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구 RE DEL
(2009/02/11 18: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2/11 20:13)
비밀글로 쓰셔서 본문은 인용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글을 쓴 뒤 다시 보니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다시 씁니다. 각각의 문단별 제 의견으로 보면됩니다.

[list]
[*]저 역시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IT도 만만치 않거든요. IT는 정말 조회수가 안나옵니다.
[*]윽,,, 생각보다 적군요. 베스트에 오르는 횟수를 생각하면요. 다만 제 사견은 조금 일반적인 글도 자주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야구에 대한 글이라면 야구 규칙, 재미있는 사례등등... 그래야 검색 엔진의 유입이 많습니다. 제 블로그는 다음 트래픽 보다는 검색 엔진 트래픽이 훨씬 많습니다.
[*]아... 그렇군요.
[*]저는 블로거뉴스에 크게 연연해 하지않습니다. 아마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고 글을 쓰는 것이 저는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플래폼에 종속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그리고 컨텐츠를 보면 다음 보다는 네이버에서 주목받기 더 쉬운 컨텐츠입니다.
[*]저는 이틀만에 300만을 기록하는 것도 봤습니다. 그런데 블로거뉴스가 개편된 뒤로는 이런 것은 힘들 것 같더군요.
[*]저는 블로그 목적이 사는 이야기라 이것 저것 많지만 블로그는 역시 특색을 유지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경제성은 의문이지만 RSS쪽으로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거뉴스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대부분 RSS 구독자를 신경쓰지 않으시더라고요.
[*]아닙니다.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list]

하이컨셉 RE DEL
(2009/02/11 18:48)
어느 정도 예측은 했지만, 실제로 그렇군요.
나름 개편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네요.
도아 DEL
(2009/02/11 18:52)
트래픽을 몰아 주는 것 보다는 나눠주는 것이 확실히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Mr.Met RE DEL
(2009/02/11 18:59)
어제 피디수첩에서 잘봤습니다.
블로그뉴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네요 ^^
도아 DEL
(2009/02/11 19:45)
감사합니다. 다만 남다른 애정은 아닙니다. 제글이 베스트에 오르면 알아서 잘라주는 블로거뉴스라... 다만 저런 형태의 광고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퍼플 RE DEL
(2009/02/11 19:56)
전체적으로 조회수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IT 카테고리의 글 중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글의 경우 다음 메인에 소개된 점 때문에 비교적 많은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자세히 보기 기능 도입으로 다음과 블로거가 드래픽을 나눠가 된것 같습니다.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자세히 보기에 있는 블로거뉴스AD 광고 수입은 당분간 다음의 몫이 될듯합니다.광고 수입 분배와 관련된 질문에 아래와 같은 답변을 한것으로 봐서는 당분간 블로거에게 수익이 지급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예. 이 부분은 개발자로서 저도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수익을 사용자들과 함께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실천에 어려움이 많네요."

이번 개편은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서비스를 개편한 느낌이 듭니다.
도아 DEL
(2009/02/11 20:38)
예. 저도 그럴 것으로 생각합니다. 블로거뉴스AD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나누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 아니라면 사용자가 떠날 가능성도 많거든요.

아리새의펜촉 RE DEL
(2009/02/11 20:26)
예전에 블로거뉴스에 제 블로그를 노출시켰지만 (IT분야라서 그런지)블로거뉴스로부터의 트래픽이 전혀 없어서 탈퇴했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뉴스가 개편되었다는 도아 님의 글을 읽고 다시 가입하였는데 이번엔 제 블로그가 존재하지 않다고 나오는군요. 이건...뭐...
도아 DEL
(2009/02/11 20:39)
원래 IT쪽은 유입이 별로 없습니다. 가장 많은 트래픽을 몰아주던 수동 편집시절에도 베스트 1위에 올라야 많으면 만명, 적으면 천명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블로그가 없다고 나오는 것은 RSS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달빛천사 RE DEL
(2009/02/11 20:33)
개편해도.. 다음 블로거뉴스에 이슈라던지 베스트 뜨면.. 트래픽 폭탄은..

여전한거 같네요... 분산이라곤 했지만.. 베스트/이슈 뜨면 하루만에 1~2만명.

훌쩍 들어와버리니.. (단지.. 희..희박하지만.)

ps. 저도 매번 글 쓸때마다 이슈가 터지는 글을 쓰고 싶다는..소망을 가지고 쓰긴 하지만 예전에 한번 터지고는 더 이상 터지진 않네요..(그 블로그는 영원한 폐쇠..)
도아 DEL
(2009/02/11 20:40)
예전에는 수십만이었습니다. 일이만이면 십분의 일 수준이죠.

더공 RE DEL
(2009/02/12 08:15)
저는 개인적으로 클릭하면 우측에 뜨던 그 추천 버튼이 사라진 것은 좋아보이던데, 중간에 한번 더 거쳐 가는 것은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어떤분은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겨냥해서 한번 더 거쳐가게 만든 것이라는 얘기도 있고.. 도아님 말 처럼 좀 더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아.. 나도 트래픽 폭탄 한번 맞아보고 싶다. ^^;;
도아 DEL
(2009/02/12 08:55)
예. 직접 URL 방식이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그리고 자세히 페이지는 블로거뉴스AD의 최종 결과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2/12 09:09)
저는 애초에 News라는게 저와 거리감 있다고 생각해서 브롤그뉴스에는 제 블로그를 노출하지는 않습니다
도아 DEL
(2009/02/12 15:33)
잘한 선택입니다. 사실 블로거뉴스는 그런 부분이 조금 강합니다.
그러나 공상님의 센스있는 그림이면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MissFlash RE DEL
(2009/02/12 10:51)
트래픽을 나누는 쪽으로 바뀐 것은 정말 사용자의 참여를 좀 더 유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그동안 RSS리더로 글을 읽다보니 댓글에 인색했던 것 같네요...

자주 들러서 의견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9/02/12 15:33)
예. 감사합니다.

의리 RE DEL
(2009/02/12 21:05)
여전히 메타까지 갈만한 여력은 제게 없군요. 후후
저질체력 orz
도아 DEL
(2009/02/13 08:36)
등록만 해놓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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