청와대로 보내야 겠군요.

moohan RE DEL
(2009/02/16 15:09)
흠, 추천이 안되네요.
'이미 추천하신 글입니다' 뜨는데,
무슨 문제인지.. 흠..
moohan DEL
(2009/02/16 16:26)
추천이 이제야 되는군요......OTL
도아 DEL
(2009/02/17 03:59)
가끔 그런 일이 있더군요.

mikoAkira RE DEL
(2009/02/16 16:34)
그야말로 '풉'
도아 DEL
(2009/02/17 03:59)
저도 비슷합니다.

Kael H. RE DEL
(2009/02/16 17:15)
대략 어이가..(먼산)
뭐 MBC(명박씨)는 의도가 어찌되었든간에 국민의 신뢰를 스스로 짓밟고 계시죠
언행불일치의 대가.
자기 자서전 제목이 "네 멋대로 살아라"인데 대통령 된후 생활은 "내(명박씨) 멋대로 살아라" -ㅅ-;;
참고로 "네 멋대로 살아라"는 저희집에 있습니다(먼산)
도아 DEL
(2009/02/17 04:00)
예. 콘테이너로 산성을 쌓을 때 부터 예견된 일이없죠.

조성관 RE DEL
(2009/02/16 18:11)
어딘가에서 본 글인데
"컨테이너롤 흥한자 컨테이너로 망한다!!"

촛불집회때에도 컨테이너를 그렇게 좋아하더니만
이번에도 역시 컨테이너를 이용해서 강경진압.

개도 알고 나귀도 아는 사실인데, 왜 그들은 모를까요?
도아 DEL
(2009/02/17 04:00)
쥐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흑익 RE DEL
(2009/02/16 19:56)
개들이 귀엽군요.[머엉]
도아 DEL
(2009/02/17 04:01)
개는 귀엽습니다. 혐오감을 주지는 않으니까요.

하민혁 RE DEL
(2009/02/16 20:47)
트랙백이 안 들어가네요. 설마 트랙백 차단?
은 아니겠지요.

무튼, 손 트랙백 하나 겁니다. ^^

http://blog.mintong.org/462
용산참사, PD수첩 그리고 정직한 목격자
도아 DEL
(2009/02/16 21:16)
님이 수구꼴통이라고 남도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아울러 님의 배설을 굳이 다른 사람 블로그에 까지 와서 홍보할 필요는 없답니다. 님이 존경해 마지않는 지만원 홈피나 감격해 마지않는 좃선일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좃빠야 알겠니?
라고 하면 님의 논리대로 하면 님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되겠죠?
싸이코패스가 사회현상이기는 한가 봅니다.

돌망이 RE DEL
(2009/02/16 21:39)
좋은 세상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살아남읍시다.

역사는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누군가는 꼭 책임을 지리라봅니다. 언젠가는..........
도아 DEL
(2009/02/17 04:01)
예. 유일한 희망이죠.

시원한 겨울 RE DEL
(2009/02/16 23:50)
이미 정해 놓은 결과에 어떤 구실을 붙일까 궁금했는데, 검찰의 발표를 보고, 정말, 말이 안 나오더군요. 유치함의 극치를 어디까지 보여 줄 것인지...
도아 DEL
(2009/02/17 04:01)
예. 정말 유치하죠.

우생 RE DEL
(2009/02/17 12:32)
이나라를 어디까지... 얼마나 망쳐 놓으실건지...
도아 DEL
(2009/02/17 14:26)
우리가 구할 수 있을 만큼만 망가트려야 하는데요...

곰녜 RE DEL
(2009/02/17 13:23)
우리집 애완견 테리는 서박이 (...아 어색;;)에 대해 물어보니 관심도 없군요.... 역시 개조차 상종못할 쥐인가봅니다. 아..그나저나 강아지에게 인터뷰를 시도한 나는 뭥미.
도아 DEL
(2009/02/17 14:26)
윽,,, 명언이군요. 개도 상종 못할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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