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웨이 RE DEL
(2009/02/10 14:56)
아~ ID Solution 이거 재밌죠~
몇개월전 저도 재밌게 했던게 기억납니다.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도아 DEL
(2009/02/10 17:59)
예. 상당히 정확하더군요.

아카사 RE DEL
(2009/02/10 14:56)
저는 작년 이맘때 이걸 해봤는데,, '간결하고 냉정한 인공지능 로봇 취향'이라 나왔습니다. 지금은 또 어떨련지 모르겠습니다만,, 변했을 가능성이 더 높을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9/02/10 17:59)
심리적 데이타를 기준으로 만든 것이라면 아마 비슷하게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사람들 RE DEL
(2009/02/10 16:42)
"본론만 간단히, 현실주의의 영역" 이라는데.. 어느정도 맛는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9/02/10 18:00)
저도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냥 허접하게 만든 사이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ʇɔǝʇıɥɔɹɐ RE DEL
(2009/02/10 16:50)
저도 얼마 전에 했던 테스트네요.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가 아니라
심리학 전공자가 방대한 표본으로 만들었다고하니
더 신뢰가 갑니다.
도아 DEL
(2009/02/10 18:00)
어쩐지 데이타가 상당히 신뢰성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빵보다떡 RE DEL
(2009/02/10 16:51)
재밌네요.^^ 애써 감추려하던 내 단점들을 보니
뜨끔하네요.ㅎ.ㅎ
도아 DEL
(2009/02/10 18:01)
역시 비슷하게 나온 것 같군요.

의리 RE DEL
(2009/02/10 17:16)
예체능에 재능있으신 분들은 참 부럽습니다.
도아 DEL
(2009/02/10 18:01)
윽,,, 저는 아닙니다.

하늘기차 RE DEL
(2009/02/10 17:45)
'나서지 않는 교양인, 절제美의 영역'이라고는 나오는군요.
머리에 든게 부족한 저로써는 교양하고는 거리가 좀 먼듯한데.. ^^;
도아님 덕분에 재미난 경험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몇시간 후면 PD수첩이 방영되겠군요.. ^^
도아 DEL
(2009/02/10 18:01)
교양이라는 것이 꼭 지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싸이코 RE DEL
(2009/02/10 18:03)
혹시나해서 여러번 했는데...
모두 '객관적이고 메마른, 비주류의 영역'이 나왔네요~

내용을 보니 저와 거의 맞는 듯 합니다~^^;
도아 DEL
(2009/02/10 18:05)
저랑 똑 같으시군요... 저도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어강됴리 RE DEL
(2009/02/10 18:14)
극단적 개인주의가 닮았다는 주위의 평이니 -.-; 맞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라고 해야 하나요??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화 예술 애호가.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도 있음.
(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
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도아 DEL
(2009/02/10 22:45)
심리학을 기초로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근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부는 아니죠. 재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달달한조박사 RE DEL
(2009/02/10 18:17)
저는 현실주의자로 나왔네요..
----------------------------------------
본론만 간단히, 현실주의의 영역
무난하고 보편적인 취향이면서 보수적인 편.
예술보다는 현실을,
감성보다는 이성을 중시.
-----------------------------------------
팔랑귀라 그런지.. 제 성격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9/02/10 22:46)
비슷하다는 분이 많습니다. 저도 비슷하고요.

흑익 RE DEL
(2009/02/10 18:34)
처음건 저랑 완전히 안맞게 나오더군요.
뭐, 2번째로 나온건 약간 비슷하긴 하지만서도.
도아 DEL
(2009/02/10 22:47)
그래서 다시하기 옵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모르는 것은 구지 답을 택하기 보다는 건너 뛰는 것이 더 정확하더군요.

나무 RE DEL
(2009/02/10 19:15)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노래 타타타가 생각납니다.
도아 DEL
(2009/02/10 22:47)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알기는 힘들죠.

덱스터 RE DEL
(2009/02/10 19:34)
느낌이 오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좀 더 올바르게 나오더라구요.

억지로 답하다 보니 이상한 결론이 자주 나왔던 1人
도아 DEL
(2009/02/10 22:48)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넘어가기가 있는 것 같더군요. 또 연령과 성별을 남기는 것도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언럭키즈 RE DEL
(2009/02/10 20:02)
할 때 마다 달라지긴 하지만 "논리적으로도 예술적인, 다양성의 영역"이 구심점을 하는 듯 합니다. 저 영역이랑 우호적인 취향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거든요.(적대적 관계인 키치도 한 번 나오긴 했습니다만...)
다양성의 영역에 나와있는 내용을 보니 얼추 맞는 내용같긴 합니다.
도아 DEL
(2009/02/10 22:49)
윽,,, 할때마다 달라지는군요. 저는 영역이 바뀌어도 비슷한 부분이 많더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9/02/10 21:58)
저도 윗분 달달한조박사님과 같이 현실적인 인물이군요..
도아 DEL
(2009/02/10 22:49)
다행입니다. 저는 항상 비주류라서...

진아랑 RE DEL
(2009/02/11 11:02)
[b]테스트 결과에 만족하는 종족이 없습니다.[/b]

성격분석 아니었나요? 왜 전 만족하는 종족이 없다고 나오죠? (정체가 탄로나면 안되는데...)
싸이코 DEL
(2009/02/11 12:23)
8가지 성격을 벗어나는 분이시군요^^;;;
도아 DEL
(2009/02/11 13:35)
외계인이신가 보군요.
진아랑 DEL
(2009/02/11 18:37)
헑... 엄마도 모르는 내 출생의 비밀이 저 사이트에서 밝혀지다니 충격입니다... 으하하하

아몰라용 RE DEL
(2009/02/11 13:45)
이것 참 재미있네요ㅋ
저는 논리적이고도 예술적인 다양성의 영역으로 나오네요
도아 DEL
(2009/02/11 18:27)
8개 영역중 하나라고 하는군요. 다만 다른 것 보다는 잘 맞는 것 같더군요.

NOGA RE DEL
(2009/02/11 23:30)
http://idsolution.co.kr/test/tribe_info.php?tribe_no=12&view_mode=1
전 낭만주의자로 나왔는데.
도아님의 성격과 적대적 관계군요.
별 문제 없는 것 같은데.

(뭐 아직 어리니까...)로 넘어가 버리렵니다.
도아 DEL
(2009/02/12 08:51)
윽,,, 적대적이군요.

꼼지락 RE DEL
(2009/02/12 17:46)
도아님의 성격과 같게 나왓네요 ㅎ
이거 재밌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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