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l H. RE DEL
(2009/02/02 10:53)
참 뭐라 못하는 일이긴 하지만.......
닥터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의도하지 않고 깔린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ActiveX같은거 보지도 않고 다운받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이니....
웹표준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ActiveX를 없애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뭐 "스파이헌터"나 "스파이맵"을 따라올 "절대 죽지않는 Befast류의 악성코드진단프로그램"
은 없지 말입니다..(에휴)
스파이헌터나 스파이맵은 ActiveX인지도 모르고 깔려버리죠......
제가 스파이헌터가 깔려서 컴퓨터를 2번 연속으로 포맷 했었습니다.. 한번 포맷하면 스파이헌터는 다시 부활하기 때문에 2번연속으로 포맷해야 날아갑니다<-
스파이헌터는 공인인증서가 하드에 들어있으면 공인인증서를 빼간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죠.(...)
도아 DEL
(2009/02/02 11:30)
대단한 프로그램이군요. 두번 포맷을 해야 사라진다니... 한번 받아서 확인해 봐야겠군요.

하늘날개 RE DEL
(2009/02/02 10:58)
역시 도아님의 글은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V3와 함께 '울타리'라는 악성코드제거프로그램과 레지스트리 정리를 위해서 동일 개발자가 만든 '클릭 투 트윅'이라는 프로그램을 애용하는데, 도아님의 검토대상에 포함되어져 있었다면 삭제해야겠군요.

그리고 오늘은 자칫 재미가 없을 뻔 했습니다.
도아님 글을 읽으면서 오타 찾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한참을 읽어도 오타가 없어서 섭섭할뻔 했거든요.

그래서 하나 찾았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네이버와 역인..' 이부분은 '네이버와 엮인..'으로 수정되어져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아 DEL
(2009/02/02 11:31)
여러번 글을 읽고 오타를 교정해도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오타인 것 같습니다. 수정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울타리는 연관성 검사를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엉뚱한 항목을 많이 잡아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자쿨쿨 RE DEL
(2009/02/02 11: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2/02 11:37)
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ieBe RE DEL
(2009/02/02 16:26)
악성코드 관련글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어설프게 알던것들이 명확하게 정리가 되네요....lol
감사합니다...도아님.....흐흐
도아 DEL
(2009/02/02 17:02)
연작으로 쓰는 것인데,,, V3lite vs PCZiggy로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이제 하나만 더 쓰면되는군요.
LieBe DEL
(2009/02/02 17:06)
정말...어설프게 알던걸 명쾌하게 정리하는 느낌입니다.
맨날 감사하단 소리뿐이 못하네요 저는....ㅜㅜ

공상플러스 RE DEL
(2009/02/03 08:05)
엔프로텍트도 좀 악질이져. 엔프로텍트는 정부기관(교육청소속대구교육청소속교육연구원소속가정교육사이트)에만 들어가려고 해도 깔리는 거라서 저도 어찌하지 못하겠습니다..;;

근데 보니까 저것들이 더 악질이네요
도아 DEL
(2009/02/03 11:38)
예. 바이러스만도 못한 보안 프로그램이죠...

pardonk RE DEL
(2009/03/14 11:24)
요거 마지막 글은 아직 계획 없으신가요?
마지막 한편이 남은 듯 해서 말이죠.
추억의 프로그램 시리즈에 어영부영 묻혀버린 듯한 느낌이..
도아 DEL
(2009/03/14 11:27)
쓰기는 한텐데 비교는 아닙니다. 다들 비교로 생각하시고 기다리시는 것 같더군요.

koc2000/SALM RE DEL
(2009/04/10 20:41)
트래킹 쿠키를 악성코드로 진단한 것 자체는, 설령 그것을 고의로 했다고 하더라도, 처벌하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회 공공의 이익에 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회 공공의 이익에 반하지 않고 돈을 벌겠다는 "수작질"을 벌였기 때문에 처벌하기 힘듭니다.
불법이더라도, 사회공공의 이익에 반하지 않으면, 위법이 아닙니다. (그럴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만.)
도아 DEL
(2009/04/11 13:09)
고의로 했다면 사기에 해당됩니다. 당연히 처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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